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멈춘 마을, 국가 문화재 된다, 충남 서천군 판교면 현암리...
2021.08.02
한적한 시골 마을로는 드물게 수십 년 된 건축물이 남아있는 곳이 있다.
이 때문에 ‘시간이 멈춘 마을’로 불린다. 이 마을에 있는 정미소·사진관 등은
국가 등록문화재 등록을 앞두고 있다. 또 50년 넘게 영업을 하는 보신탕집·냉면집이
있을 정도로 음식문화도 눈에 띈다.
충남 서천군 판교면 현암리 근대문화역사공간에 있는 장미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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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판교면 근대역사문화공간에 있는 동일 주조장.
서천군 판교면 근대문화역사공간에 있는 일광상회 건물.
판교 근대문화역사공간에 있는 판교 극장.
충남 서천군 판교면 근대역사문화공간에 있는 동일 정미소.
첫댓글 사진으로 보는 건물들은 한국적인 모습에서 조금 다른 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