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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낙서 수 역상 방위 배열 근본 연계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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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낙서수 역상방위배열근본강론하도낙서수 역상방위배열근본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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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하도(河圖) 낙서(洛書)수(數)와 선천팔괘(先天八卦)와 문왕팔괘(文王八卦)와 그 방위상 배열되는 형태 또 그 역상(易象)을 가리키는 이름. 한문(漢文) 형상(形像) 등 이런 것을
연관 지어서 강론을 펼쳐볼까 합니다.
하도(河圖)라 하는 것은 그렇게 하수(河水)에서 용마(龍馬)가 숫자를 짊어지고 나왔다는 것을 뜻하는 것 아니야 그렇게 점을 찍어서 중앙은 50토(土)고 북방은 16수(水) 남방은 이칠화(二七火) 서방은 사구금(四九金) 동방은 38 목(木)이라 하는 이러한
숫자를 짊어지고 나왔다 1 2 3 4 5는 생수(生數)가 되며 6 7 8 9 10은 성수(成數)가 된다.
이런 뜻을 갖고 이렇게 옛 선현들이 말씀을 하셨다.
이런 뜻입니다.
후천
낙서 수라 하는 것은 그렇게 금화교역(金火交易)이라 해서 하도(河圖) 수(水)를 서쪽 수와 남쪽 수를 이렇게 또아리 틀듯 감돌기 형식으로 틀어놓은 모습으로 사정방(四正方)으로는 홀수가 되게 하고 가운데
오(五) 하고, 네 모퉁이 방 모서리 방으로는 짝수가 되게시리 수리를 배치한 것을 말해여.
4방(方) 이리저리 15 수가 되게 시리 15 진주라 하지 않아 15 수가 되게끔 만들어 놓은 것을 말하자면 낙서(洛書)수(數)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방위상 동서남북(東西南北)을 배열을 시키고 이렇게 해놓은 것인데 여기에 대하여 잠깐 머리에 도는 생각을 잠깐 나름대로 정리해서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드릴까 합니다.
어디서부터 시작을 하든 맨 마찬가지라 할는지 모르지만 그래도 이제 이렇게 말 이음 문맥이 잘 통하게 시리 말하는 강론 서두를 잡는다 할 것 같으면 문왕 팔괘가 북방은 감괘(坎卦)고 남방은 이괘(離卦) 동방은 진괘(震卦) 서방은 태괘(兌卦)
서북방은 건괘(乾卦) 서남방은 곤괘(坤卦) 동남방은 손괘(巽卦) 동북방은 간괘(艮卦) 이렇게 이제 배치되게 되고 선천팔괘(先天八卦)는 남북 해서 남쪽은 건괘(乾卦)
북쪽은 곤괘(坤卦) 이렇게 해 가지고서 좌로 돌아 우로 이렇게 또아리 틀리듯 돌아 나오는 형태 소이 말하자면 1 2 3 4 5 6 7 8 이렇게 에스 s자 형을 그린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2는 동남에 3은 동쪽에 4는 동북에 5는
서남에 6은 서쪽에 7은 서북에 8은 말하자면 북쪽에 이래서 건곤(乾坤)으로 그걸 갖다가 천지부=비괘(天地否卦)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거꾸로 본다.
하면 지천태괘(地天泰卦)라고도 부르고 그렇게 이제 팔괘 배열을 그렇게 선천팔괘를
하여 놓은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후천 문왕 팔괘를 갖고서 이제 서두(書頭)를 잡아서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펼쳐본다 할 것 같으면 어디서부터 시작하느냐 바로 서방 태괘(兌卦) 태방(兌方)부터 강론을 드릴까 합니다.
그래야지만 강론 수순이 또 수월하게 돌아가기 때문에 우선 한문 태(兌)자(字) 혀태 맛볼 태(兌) 하는 그 태(兌)자(字)형(形)을 본다.
하면 여덟 팔 아래 맏형 형님이라 하는 형자를 쓴 것입니다. [팔자 법령아래 입이 젓꼭지를 빠는 모습도 되고]
그러니까 여덟형을 둔 것이다. 여덟형을 두었으면
형님을 두었으면 아홉 번째 막내둥이다.
이런 뜻 아닙니까 그 여덟형은 네 짝이다.
짝으로 이렇게 짝을 지워본다면 4개의 짝이 된다.
그래서 49금이다.
네
네 짝과 아홉째 막내둥이다. 그래서 사구금(四九金)이 된다.
