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성민교회 목사님과 집사님들의 2박 3일 여행을 마치시고 오늘 아침 올라가셨어요
시종일관 밝은 미소와 소녀같은 웃음으로 화기애애한 오게하를 만들어 주셨어요
맛있는 음식도 많이 나눠주시고 덕분에 더욱 풍성한 아침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만 봐도 얼마나 즐거우셨는지 짐작이 가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또 만나뵙길 기대합니다.
바
첫댓글 까르르~~~ 꺄르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웃음소리가 귓가에 쟁쟁해요..넘 행복한 시간이 빨리 지나갔네요~~~
첫댓글 까르르~~~ 꺄르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웃음소리가 귓가에 쟁쟁해요..
넘 행복한 시간이 빨리 지나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