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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남 한종나 노숙하는 할머니
깐돌이 엄마(광주) 추천 0 조회 181 24.11.29 12:07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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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9 15:06

    첫댓글 시설.싫어하시는분..많은것같아요
    자유롭지 못하다나요

  • 작성자 24.11.29 15:39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 24.11.29 16:18

    @깐돌이 엄마(광주) 네.어느분은.
    기도하자고.자꾸.깨운다고

  • 24.11.29 18:31

    노인분들 시설들어가는게 저승길가시는줄아시나봐요
    시설에들어가시면
    편할텐데요 ㅠ

  • 작성자 24.12.01 00:52 새글

    그러게나 말이네요
    겨울에 그래도 떨지는 않을테니까요

  • 24.11.29 20:06

    에고 겨울을 어떻게 보낼까 걱정이네요

  • 작성자 24.12.01 00:54 새글

    남의 건물 현관에 들어가 낮이고 밤이고 누워계시니
    좋아 할 사람이 없지요
    시설에 가시면 세끼 밥에 잠자리라도 편하실텐데요

  • 추워지는데....
    어쩌신데요

  • 작성자 24.12.01 00:55 새글

    또 남의 건물 헌관으로 들어가실지도
    그럴것 같아보여요

  • 24.11.30 08:29

    우짜쓰까~

  • 작성자 24.12.01 00:56 새글

    저도 저 양반 올 겨울을 어떻게 넘기냐 했네요

  • 24.12.01 19:42 새글

    농성동에는 남자분이 헝크러진 장발로 다니시는데 전기난방이 되는 시내버스 정류장 의자에 앉거나 누워계시기도 한답니다. 현금 구걸도 하셔서 구청에 도울 수 없냐고 전화했더니 그 분이 거절하셔서 어쩔수가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 작성자 24.12.01 19:45 새글

    지금 노슥하시는 분들이 거절 하시는 분들이 많은가 봐요
    할머니도 그런 것 같구요
    어제도 보니까 의자에 앉아 계시더라구요

  • 24.12.01 19:46 새글

    @깐돌이 엄마(광주) 네.
    안타까운 일이에요.

  • 작성자 24.12.01 19:46 새글

    @그린(광주) 맞아요
    연새도 있으신데 정말 안타까워요

  • 24.12.01 22:28 새글

    왜그렇게 사는지.
    근처 지나가기도 무서워요.
    해코지할까봐.ㅜㅜ

  • 작성자 24.12.01 22:30 새글

    저는 근처 잘 안 가는데 얼마나 재가 고프면 저걸 처다 보고 계실까
    싶어 사드리려고 했더니 싫다고 하시니
    다른게 드시고 싶으신지도요ㅎㅎ

  • 24.12.01 22:38 새글

    @깐돌이 엄마(광주) 푸하하하하~
    다른거 먹고싶어서?ㅎ
    돈으로주라~~~요렇게 안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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