그렇게 해서 서방 수리가 저절로 그렇게 하도(河圖)의 수리가 풀려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풀어지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그것이 이제 대칭(對稱)방(方)으로 건너오게 되는데 동쪽으로 그 동쪽의 수리는 삼팔목(三八木)인데
거기는 이제 역상이 문왕 팔괘로선 진동할 진(震)자 진괘(震卦)가 배열된 진괘(震卦)를 본다.
할 것 같으면 그 수리와 셈법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음효(陰爻)가 두 개 양효(陽爻)가 하나 밑에 이렇게 생겨 먹었거든
그런데 음효 둘을 이렇게 본다. 하면 가운데가 끊어 졌어 그 획이 그래서 둘 둘 하고 하나 해서 이제 획수로 논한다면 다섯획이 되는데 그런데 그렇게만 보는 것이 아니라 수리 셈법 공식을 갖고 본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답을 말하는 거예여. 답이 먼저 나온 것이다.
방정식이나 연립 방정식의 이 가방끈 짧은 생각 가방끈이 길지 못하고 가방끈 짧은 셈법으로라더라도 그 답을 말한 것이다.
진괘(震卦)형(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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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는 그러니까 끊어진 것을 그 수리 셈법에
앞서 펼친 공식과 그 답은 같다. 하는 뜻의 는[=]이 되거든 끊어진 거 그러니까 는 는 = =은 일(一)이다.
진괘(震卦) 형태가 그런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여 가만히들 여러분들 생각해봐 그 괘상 그려진 것을 본다면 는는 은 일이다. = = 一 이다
그러니까 답은 일이다. 이런 뜻이거든 그렇게 되려면 생각을 해봐 4와 9에서
답이 1이 나오려고 하려면 자연적 삼과 팔이 되잖아 생각을 해 봐 3에서 하나를 빼는게 아니라 .
4에서 하나를 빼고 9에서 하나를 빼면은 삼팔(三八)일 수밖에 그러니까 답은 일이라는 뜻이 나오잖아 는는 일이다.
이런 뜻이 거기
숨어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다음 이제 동남으로로 역상이 배치된 걸 본다 할 것 같으면 손목궁(巽木宮)인데 손괘(巽卦)를 본다.
하면 획수를 본다.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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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개여 양효(陽爻)가 둘 음효(陰爻)가 하나 거기서 어떻게 그럼
풀어볼 것인가 이제는 하나를 빼는 게 아니라 둘을 뺀다면 이런 뜻이 되는 거예여.
손목궁(巽木宮)은 그것은 이제 손(巽)자(字) 형(形)을 본다면 이제 앞서 진(震)자(字) 형(形)서 부터 다시 풀어야 되겠는데 동방 진(震)자 형은 그렇게 비 우(雨)자 아래
별 진(辰)자 용(龍) 진자(辰字)야 자축인묘 진사오미 신유술해 하는 진자(辰字)다 비 그러니까 용(龍)이다.
비를 내릴 수 있는 조화를 갖고 있는 용이다.
여의주를 물은 용이다. 그럼 비를 내리는데 그렇게 비를 내릴 적에 조화로 뇌성 벽력 천둥을 치잖아
우레 진동 그러니까 용이 조화를 부린다 비를 내리면서 그러면서 진괘(震卦)를 형성하는 모습이다.
이런 뜻이 숨어 있거든 그렇게 해서 운우지정을 내리는데 운우지정에 비를 내리는 와중에 진괘 진동할 진괘 번개 이게 뇌성벽력을 일으키는 진괘가 형성되어서 동방을 상징하는 말하자면 역상(易象)을 만들어 놓게 된다.
그러면서 앞에처럼 는는이 돼가지고 일(一)을... 답은 일(一)이다.
그래서 거기에 일(一)을 4와 9에서 각기 빼면은 38이 저절로 수리가 형성된다 동방 38 목이...
그러면 손괘(巽卦) 동남괘 손괘(巽卦)는 둘은 둘이라는 뜻이요 그런데 그 손괘(巽卦) 하는 한문 글자를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뱀 사자(巳字) 둘 아래 한 가지 공자(共字)를 했어 한 가지 공자라 하는 것은
그 우물 정자(井字)가 유동적(流動的)으로 아래가 이래 흔들흔들 파울 너울거리듯 움직인다는 표현이니까 우물이 움직인다.
무슨 우물이 뱀처럼 생긴 우물이 움직인다.
