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Noto Sans Light';"><span data-ke-size="size14">554<br></span></span><span data-ke-size="size16">"셀라여, 나는 왕입니다, <br>위없는 담마의 왕. <br>담마로써 바퀴를 굴립니다. <br>거꾸로 돌릴 수 없는 바퀴를." <br></span><span style="font-family: 'Noto Sans Light';"><span data-ke-size="size14"><br><br>555<br></span></span><span data-ke-size="size16">"당신은 온전히 깨달은 자라고 선언하십니다. <br>당신은 위없는 담마의 왕, <br>담마로써 바퀴를 굴린다고 말씀하십니다, 고따마. <br></span><span style="font-family: 'Noto Sans Light';"><span data-ke-size="size14"><br><br>556</span></span><br>그러면 누가 존자님의 장군입니까? <br>누가 제자입니까? 누가 스승의 계승자입니까? <br>누가 당신에 의해 굴려진 담마의 바퀴를 <br>당신의 모범에 따라 계속 굴립니까? <br><br><b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Tbxx/89b4a88cc5832e6c02857291c341046f2ae8b85b"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Tbxx/89b4a88cc5832e6c02857291c341046f2ae8b85b" data-origin-width="1742" data-origin-height="2665"><div class="figcaption">약사여래삼존십이신장도 ㅡ 조선, 1477년, 족자, 비단에 채색, 금니, 리움미술관...약사여래를 중심으로 일광보살과 월광보살이 시립하고, 그 뒤로 여섯 명의 신장들이 좌우를 둘러싼 구성이다. 갖가지 빛깔의 구름이 위아래로 이들을 감싸고 있다. 상하의 구분이 명확한 구도, 여래가 결친
대의에 묘사된 당초원문, 금니의 풍부한 사용, 뛰어난 배색 처리는 전통적인 고려불화와 비슷하다. 여래의 정수리 위로 솟아난 뾰족한 계주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 특히 작은 입의 표현에서 조선 초기의 특징을 볼 수 있다. 붉은색과 녹청색, 군청색이 주조를 이룬다. 화면 하단 중앙에는 2출의 금선을 둘러 구획한 붉은색 칸에 화기(畵記)가 쓰여 있다. 이에 따르면, 1477년에 명숙공주와 부마 홍상은 임금과 자신들을 위해 미타회ㆍ약사회ㆍ치성광회ㆍ관음의암ㆍ관음의 총다섯폭의 불화를 조성했다.
명숙공주는 성종의 동복 누나로 한 번에 여러 폭의 불화를 발원할 만큼 불사에 적극적이였다. 그녀는 많은 불사를 주도했던 조모 정희왕후와 어머니 소혜왕후의 영향을 받았을 것이다.</div></div><p style="text-align: left;"><br><br>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Tbxx/2aa3e4f02a73a63d58e7e10ce93cd1ab83ee9071" class="txc-image" width="500" height="156"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Tbxx/2aa3e4f02a73a63d58e7e10ce93cd1ab83ee9071" data-origin-width="1280" data-origin-height="400"></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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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셀라여, 나는 왕입니다. 위없는 담마의 왕. 담마로써 바퀴를 굴립니다. 거꾸로 돌릴 수 없는 바퀴를.“
555 “당신은 온전히 깨달은 자라고 선언하십니다. 당신은 위없는 담마의 왕. 담마로써 바퀴를 굴린다고 말씀하십니다, 고따마. 556 그러면 누가 존자의 장군입니까? 누가 제자입니까? 누가 스승의 계승자입니까? 누가 당신에 의해 굴려진 담마의 바퀴를 당신의 모범에 따라 계속 굴립니까?
삼보에 귀의합니다 _()()()_ 554 "셀라여, 나는 왕입니다, 위없는 담마의 왕. 담마로써 바퀴를 굴립니다. 거꾸로 돌릴 수 없는 바퀴를." 555 "당신은 온전히 깨달은 자라고 선언하십니다. 당신은 위없는 담마의 왕, 담마로써 바퀴를 굴린다고 말씀하십니다, 고따마. 556 그러면 누가 존자님의 장군입니까? 누가 제자입니까? 누가 스승의 계승자입니까? 누가 당신에 의해 굴려진 담마의 바퀴를 당신의 모범에 따라 계속 굴립니까? 밝게 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 _()()()_
첫댓글 삼보에 귀의합니다
554
''설라여,나는 왕입니
다.
