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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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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성명/논평/분석(보관) [이재오, 홍준표, 원희룡은 이 증언들을 보라] "생수에 주먹밥 한덩이 말아 허기를 달랠 때...." ← 이게 돈으로 동원된 사람들이냐....
카페지기 추천 13 조회 3,422 12.01.13 07:13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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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13 07:42

    첫댓글 저도 한 지역을 심부름하는 책임자로 활동하였던 사람입니다. 심지어 복사비까지 개인 비용으로 충당하리만치 아무런 지원이 없었습니다. 스스로 알아서 봉사 했으며 정말 한점 부꾸럼없이 깨끗했지요.http://blog.paran.com/ews21/

  • 12.01.13 07:57

    한나당 뿐만 아니라 국가를 망치게 하는 저 인간들 모두 수장 시켜야 합니다!
    대한민국 박사모 화이팅!

  • 12.01.13 08:14

    박사모 여러분들을 존경합니다.....

  • 12.01.13 08:17

    음해하는 넘들 나쁜 사람이죠 그러면 못써요

  • 12.01.13 08:25

    박사모 회장님 이하 모든분 들을 존경합니다.....

  • 12.01.13 08:38

    이명박쫄개들은이제서야올것이왔다청와대당부정투성이니할말없으니남의탓로반성켜녕

  • 12.01.13 08:41

    "생수에 주먹밥 한덩이 말아 허기를 달래면서 치른 경선"을 돈 선거로 악 선전하는 놈들은 정말 '돈 놈' 입니다. 어느모로 보나 대표님은 절대로 헛툰 수를 두지 않습니다.

  • 12.01.13 08:40

    준표와희룡이 당대표&당사무총장까지 한것들의 망말 참으로 한심한것들......
    정치하는자들은 저런것인가 ㅠㅠㅠ
    분명 김무성가 고백했는데 땡전한푼 안내놓더라 ㅎㅎㅎ

  • 두 말할 필요없이 지난 해 7.4 전당대회 때 '홍준표'가 어떤 짓(*소행)을 했는지 이 민머리 글쟁이도 알고 있는 바,
    '홍준표'가 자꾸 거들먹거리면 이 보통사람(*범부)이 직접 체험한 바를 확! 까발려 버리겠다.

  • 12.01.13 10:30

    나는 이떼에는 참석을 하지못했지만 글을 보면은 눈물이 나네요 소문에도 이기고 진개임이라고 그런데 지금와서 엉뚱한 소리하는 준표 희롱이 그 입을 닥처라 그입 다물라 누가 보아도 너거들 속이다 보인다

  • 12.01.13 11:19

    나쁜일 나쁜말 전문가들
    정계를 떠나시길 바랍니다.!~~!~~()())

  • 12.01.13 11:47

    이 증언들을 보라... 우리는 모두가 돌이 날아와도 몸을 던질 사람들이다... 스스로의 돈으로 일과를 제쳐두고 그곳으로 뛰어가는 박사모의 충정과 열정을 보라...누가 감히 헛소리가 나온단 말인가...

  • 12.01.13 12:46

    이제까지의 증언만으로도 3살먹는 어린애도 그때 비참한 상황을 판단 하겠는데
    내가 아무리 주위 이웃사랑을 갈망 하지만 국민을 우습게 보는 이런 불쌍한 이웃들은
    우리 주위에서 조금 사라저 주기를 바랍니다.

  • 12.01.13 13:15

    회원님들 존경 합니다 그들은 터인 입이라고 지나간 날이라고 모를줄 알고 바둑이 소리로 짖어 됩니다......!

  • 12.01.13 13:45

    이재오, 홍준표, 원희룡 이놈들은 자기들이 나쁜 짓을 하면 모든 사람들이 다하는 줄 아는 모양입니다. 자기들이 온갖 나쁜 짓들은 모두 다해놓고 이제와서 물귀신 작전을 하는 것을 보니 이제 다급하긴 다급한 모양인 것 같습니다. 자기들 처럼 다른 사람들도 못된 짓들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아주 나쁜 이들을 더 이상 방치해선 안된다고 봅니다. 이들은 이번 기회에 모든 책임을 지고 정계를 떠나는 것이 국민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입지도 않은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협의로 모두 책임을 져야 마땅하다고 생각됩니다.