그런 사물이 무엇이 있는가 잘 여러분들이 생각이 안 나지만은
생각해 보면 알 것이다. 동물 중에 코끼리다 이거여 코끼리 코가 뱀처럼 생겼는데 코끼리라는 놈이 날이 더우면 물을 코에다 넣어가자고 확 뿌려 그러니까 샘처럼 뿌린다 이거야 코샘 그러니까 코끼리가 뱀처럼 생긴 코에 코에서 우물 물을 뿌린다 우물이 된다.
그러니까 쉽게 말하자면 수도꼭지와 같은 역할이 된다.
수풍정괘(水風井卦)를 엎어놓은 게 택수곤괘(澤水困卦)인데 다 지금 그게 우물이 거꾸로 처박혀서 물이 내려오니까 수도 꼭지를 말하는 거지 수도를 얘 .... 그런 의미도 내포되어 있다.
그런데 그렇게 손사방(巽巳方)에 대륙(大陸)은 남미(南美)로서 코끼리처럼 생긴 놈이다.
코끼리 머리처럼 생긴 놈이다. 코가 그런 걸 상징하는 그림이 된다.
그래 거기는 숫자가 말하자면 선천팔괘로는 2가 배당되게 한 거예요.
앞서 그래서 2를 뺀다. 이렇게도 생각을 할 수가 있지만은
아
저기 그 하도(河圖) 수(數)로는 거기가 금화교역 사(四)가 배당되는 거예여.
저 저 .. 문왕팔괘로 이렇게 금화 교역을 했다.
하면은 거기가 어깨의 수리로서 사(四)가 된다고 그런 의미가 거기 있다는 것을 이제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는데 그게 손괘(巽卦) 그은 획수를 본다면 둘은 그래잖아
둘은 뭐 무엇이냐 답이 둘이면 둘은 사구금(四九金)에서 둘을 뺀다.
하면 자연전 이칠화(二七火)지 4에서 2를 제하고 9에서 2를 더 얻으면 칠 아니야 그러니까 남방 이칠화(二七火)라 그러니까 손목궁(巽木宮)에 둘을 사구금(四九金)에서 덜으면 이칠화가 된다.
남방 동그라미 이칠화가 된다.
이런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이제 2를 제하면 남방 이칠화를 상징하는 수리가 자연 저절로 형성되는 모습이며 남방괘 이괘(離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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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상징한다 이런 말씀이지 이괘(離卦)라 하는 그 한문 글자 형상 의미를 풀어본다 할 것 같으면 그 앞에
어
변(邊) 이[离] 헤어진다. 떨어진다. 분리된다 이런 의미를 갖고 있어 또
그냥
산신이라는 의미도 있고 도깨비라는 뜻도 있고 도깨비 ‘치’자로도 이렇게 말이야 음역(音域)이 나오고 그런 글자 있는데 거기다 맨 같은 헤어진다.
떨어진다. 이런 뜻이기도 하지만 그렇게 이괘(離卦) 하는 그 글자를 만들려 하면은 역시 떨어질 이자지만 새 추(隹)자(字)를 하게 됩니다.
새 추 자를 한다 하는 것은 그 새 추자 라고 하는 것은 꽁지 짧은 새를 말하는 거요.
말하자면 참새나 제비 같은 거 그런 것이 날아가는 걸 본다 할 것 같으면은 별처럼 생겨 있어 큰 대자(大字)형(形) 별처럼 날아간다.
별 뼈대 그걸 별을 갖다 우리는 스타라 하잖아 하늘에 별 그 스타 별
소위 항성(恒星)이다. 이런 뜻이에요. 이괘(離卦)는 해= 태양이다.
태양 항성이다. 불을 상징하는 그런 별이다.
이런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그 한문 글자 생김을 이렇게 분석해 본다 할 것 같으면 그러면서 그 이괘(離卦)를 그린다 이칠화가 된다.