위없는 담마의 왕.
담마로써 바퀴를 굴
립니다.
거꾸로 돌릴 수 없는
바퀴를
555
''당신은 온전히 깨달은 자라고 선언
하십니다.
당신은 위없는 담마
의 왕,
담마로써 바퀴를 굴
린다고 말씀
하십니다,고따마.
556
그러면 누가 존자님
의 장군입니까,
누가 제자입니까?
누가 스승의 계승자입니까?
누가 당신에 의해 굴
려진 담마의 바퀴를
당신의 모범에 따라
계속 굴립니까?
밝게 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
삼보에 귀의합니다_()_
<숫타니파타> 3장 7 셀라의 경
554
“셀라여, 나는 왕입니다.
위없는 담마의 왕.
담마로써 바퀴를 굴립니다.
거꾸로 돌릴 수 없는 바퀴를.“
555
“당신은 온전히 깨달은 자라고 선언하십니다.
당신은 위없는 담마의 왕.
담마로써 바퀴를 굴린다고 말씀하십니다, 고따마.
556
그러면 누가 존자의 장군입니까?
누가 제자입니까?
누가 스승의 계승자입니까?
누가 당신에 의해 굴려진 담마의 바퀴를
당신의 모범에 따라 계속 굴립니까?
밝게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_()_
삼보에 귀의합니다 _()()()_
554 "셀라여, 나는 왕입니다, 위없는 담마의 왕. 담마로써 바퀴를 굴립니다.
거꾸로 돌릴 수 없는 바퀴를."
555 "당신은 온전히 깨달은 자라고 선언하십니다. 당신은 위없는 담마의 왕,
담마로써 바퀴를 굴린다고 말씀하십니다, 고따마.
556 그러면 누가 존자님의 장군입니까? 누가 제자입니까? 누가 스승의 계승자입니까?
누가 당신에 의해 굴려진 담마의 바퀴를 당신의 모범에 따라 계속 굴립니까?
밝게 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 _()()()_
<숫타니파타> 3장 7 셀라의 경
554
셀라여, 나는 왕입니다.
위없는 담마의 왕.
담마로써 바퀴를 굴립니다.
거꾸로 돌릴 수 없는 바퀴를."
555
"당신은 온전히 깨달은 자라고 선언하십니다.
당신은 위없는 담마의 왕,
담마로써 바퀴를 굴린다고 말씀하십니다, 고따마.
556
그러면 누가 존자님의 장군입니까?
누가 제자입니까? 누가 스승의 계승자입니까?
누가 당신에 의해 굴려진 담마의 바퀴를
당신의 모범에 따라 계속 굴립니까?
_((()))_
《숫타니파타》3장 7 셀라의 경(217일차)
2024.08.24
554
"셀러여.나는왕입니다.
위없는.담마의왕.담마로써바퀴를굴립니다.거꾸로돌릴수없는바퀴를",
555
"당신은온전히깨달은자라고선언합니다.당신은위없는담마의왕.담마로써바퀴를굴란다고말씀하십니다 고따마.
556
그러면누가존자님의장군입니까?누가제자입니까?누가스승의 계승자입니까누가당신에의해굴려진담마의바퀴를당신의모버에따라계속굴립니까.?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삼보에 귀의합니다_()_
《숫타니파타》3장7셀라의 경
554"셀러여 나는 왕입니다. 위없는 담마의 왕 담마로서 바퀴를 굴립니다.
거꾸로 돌릴수 없는 바퀴를"
555"당신은 온전히 깨달은 자라고 선언합니다.
당신은 위없는 담마의왕 담마로써 굴린다고 말씀하십니다 고따마.
556그러면 누가 존자님의 장군입니까? 누가 제자입니까? 누가 스승의 계승자입니까?
누가 당신에 의해 굴려진 담마의 바퀴를 당신의 모범에 따라 계속 굴립니까?
밝게 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