  • 12.01.13 15:09

    정두언왜반기드남우리박대표말씀잘들지어다명령1호발동한다까블구있어가는수있어이재오원희룡한물간사람신경쓰지맙시다박사모동지여러분우리는하나힘을냅시다모두사랑합니다좋은하루

  • 12.01.13 15:15

    이제 이넘들 검찰에 불려가면 그 꼬락서니 과히 볼만하겠다....개새끼넘들 나에게 수류탄을 다오 같이 자폭하게!!!

  • 12.01.13 16:07

    진인사대천명... 정광용회장님 앞만보고 갑시다.
    천하에 말종같은 인간들은 상대할 필요도 시간도 없습니다.

  • 12.01.13 18:20

    개눈에는 뵈는게 똥만 보이다더니~~~~~~~~

  • 12.01.13 19:04

    진실은 반드시 대승한다. 걸례같은 장사치 정치 사기꾼은 자멸이 필수

  • 12.01.13 19:06

    죽을때가 되니 미친개처럼 물고 늘어지는군요.

  • 12.01.13 19:54

    존경합니다..울 님들..

  • 12.01.13 20:27

    나뿐놈들~~

  • 12.01.13 22:54

    부끄럽네요 꾸벅

  • 12.01.14 01:10

    자신들이부끄러운줄모르는 미친놈들 그저 내사람 아니면 죽이는소리하는 침해온놈들이야 말세야말세
    기다리며 두고보면암니다 동지여러분

  • 12.01.14 04:41

    박근혜대표님! 정광용회장님! 박사모 회원 여러분 존경합니다.^^

  • 12.01.16 14:16

    저도요..박근혜대표님을위해정광용회장님동분서부하는모습이선한것같아!존경스럽습니다

  • 12.01.14 07:17

    근본적으로 돈선거 사라질.원인분석부터실천방안을만들어야.....

  • 12.01.14 08:22

    저도 잠실체육관 입구 김밥에다 생수와 부채까지 내돈 주고 사갖고 입장했습니다.
    그 때 체육관 실내 사진(박사모 카페 사진) 보면 아시겠지만 에어컨이 작동하는지 안하는지 몰라도
    엄청 더웠어요.
    박근혜 지지자들인대도 우리 같은 편인대도 아무것도 안주더라고요.ㅠㅜ

  • 12.01.14 08:52

    근혜님 이동할때 팬들은 30분 먼저 도착해서 근혜님 온다고 주위에 알려줍니다. 그것도 피켓은 뭐 선관위에서 뭐라그런다고 종이에써서 합니다. 어떤때는 고속도로 휴계소에서 김밥 사려고 들어가면 근혜님 일행을 만나는 경우가 있습니다.같이 식사하자 그래도 할일이 있다고 김밥만 사가지고 나온경우도 있습니다. 나같으면 근혜님 하고 같이 식사 했을 텐데.. 돈으로만 움직이는 저놈들 머리로는 상상이 안갈것입니다.

  • 12.01.14 09:26

    참 나쁜 사람들 ! 그놈의 정신속엔 음흉 모략 음모 만 가득하거든 비열하고 더러분 인생들 내가 박사모로 초창기때부터 가담햇는데...다 내 돈으로 내 전적인 정성과 내 정열로 박근혜의원님 응원햇다 나라도 국민도 나도 살기위해서

  • 12.01.14 17:01

    선관위가 이명박의 꼬봉인가

  • 12.01.14 23:07

    모든님들 너무너무 고생 하셨습니다,

  • 12.01.15 00:46

    박사모 회원님 회장님 고생 많으셨구요..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 12.01.15 03:27

    배신자놈, 지들만의 올다고 까불락거리는 놈들 하늘이 용서하지 않을것이다, 재호, 준표, 희룡, 몽준, 여옥년, 이것들.

  • 12.01.15 08:42

    제주도에서 서울까지 앞만보고 다니면서 식사는 커녕 물 한모금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오직 님을 위해 투혼 했지만 남는것은 빗만 늘고 병까지 얻어 치료기간 3년 주위 사람 다 떠나고 이제서야 정상 되고 보니 님의 앞날이 순탄 하지 못하니 걱정 되어 살 얼음 위를 걸어 가는 심정은 오죽 하겠습니까. 박사모 회원님 후회는 없습니다. 원없이 지지를 해보았기 때 문 입니다. 꽹 가리 치는 모습 사진 있으신분 한번 보고싶내요....

  • 12.01.15 09:24

    하늘은 언제나 내려다보고있다. 온갖 일들을..... 봉사는 언제나 아름답다.