아
수리상은 이칠화 손목궁(巽木宮)에서 이렇게 돌아오면서 그런데 그것이 역상이 그렇게 그려지는 걸 본다 할 것 같으면 어떻게 변화가 됐다고 어느 역상에서라도 다 변화가 돼 이괘(離卦)상(象)으로 괘(卦)로 다 나머지 7괘가 이괘(離卦)로도.. 효(爻)가 이렇쿵 저렇쿵 이렇게 저렇게 동함으로 인해서 이상(離象)을 그리지만
거기가 원래 선천팔괘의 건괘(乾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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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다 남방이 그러면 건괘(乾卦)는 건삼연(乾三連)인데 그 중 가운데 효기가 음효(陰爻)로 둔갑이 된 거다 그러니까 하나가 빠져나온 거다 양효(陽爻) 하나가 빠져나온 모습으로 그리면서 이괘(離卦) 태양 항성을 그려놓고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럼 그 이괘(離卦)를 그리는 건괘(乾卦)에서 하나 빠져나온 하나라는 뜻은 무엇을 의미하느냐 자꾸 빼기만 하겠느냐 사구금 서방을 상징하는 태괘(兌卦)에서[생각을 말씀으로 혀를 움직여선 변설로 풀어 놓으니 태괘로 서두를 잡는다 해도 된다] ..태괘(兌卦)에다 하나를 보탠다는 거 거기다 보탠다 하면 이제 5가 되고 10이 되잖아 이게 그러니까 중궁 50토 곤토(坤土)방(方)을 상징하게 된다.
이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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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토(坤土) 방(方)이 중궁(中宮) 50토(土)에서 이렇게 나가서 연결해주는 형국을 그려놓는 거예요.
어 그건 똥다리[양효(陽爻)]가 없다고 원래 그래지.. 기미년(己未年) 하는 식으로 그 말하자면 그 곤토(坤土)방을 상징하는 그림이 된다.
아
곤토방은 무엇이냐 그 곤괘(坤卦)라는 것은
흙
토(土)자 열 하나 마이너스 플러스 플러스 마이너스 흙 토자(土字) 흑인 야라 흙은 그렇게 음양으로 이루어졌다.
또는 하나 제로에서부터 만에서 제로에서부터 또 11 하나가 새로 생긴 그림이다.
이렇게
풀고 또 다시 거기서 곤신방(坤申方)하니까 신(申)이 이렇게 록(祿)을 얻어서 생긴다 이런 뜻이에요.
병오(丙午)정미(丁未) 곤신(坤申)이 그래서 그 땅 곤(坤)자(字)를 본다.
할 것 같으면은 흑 토(土)변(邊)에 말하자면 납 신(申)자(字)를 하게 된다.
이런 의미에요. 그리고 거기는 그렇게 중앙 50토(土)의 토가 이렇게
나와서 서 연결해주는 모습으로 그려놓는다 중궁으로 들어가서 원래 연결이 되는 것이지만 서방으로 그럼 이제 생각을 해봐 서방이 태괘(兌卦)로 사구금인데 서북이 건삼연(乾三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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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해서 문왕팔괘로 세 짝대기여 그럼 거기서 세 개를 빼면은 자연적 1과 6이지 4에서 셋을 세 개를 빼면 1이 되고
9에서 3개를 빼면 6이 돼지 그러니까 북방 16수 이렇게 저절로 이렇게 형성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 북방 일육수(一六水) 감수상(坎水象) 그러고서 어 감괘(坎卦)를 그려놓는데 거기도 역시 양효(陽爻)가 가운데 박혀 있고 양쪽으로 아래 위로 음효가
되어 있는 그 역상(易象) 그림 아니야 그런데 그 한문 감(坎)자(字)라 하는 거야 감자 해설하기 앞서서 이제 서북 괘(卦)명(名) 건자(乾字) 하는 건괘 하는 건자 형성을 본다.
할 것 같으면은 그렇게 열십 밑에 또 가로 왈(曰) 그 태양 일자(日字)야 날 일자(日字) 해를 상징 또
열십[반짝인다는 표현] 그러니까 태양이 반짝반짝 빛나던 것이 그다음에 이제 빌 걸(乞)자(字) 걸인(乞人) 하는 걸자를 썼거든 거기를 본다.
할 것 같으면 사람 인자(人字) 아래 새 을자(乙字)여 그런데 그렇게만 사람 인(人)으로 보는 게 아니라 바로 갑을병정하는 꽃이 핀 밝다는 의미를 가진
정(丁)이 들어누웠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이렇게 정(丁)이 들어 누으면 그냥 들어 누어 눕겠어 누구한테 얻어 맞던가 이렇게 자빠지게 되지 그러니까 정계충(丁癸沖) 계(癸) 북방 어두움을 상징하는데 얻어 터져서 자빠진 모습이다.
