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의 피델 카스트로는 소문난 아이스크림 애호가였고, 당시 미국의 유명 아이스크림 브랜드(하워드 존슨 등)보다 "더 맛있고 저렴한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자국민에게 제공하겠다"는 야심 찬 목표를 세웠음.
특히 1962년 소련이 쿠바에 미사일 기지를 건설하자, 미국은 쿠바에 자국 물품 수출 금지 조치를 내렸다. 쿠바는 경제적으로 큰 위기에 처했는데, 수출 금지 물품에 아이스크림도 있었다고 한다. 이에 카스트로는 아이스크림 관련 산업을 일으키기로 했다. 기술자들을 캐나다로 유학 보내 제조법을 배우게 했고, 스웨덴과 네덜란드에서 관련 기계 설비도 들여왔다.
첫댓글 와 쿠바가 아이스크림 강국이구나 ㄷㄷ
지식이 늘었다...!
쿠바가서 아이스크림 먹어보고싶네 진짜 ㄷㄷㄷ
참…체제 경쟁이라는 게 얼마나 유치했던 건지…저게 뭐라고 한반도는 갈라져있고ㅜㅜ
소울푸드 그런건가
ㄷㄷ
확실히 사회주의 이쪽이 아이스크림 잘만듬
러시아 아이스크림도 개존맛
쿠바 가서 먹어봤는데 확실히 뭔가 감칠맛이 있음
근데 날씨가 더워서 더 맛있게 느껴지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