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청주지방법원 제천지원 차영민(충북 청주: 현 2014년 창원지방법원 부장판사),청주지방법원 석동규(충북 진천 현 2014년 청주법원앞 "주성"법률사무소 개업,대법원 대법관 안대희,김영란,박시환,차한성,신영철,김능환,이홍훈,
민일영 이들 년놈들은 제2의 6.25가 난다면 죽창으로 공개처형되어야 할 인간쓰레기 입니다
2009년 청주지방법원 제천지원 차영민 이놈은 피고들의 뇌물을 쳐먹고 고소인의 법정 증거 및 진술 모두를 날조 및 증거무시 하고 피고들에게 무죄 선고를 하였다
이후 동 2심 청주지방법원 석동규 이놈 또한 단10분도 안돼 재판 속결 종료 1심 차영민의 날조된 판결에 자구수정"은,는,이,가"만 하고 1심판결에 동조하였다
대법관 안대희 이하 인간쓰레기 또한 법관의 자유심증주의, 채증법칙 위반 아니라며 차영민 이 쓰레기 새끼의 판결을 지지하였다
2009년 당시 차영민 이쓰레기는 고소인의 증거에 대하여 비스듬히 기대앉아 고소인의 탄원서(증거)서류를 넘기면서"볼 수도 없고 봤더라도 증거로 채택 할 수 없다" 며 방청석의 고소인을 세워놓고 모멸감을 안겨주었다.
심지어 피고의 가족조차 그런사실 없다고 피고 자신들의 변호사 및 법정증인 조차 아니라고 부인한 사실을 날조하여 현재 인간으론 불가능한 사실(500년 전,200년 후나 가능할 허위증거를 내세움)을 피고의 증거로 명시하고 고소인 증거를 뒤집어 씌워 무죄판결 하였다
고소인 1심,2심,3심 재판 진행될때마다 모든 증거자료 를 진정서에 제시하며 진실한 재판믈 믿었건 만 이명박,박근혜 이썩은 정권의
판검사 년놈들은 아직도 재심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글 고소인의 관련 사실은 인터넷 "개같은 판결"을 검색하면 글쓴이 서명철 ,ID:negaidda60,으로 작성된 것은 모두 고소인의 글입니다. 개같은 판결에 대한 분노의 심정 고소인 서명철 올림 2014. 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