이런 뜻이 거기 숨어져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서북 건방에 건방은 그렇게 반짝반짝 빛나던 태양이 해가 넘어 가지고 넘어가서 밝은 병정(丙丁) 갑을 병정하는 꽃 같은 밝은 뜻의
기운을 띠던 것이 넘어 아주 깜깜해지는 그런 모습을 본다.
할 것 같으면 정계충(丁癸沖)방 16수(水) 갑을 병정 무기 경신 임계하는 그 배열된 수리 그것 어둠이라 하는 걸 상징하는데 한테 얻어 터져가지고 정계충 충을 맞아서 자빠진 모습이다 해가
껌껌한 속에 들어가서 자빠진 모습이다 그럼 을(乙)은 무엇이냐 거기 또 뭐하러 설려고 살아 날려고 을(乙)에 빈다고 을(乙)한테 빌어야 된다고 그렇게들 말들을 하더라만 그것이 이제 그렇게 말하자면 을(乙)이라 하는 것은 인제 갑(甲)이라는 건 껍질 싸는 것을 상징
싸진 데서 그 껍질이 터지면서 싹이 발아(發芽)되는 형상 dna 형상을 그린다 이게 이렇게 싹이 돌아져져 터트려서 나오는 형상 구불구불 거리고 그런데 이제 그것이 이제 이렇게 껍질이 터져서 싹이 발아돼서 나오는 모습을 그리는 그 시발점이 서북이 되는데
감수상(坎水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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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오게 되면 거기서부터 이제 싹이 이렇게 나오는 것을 상징하는 거예요.
아
그런데 거기가원래 선천팔괘 곤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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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인데 중간 효기 하나가 둔갑 양효를 집어 넣은상태 곤토가 물을 먿음은 상태를 그려 놓기도 하는 것 坤이 가운데로 양기를 먹음, 마름 열달은 흙이되선 되려 습한 기운을 초래하게 된다는 것임. 그 감자형(坎字形) 감(坎)은 감자형을 본다면 역시 흑토변에 흠결할 흠(欠)자(字) 토극수(土克水) 그러니까 그거 마실 음(飮)자(字)형(形)에도 이렇게 쓰잖아 그 흠자를 그러니까 토를 토가 흡수한다 물을 토(土)가 마신다
이런 의미다 어둠을 제압을 하는 것은 역시 중궁(中宮)토(土)다 그래야지 여명(黎明)이 틀 거 아니야 어둠을 제압을 해줘야지만 동방의 밝은 기운 여명이 트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이거 을자(乙字)에 대한 여러분들한테 강론을 조금 이따가 이렇게 연결되어서 풀겠는데 그렇게 되면은 이제
여러분들 가만히 보십시오 그러니까 서북방
북방 동북방 동방 이렇게 되면 거기 전부 다 역상 문왕 팔괘로 본다면 다 양괘(陽卦)방(方)이요 양괘 홀수괘 수리 획긋는 게 다 홀수다 이런 말씀이야 그 홀수가 말하자면 이렇게 돌아가는데 그럼
북
북방도 감수상(坎水象)도 양효(陽爻)하나 동북 간방(艮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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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양효하나 동방 진방(震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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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양효하나 그러면 양효가 셋이네 자연적 생수(生數) 삼(三)을 이루어 삼팔목 동방을 다시 또 이렇게 가리키게 되는 모습을 그려놓는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면서 말하자면은 이 동북은 가만히 있는 거여. 하지만
동북이 가만히 있고 금화 교역을 시켜서 서북과 그러니까 금화 교육을 시켜서 서쪽과 남쪽이 틀어졌어 이렇게 또아리 뒤틀리듯
아
꽈배기 틀리듯 또아리 틀듯 그렇게 되면 자연적 새끼 꼬임 현상이 일어나니 동북은 정적(靜的)으로 가만히 있는 형상이라 하더라도 틀어져 나가는 모습을 그려놓는다 그러니까 새 을자(乙字) 앞에서 건괘(乾卦) 하는 그
정계충(丁癸沖) 받아서 정(丁) 엎어진 밑에 새 을자(乙字) 감돌기 우주는 그렇게 dna 고리 형으로 감돌기 뒤틀러져 가지고 계속 움직이는 형상을 그려놓고 소용돌이 치는 형상 아모라이트 이런 형상 말하자면 팔랑개비 형상
은하 우주니 안드레메다 우주 성운이든지 다 그렇게 말하자면 나선형으로 돼는게 많잖아 그런 것을 상징한다 거기서부터 그렇게 시작이 되어가지고 나오는 것을 상징한다 건괘(乾卦)[하늘괘]에서 부터 어둠에 맞아 한테 얻어맞은 밝음이 어둠한테 얻어 맞아가지고서
거기서부터 비로소 싹이 트는 형국으로 우주가 감돌기 형상으로 형성되어 나가는 모습을 그려놓는다 나선형(螺旋形)으로.. 어 그래서 그 새 을자(乙字)가 거기 그렇게 붙어 있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에요. 예
이렇게 해서 동북(東北)은 간방(艮方) 간괘(艮卦)가 되는데 간(艮)이라 하는 것은 그것은 머무를 깐 그칠간 그러니까 이렇게 사뭇 움직여 오다가 머물러 재키는 게 마무리지움 이런 것을 상징하는 그런 의미가 거기 숨어 있다.