  • 12.01.15 10:52

    잠실체육관에서의 마지막 경선유세현장은 분명 박사모와 박근혜님의 승리였습니다.그날 우리 박사모는 유세전이 끝나고도 한참이나 모여서 우리들의 순수한열정과 참여에 각자가 스스로를 자랑스러워 했었지요.그날 잠실에 모이셨던 박사모 한분한분이 너무나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영원히 잊을수 없는...

  • 12.01.15 11:50

    나뿐 人間들 심판 받을 날 기다려라!이재오!홍준표! 원희룡! 그입 조심하라!!! 2007년 @! 직장 다니면서 전국을 누비면서 열차타고 전국으로 호주머니돈 털어 다녀건만! 못때 인간들 한데 어더 맏아가면서 다닐때 윗사람들 큰소리치고 돈으로 힘을 얻고ㅠㅠㅠㅠ 이. 홍. 원.꼭 국민들 앞에 심판받을 날이 올것이다!

  • 12.01.15 12:49

    하여튼 친이계 문제점과 치부를 들어내보이니 이꼴리 되었지 뭡니까? 국민을위해서 옳바른 정치를해주면 좋겠습니다. 민주당과 좌편향적인 당도 더욱 심각하다 생각합니다. 당명만 바꾸면 일이되나? 먼저 인간이 되어야지 철새무리사꾸라 당만들어 국민우롱하고 국민혈세 나누어 먹는 벌레같은놈들은 이제정치ㅠㅏㄴ에서 사라져야합니다.

  • 12.01.15 15:16

    내돈들여 내가갔다.그게죄냐????

  • 12.01.15 20:58

    눈에 보입니다 모든상황

    본인은 당시 박사모에 가입하지 않았읍니다
    어느까페고 모임이고 전혀 가입하지 않았고
    공간에 개인홈도 가지고 있지않았던 때입니다

    하지만 각종 포털 사이트에 거의매달리다 시피 했지요
    수면 부족 일에 지치고 논쟁에 울화통에 ......피로가 겹쳐 여러번 병원신세를 지고 .........
    누가 시킨것도 어느 단체 가입한 것도아니고
    자동 자발 하게된 거의 그런 사람들이 공간에서 노력했지요
    상대가 누군지도 모르고 스치며 서로 홧팅 해가며 응원하고 ......

    경선에서 지고 울화가 치밀어 개인홈을 만들게되고요
    저는 이렇게 들어오게된 ..

    2012년 박근혜 그녀에게 국민이 힘을 실어주세요

  • 12.01.15 22:17

    2007년엔 흘릴 눈물도
    다음을 기약 할 시간이라도 있었지만

    2012년엔 흘릴 눈물도
    다음을 기약 할 시간도 없습니다


    죽기를 각오하고 전쟁에 임합시다

  • 12.01.16 08:02

    참 예전 생각나게 하네요...

  • 12.01.16 10:20

    정말 어이없습니다
    박후보지지자들 스스로 자발적을 참여하엿고 자비들여 김밥과 물이전부였었지요
    얼마나 덥고 얼마나 힘든 여정였었습니까
    그래도 오직 올바른정치인 국민에게 믿음주는정치인 그 자부심으로 전국을 다녔었지요
    그때를 잊을수가없는데 버스동원이라고요
    기가막힙니다
    원희룡씨 그때 똑같이 옷입고 전국을누빈대학생들 그게순수지지자일까정말궁금합니다

  • 12.01.16 15:19

    똥견(犬)같은 족속들아 뭐가 잘났다고! ...내입만 더라워지네요..님들 지송해유...고은내

  • 12.01.17 19:08

    모든분 고생 하셔습니다 . 감사함니다.

  • 12.11.28 15:49

    기쁜 소식을 받으면
    그 기쁨이 배가되며
    마음 속에서부터 힘찬 에너지가
    분출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이러한 기쁨이 되며
    행복의 바이러스가 되고 싶지 않나요?
    간단치는 않아도 진심을 담은
    쪽지를 띄워 보세요.
    그대 쪽지를 통해 큰 힘을 받아
    세상이 아주 아름답게 보일 것입니다.
    그 아름답게 보이는 시야에
    멋쟁이 햇살이 쫙 비춰질 겁니다.
    사랑하는 우리님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고,
    예수님 사랑을 실천하여 임마누엘의 축복이
    임하시길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대표방송인
    대한인터넷방송과 함께해요
    http://cafe.daum.net/koreaweb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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