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이란 무엇인가?
양심의 사전적 의미는
"사물의 가치를 변별하고 자기의 행위에 대하여 옳고 그름과 선과 악의 판단을 내리는 동물이 아닌 인간 의식의 주체로 "양심의 가책이나 양심에 부끄럽지 않다"라고 하여 자기가 행하거나 행하게 되는 일, 특히 나쁜 행위를 스스로 비판하고 스스로 반성하는 의식을 말한다"고 하고 있다.
그래서
조선이 배출한 최고의 학자로 회자되는 우암 송시열은 양심을 "당신이 동물인가 아닌가"를 가리는 척도"라고 하고 있다.
허나
그 양심은 시대나 나라를 따라 변하기도 하는 것을 보게 된다.
개는 애완용으로 더할나위 없이 좋은 것이긴 하지만 개의 습성상 번식에 나쁜 점이 하나 있어 우리는 우리가 하는 가장 심한 욕으로 ,, 개같은 ㄴ"이라 욕을 하게 된다.
그 "개같은 ㄴ"이란 욕의 의미는 더렵다는 의미가 아니라 개의 교미엔 부모자식 형제란 구별이 없이 서로 교정 한다해서 그 욕을 하게 되는데 필자는 현제 한국 정치 풍토는 여야 구별없이 "개같은 ㄴ"들의 정치라고 하고 싶다.
그 "개같은 ㄴ들" 욕은 정치가들에 국한된게 아니라 그 "개같은 ㄴ들"이 좋아 날뛰는 국민 소위 " supporters" 들도 마찬가지다.
그도 그럴 것이 이승만 이후 군사정권까지는 그들의 "스펙"이 일반에 노출 되지 않아 몰라서 그런지 모르나 김영삼 이후 윤석렬까지를
당신의 준엄한 양심
"사물의 가치를 변별하고 자기의 행위에 대하여 옳고 그름과 선과 악의 판단을 내리는 동물이 아닌 인간 의식의 주체로 "양심의 가책이나 양심에 부끄럽지 않다"라고 하여 자기가 행하거나 행하게 되는 일, 특히 나쁜 행위를 스스로 비판하고 스스로 반성하는 의식" 으로 그들의 까발려진 "스펙"들을 보기로 하자
자기 아버지를 찾아 아버지라 불러보고 싶은 자식의 한을 거절한 김영삼 김대중 그리고 둘 다 수신도 못하여 자식들을 감옥에 보냈던 김영삼 김대중 그리고 그들이 좋다고 하는 국민들은 아직도 히틀러가 좋다고 하는 국민과 무슨 차이가 나며,
은근히 일자 무식 자기 형 노건평이를 쓰리쿠션으로 역상들다 서울대 대우 남사장을 한강으로 보낸 노무현 그리고 북한에 국토 헌납 차원의 NLL 남하 획책과 부인과 공모 태광 뇌물 받고 오리발 내민 노무현, 그리고 그래도 좋다고 추모하는 국민과 굶겨 쥭여도 좋다는 뷱한인민과 무슨 차이고,
출생지가 어딘지 친 어머니가 누군지도 모르는 거기에 하는 통치 짓거리가 간첩질과 구별이 안되고
실종 해수부 공무원울 살려낼 수도 있었을 황금 4사건을 허비 피살과 소각시키게 하고 또 살려고 넘어와 안 죽으려 발버둥 치는 귀순 어부 강제 북송 시킨 인면수심이 문재인 거기에 키우던 개를 국가가 개사료 안챙겨 준다고 버리는 인간 문재인은 개같지 않고 그리고 그래도 좋다는 70% 국민들은 또한 개같은 국민이 아니라고 하겠는가.
욕은 "개같은 ㄴ들"이라 했지만 여기 미국도 마찬가지다.
to be continued
첫댓글 호국미래논단의 카페지기
신망애 =
조선닷컴 독자의 마당
김진호
그 한심한 xx과 싸웠는데 결국 호국미래논단에서 활동중지 당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