이런 뜻이지.. 그러곤 다시 시작 하는 곳
짐승으로는 거기 '개'라 하기도 하고 그러니까 그 한문 의역(意域)이나 음역(音域)을 본다.
한다 하면 그게 금은동하는 그 음역 은(銀)을 상징하기도 해 여러 가지를 상징하는 것이지 그러니까
그 간괘(艮卦)에서 이제 마무리점을 지은 다음에 다시 진괘(震卦)에서 태동을 해가지고서 이렇게 동방의 해가 솟아오르던지 아 이런 것을 그려놓는다 남방은 해가 이렇게 정오(正午)로 그려 그리잖아 이걸 말하자면 해가 딱 정오가 되면은 허공 중에 말하자면 오는 거 아니야
그렇게 이렇게 생각을 해보라고들 그러면 반대 허공중 반대 방향 저 지구 반대방향 거기가 어두운데 거기는 자연적 감방(勘放)이 되고 이방(離方)이 아니라 ... 해 뜨는 해가 정오 반대 방향 어두운 북방을 상징하는 것이 될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간방(艮方)은 해 뜨기 전 새벽 방이 되는 거지 이렇게 아 그러고서 진방(震方)은 해가 떠오르는 모습이고 이 손방(巽方)은 동남이니까 이 말하자면 진(辰)손(巽)방이니까 8시쯤
아
이렇게 되는 거 일곱 8시쯤 되는 것이고 그러니까 오전 8시쯤 되는 것이고 오방(五方)은 정오니까 10시 12시 이렇게 12시 11시 12시 이렇게 넘어가는 거 이런 미(未)는 미방(未方)은 이게 말하자면 오후 한시반 서부터2시... 이렇게 돌아가는가 그러니까 그런 식으로 이렇게 동그라미가 그런 식으로
시계 방향이 순 시계가 그런 식으로 흘러가는 걸 방위상으로 또 역시 표현하는 모습이기도 하다 이게 그러니까 간방(艮方)은 동트기 전 새벽방이다.
이렇게 보기도 한다 이런 말씀이야 이렇게 해서 이제 문왕 팔괘 방위상 배치된 거와 그 명목상 돌아가는 것 이름
명분 이름 붙인 거 한문 이름 붙인 그 형상에 대하여서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펼쳐 보았습니다 해가.... 간자(艮字) 생김이 그렇게 날을 상징하고 밑에 발을 자축거리는 발을 상징해 이렇게 그 글자 생김이 양발을 이렇게 떼어놓는 말하잠 해가 이제 발을
떼어놀려 하는 모습이다. 해가 이렇게 새벽에 트여 가지고 새벽에 될려고 이렇게 동방으로 뜰려고 이렇게 발을 띄어놓는 모습이다.
새벽방이다. 글자 형국 생김이 그래.. 글자 형국 생김이 이런 식으로 이제 문왕 팔괘 배열과 문왕 팔괘 그 역상 이름도 함께 연계하여서 풀어봤습니다.
그 이제 금화교역(金火交易)해서 후천 낙서 수리는 또 이렇게 배치되는 것을 본다.
할 것 같으면은 그렇게 머리는 아홉이가 되고 꽁지는 하나가 되며 양 어깨
왼쪽 어깨는 4가 되고 오른쪽 어깨는 2가 되며 동방을 상징하는 거는 3수가 되며 서방을 상징하는 것은 칠수가 되며 또 이렇게 서북을 상징하는 수리는 그러니까 발 발 거북이 뒷발 거기는 육수(六數)가 되며
아
동북을 상징하는 발 거기 뒷발은 팔(八)이 된다.
