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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김건희 심판 범국민운동본부
 
 
 
카페 게시글
자유토론 깔껀 까자, 기륭전자 앞 새벽의 난장판
도기자 추천 0 조회 239 08.10.21 03:2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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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21 03:32

    첫댓글 것박에 안보이는가? 하지만 주택가라는 점 고려 못한거에 대한 오늘 비난만은 비판으로 접수하지.... 나도 금방 거 갓다 들어왔는데 어르신들 학생들이 눈에 밟혀 발길이 무겁더만.. 그대는 '파우스트'가 워째..싸잡아 양비론으로 묶어 버리냐~고따구로 비판은 하는것 아니다.건설적 비판을 해야 설득이 된다.발전이 있다.댁의 논점은 똑같이 잘못하고 있다 아니냐? 거서 부터 김새는겨다.알아듣니?

  • 작성자 08.10.21 10:23

    양비론이 뭔지는 알고 나불나불대는가? 댁의 난독증부터 고치고, 양비론이 뭔지도 제대로 좀 알아라. 그런데 양비론과 난독증이 뭔 말인지는 알아듣니? 언제봤다고 반말로 함부로 지껄여대는거냐? 반말 함부로 지껄이지마쇼, 난독증 환자씨.

  • 08.10.21 12:03

    한 쪽 측면만 보고 말할 수 없다고 봅니다. 그럴 줄 뻔히 알면서 주택가에 용역 깡패와 전경들 수백 명을 투입한 사측과 공권력의 만행은 어떻게 설명하시렵니까?

  • 작성자 08.10.21 13:11

    그들이 그런다고, 우리까지 그렇게 할 이유 없습니다. 내가 그 녀석들 입장을 설명할 이유도, 필요도 없습니다.

  • 08.10.21 12:07

    그 시간에 잠도 못자고 밤새워 싸우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 정도 불편은 감수하고 또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도 필요한 희생이고 비용이라고 생각하는데요...좀 지엽적이고 까칠하게 보신 것도 같네요...

  • 작성자 08.10.21 13:12

    자아도취에 빠져 착각하지 마세요. 주변 주민들은 편안한 숙면을 취하고 싶은 사람들입니다.

  • 08.10.21 12:14

    취재를 방해 하기 위해서 강력한 조명을 쏘아대고 노조보다 더 큰 확성기 소음으로 맞불을 놓은 건 주민들의 편안한 수면을 배려한 행동이었나요?

  • 작성자 08.10.21 13:15

    본인이 새벽 1시부터 아침 9시까지 있는 동안, 0100시부터 0820시까지 강력한 조명도 없었고, 더 큰 확성기 소음도 없었습니다. 0820시부터는 집회를 방해할 목적으로 스피커로 크게 음악을 틀었죠. 제가 그것도 숙면을 배려한 행동이라고 썼습니까? 저는 분명히 새벽 2~3시 경의 일이라고 썼습니다.

  • 08.10.21 13:27

    도기자님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 그들이 떠든다고 우리도 똑같이 떠드는게 정당해질수는 없는거잖아요.. 앞으로 주의를 하는게 좋긴 하겠네요!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 08.10.21 13:54

    정말 할말이 없네요..이명박을 탄생시킨것은 지역이기주의이고 그 뿌리에 친일 매국정신이 있습니다.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는 마음이 없이는 절대 쟁취할수 없는 투쟁을 우리는 하고 있습니다. 제가 본 촛불 시민들은 얻어맞고 끌려가는 와중에서도 지역 주민들이 자기들 차량이 파손될까봐 차를 빼러 나오니 길 터주고 피해안가게끔 자제하려는 노력을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 작성자 08.10.21 14:10

    새벽에 주택가에서 둥그렇게 모여 앉아 노래를 부르는 모습들은 분명 남을 배려하는 행동이 아닙니다.

  • 08.10.21 13:55

    도기자님께서 하시는 말씀도 당연한 지적이지만, 어제의 상황에 대해 깔껀 까자라고 말씀하신다니 정말 비참할 따름입니다. 우리들이 누구를 위해 이렇게 피터지게 싸워야 합니까? 지금당장 내앞에 닥친 문제가 아니라고 손놓고 외면하고 있을 일이 아닙니다. 앞으로 내게도 닥칠 일이고, 내가 누리는것 만큼 누군가는 희생하고 있다는것 잊지 말아야 합니다.

  • 작성자 08.10.21 14:12

    분명히 말하지만, 20일 저녁과 낮의 상황에 대해 깐 것 없으며, 깔 것도 없습니다. 제가 까는 것은 21일 새벽에 자아도취에 빠져 남을 전혀 배려하지 않고, 기륭분회에 피해가 갈 수도 있는 그 개념없는 행동들을 깔 뿐입니다.

  • 08.10.21 18:35

    자아도취에 빠져서???~에궁...정말로 한심하고 한심한 표현이군요.

  • 08.10.21 17:17

    도기자님, 경중을 가리세요.지금 우리가 주력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그리고 시급한 문제가 무엇인지에 촛점을 맞추는 게 더 중요하다고 보지 않으시는지요. 그리고 원인에 대한 천착으로 상황 개선책을 생각해야 합니다. 주민들이 참을 수 없이 분노했다면 4년의 투쟁 중 벌써 민원 넘치고 넘쳐났을 겁니다. 주민들의 권리침해 당연히 엄청나게 클 거라는 거 압니다. 그러나 민원이 넘쳐나지 않는 것은 그들은 노조의 아픔에 공감하는 정신적 성숙함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크게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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