이렇게 해서 이제 그것을 이렇게 구궁도(九宮圖)를 하는 사람은 6백(白)뭐 9적(赤) 8백 2흑(黑) 1백 뭐 이런 식으로 말을 하잖아 그런 식으로 이렇게 날[돌리게 꼽게]게 된다.
그것도 역시 이렇게 의미 부여해가지고 지금 이 강사가 말하는 걸 의미 부여해서 푼다 할 것 같으면
다 그렇게 그 역상 배열과 맞아떨어지게 시리 풀리게 된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지금 같이 이렇게 말해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건 순다지 내 머리에서 일어난 것을 가만히 갖고 있으면 뭘해 여러분들에게 그런 식으로도 이게 역상 배치국이 풀리는구나
이것을 여러분들이 함께 같이 나눠보고자 나눠보고자 해서 이렇게 강론을 말야 좀 펼쳐봤습니다.
어설픈 강론이라고도 할 수 있지 그렇게 찍어다 붙이니까 그렇지 이렇게도 생각할 수가 있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그렇더라 이런 말씀이에요.
그래서 이렇게 강론을 한번
펼쳐본 것입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되어 있는 그 역상 그림 아니야 그런데 그 감자라 하는 거야 감자 해설하기 앞서서 이제 서부 건자 하는 건게 하는 건자 형성을 본다.
할 것 같으면은 그렇게 열심 밑에 또 가로왈 그 태양 일자야 나 일자 해를 상 또
열시 그러니까 태양이 반짝반짝 빛나던 것이 그다음에 이제 빌 것자 어이 하는 걸자를 썼거든 거기를 본다.
할 것 같으면 사람 인 자 아래 세 글자요 그런데 그렇게만 사람인으로 보는 게 아니라 바로 갑을병정하는 꽃이 핀 발단 의미를 가진
정이 들어누웠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입에 정이이 들어누으면 그냥 들어누어 눕겠어 누구한테 얻어맞던가 이렇게 잡어지게 되지 그러니까 정계충 개 북방 어두움을 상징하는데 얻어 터져서 자빠진 모습이다.
이런 뜻이 거기 숨어져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서북 건방에 건방은 그렇게 반짝반짝 빛나던 태양이 해가 넘어가지고 넘어가서 밝은 병 합을 병정하는 꽃 같으니 밝은 뜻이
기운을 띠던 것이 넘어 아주 깜깜하지는 그런 모습을 본다.
할 것 같으면 정계층 북방 16수 가을 병력 무기 정신 인계하는 그 배열된 술이 그가 어둠이라 하는 걸 상징하는데 한테 얻어 터져가지고 정계충 총을 맞아서 빠진 모습이다 해가
꼼꼼한 속에 들어가서 다 빠진 모습이 그럼 을은 무엇이냐 고기도 뭐 사하라 을은 빈다고 을한테 빌어야 된다고 그렇게들 말들을 하더라고 그것이 이제 그렇게 말하자면 을이라 하는 것은 인자 갑이라는 껍질 싸고 하나
싸진 데서 그 껍질이 터지면서 싹이 발화되는 형상 dna 형상을 그린다 이게 이렇게 싹이 터 도라지 터트려서 나오는 형상 구불구불 거리고 그래서 이제 그것이 이제 이렇게 껍질이 터져서 싹이 바라서 나오는 모습을 그리는 그 시발점이 소북이 되는데
주상에 오게 되면 거기서부터 이제 싹이 이렇게 나오는 것을 상징하는 거예요.
아
그런데 그 감자형 가문 감자형을 본다면 역시 흑토변에 흠결할 흥자 토국수 그러니까 그거 마실 음자형에도 이렇게 쓰잖아 그 흠자를 그러니까 토를 토가 흡수한다 물을 토가 마신다
이런 의미다 어둠을 제압을 하는 것은 역시 중궁토다 그래야지 여명이 틀 거 아니야 어둠을 제압을 해줘야지만 동방의 밝은 기운 여명이 트게 된다.
이런 말씀이오 이게 의자에 대한 여러분들 각론을 조금 이따가 이렇게 연결되어서 풀겠는데 그렇게 되면은 이제
여러분들 가만히 보십시오 그러니까 서북방
북
북방 동북방 동방 이렇게 되면 거기 전부 다 역사 문항 8개로 본다면 다 양꾀방이요 양개 홀수 개 술이 끊는 게 다 홀수다 이런 말씀이야 고 홀수가 말하자면 이렇게 돌아가는데 그럼
북
알았구나
짐승물은 거기 개라 하기도 하고 그러니까 그 한문 의역이나 음력을 본다.
한다 하면 그게 금은동하는 그 은을 상징하기도 해 여러 가지를 상징하는 것이지 그러니까
그 간계에서 이제 마무리찜을 지은 다음에 다시 지은 깨에서 태동을 해가지고서 이렇게 동방의 해가 솟아오르더지 아 이런 것을 그려놓는다 난방은 해가 이렇게 종으로 그려 그리잖아 이걸 말하자면 해가 뚝 정오가 되면은 허공 중에 말하자면 오는 거 아니야
그렇게 이렇게 생각을 해보라 그러면 반대 허공중 반대 방향 저 지구 반대방향 거기가 어두운데 거기는 자연적 감방 이방이 아니야 이 가 해 뜨는 해가 정후 반대 방향 어두운 북방을 상징하는 것이 될 것이다.
이런 말씀이
그러니까 간방은 해 뜨기 전 새벽 방이 되는 거지 이렇게 아 그러고서 진방은 해가 떠오르는 모습이고 이 손방은 동남이니까 이 말하자면 진손방이니까 8시쯤
아
이렇게 되는 거 일곱 8시쯤 되는 것이고 그러니까 오전 8시쯤 되는 것이고 오방은 정오니까 10시 12시 이렇게 12시 11시 12시 이렇게 넘어가는 거 이런 미는 미방은 이게 말하자면 2시서부터 이렇게 돌아가는가 그러니까 그런 식으로 이렇게 동그라미가 그런 식으로
시계 방향이 순 시계가 그런 식으로 흘러가는 걸 방위상으로 또 역시 표현하는 모습이기도 하다 이게 그러니까 간방은 동트기 전 새벽방이다.
이렇게 보기도 한다 이런 말씀이야 이렇게 해서 이제 문왕 팔에 방위상 배치된 거와 그 명목상 돌아가는 것 이름
명문 이름 붙인 거 한문 이름 붙인 그 형상에 대하여서 여러분들이 강론을 펼쳐 보았습니다 해가 한자 생김이 그렇게 나리를 상징하고 밑에 발을 자축거리는 발을 상징해 이렇게 그 글자 생김이 양발을 이렇게 띄워놓는 말 해가 이제 발을
뛰어놀려 하는 모습이다. 애가 이렇게 새벽에 터가지고 새벽에 들려고 이렇게 동방으로 들려고 이렇게 발을 띄어놓는 모습이다.
새벽방이다. 글자 형국 생기면 그래 글자 형국 생기면 이런 식으로 이제 문항 팔계 배열과 문항 팔계 그 역사 이름도 함께 연계하여서 풀어봤습니다.
그 이제 금화교역해서 후천 낙서 수리는 또 이렇게 배치되는 것을 본다.
할 것 같으면은 그렇게 머리는 아홉이가 되고 공기는 하나가 되며 양 어깨
왼쪽 어깨는 4가 되고 오른쪽 어깨는 2가 되며 동방을 상징하는 거는 3수가 되며 서방을 상징하는 것은 칠수가 되며 또 이렇게 서북을 상징하는 수리는 그러니까 바리기 발 거북이 바리기 거기는 육수가 되며
아
동북을 상징하는 발 거기 뒷발은 팔이 된다.
이렇게 해서 이제 그것을 이렇게 구궁도를 아는 사람은 600 뭐 구조 800 뭐 이런 식으로 말을 하잖아 그런 식으로 이렇게 날게 된다.
그것도 역시 이렇게 의미 부여해가지고 지금 이 강사가 말하는 걸 의미 부여해서 푼다 할 것 같으면
다 그렇게 그 역상 배열과 맞아떨어지게 힘이 풀리게 된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지금 같이 이렇게 말해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건 순대지 내 머리에서 일어난 것을 가만히 갖고 있으면 뭐해 여러분들이 그런 식으로도 이게 역상 배치국이 풀리는구나
이것을 여러분들이 함께 같이 나눠보고자 나눠보고자 해서 이렇게 강론을 말라 좀 펼쳐봤습니다.
어설픈 강론이라고도 할 수 있지 그렇게 찍어다 붙이니까 그렇지 이렇게도 생각할 수가 있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그렇더라 이런 말씀이에요.
그래서 이렇게 강론을 한번
펼쳐본 것입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