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님 해몽 부탁 드립니다 1. 제가 어느 방으로 들어가며서 약간 낡은 운동화 한짝을 가지고 들어 갔어요 그런데 방 안에 있던 여자 분이 그 신발을 도로 방 앞쪽에 가져다 놓았어요 2. 제가 놀이동산을 갔어요 외국 같은 느낌이였어요 버스를 타고 여러 나라를 다니고 종착역이 서울이였어요 다음날 다시 돌아 다니기 위해 옷을 챙겨입고 나가려고했는데 아 내 신발은 없지 남의 신발을 신어야 겠군 하면서 아무렇지 않게 신발장에 놓여진 하얀색인데 동그란 구멍이 여러개 뚫린 원래 그런모양 인듯한 신발을 신고 나갈 채비를 했어요 3. 아파트 입구 쪽에서 인터폰이 울리더니 두명의 남자가 서 있었어요 한명은 점퍼 모자를 쓰고 있었는데 털이 많아 얼굴이 잘 보이지 않았고 한명은 모자를 쓰고 있어서 둘다 얼굴이 보이지 않았어요 두 사람은 인터넷 설치 때문에 왔다고 했는데 느낌이 도둑 같았어요 그래서 현관문 쪽으로 가서 문걸이를 걸었어요 두 사람이 현관문 앞에서 잠긴 문을 풀고 문걸이를 통해 들어 오려고 하더라구요 저는 무서워서 방문으로 가서 잠그고 그때 방에 친구 두명이 있었는데 도둑이라고 경찰에 신고 하고 여기와서 문좀 잡아 달라고 했는데 아무도 움직이지 않았어요 저만 문고리를 붙잡고 있었고 문이 막 움직일때 깼어요 4. 친구들과 슈퍼에 갔어요 전 친구들에게 아무거나 다 골라 그러고선 계산할때 도망가 그러곤 밖으로 나갔어요 아래로 내려갈려고 보니 계단에 사람이 앉아있어서 옥상쪽으로 올라 갔어요 옥상 문을 잠그고 고리에 열쇠가 있어서 홈으로 열쇠를 맞추려할때 쫒아오는 사람소리가 들렸어요 열쇠구멍에 열쇠를 맞춘뒤 깨어 났어요 대립되는 꿈들을 한번씩 꾼것같네요 5. 목욕탕 에서 벌거 벗고 운동기구주 자전거를 타고 있어어요 옆에서 동생이 엉덩이를 덜석거린다고 웃더라구요 그리곤 장면이 바뀌어서 친구 집엘 찾아가는데 좁은 골목에서 몇명의 사람들이 나타나서 핸드폰 좀 빌려다라고 하더라구요 무서워서 도망가려고 하는데 뒤에도 같은 패거리가 있어서 들고 있던 큰 우산으로휘두루고 있었어요 다행히 옆에있던초록색 옷을익고 계시던 분이 수술용 칼로 한명을 찔렀어요 그리곤 응급차가 와서 죽었는지 얼굴까지 흰천으로 덮어서 데려갔어요 전 저 사람들이 날 죽이려고 한다고 드와 달라고 했는데 그냥 가버리더라구요 여러명이서 너때문에 친구가 죽었다고 절 죽이려 달려들었고 옆에계시던 할아버지꺼서 재년 죽인다면 진짜죽인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더니 할아버지꺼서 윗니 하나를 빼시면서 재는 살려주라고 했는데 말을 듣지 않았어요 절 구해주신던 분은 이미 칼에 찔려 누워있었고 절죽이려 달려들몃서 뺀치로 손에가져가서 살점을 뜯어 죽여버린다고 하현서 죽이려하고 전 한순간 다를 화장실 가서 문고리를 잠그다 깨어 났어요 깨고 나서도 정말 무서 웠어요 6. 어느 한 부자집에 갔어요 눈이 휘둥그레 하면서 구경을 하다가 그집 화장실에가서 똥을 누었는데 벽에 살짝 뭍어서 휴지로 닦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면서 부러워 했어요 7. 길을 걷는데 등이 초록색인 개구리들이 뛰어 다녔어요 웬 개구리지 했는데 어떤 사람이 개구리가 사람한텐 안뛰어 드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걷고 있는데 그중 한 개구리가 높이 뛰더니 깨끗한 화장실의 변기속으로 들어갔어요 변기 물이 깨끗했는데 그 안에서 계속 튀어오르며 변기물을 튕겼어요 근데 튕겨나오는 물이 점점 많아 지더라구요 문으로 막아봐도 물이 계속 튀겼어요 항상 꿈 해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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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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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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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꿈 1 ~ 4 : 이 네개의 꿈은 님의 남친관련 꿈으로 보이는데 아직 님께서 마음을 열고 교제하는 사람은
없는것으로 해몽이 되는데요 3 번꿈의 도둑도 4번 꿈의 열쇠도 모두 같은 의미거든요
꿈 5 : 이꿈에서 수술용 메스 는 님에게 선택 변화의 마음을 상징하는것으로 저는 봅니다
해서 님에게 어떤 결단을 요구하는 꿈으로 보이네요
꿈 6,7 : 별의미 있는 꿈으로 보이지 않으나 그래도 꼭 해몽해라고 하면
저는 님께서 금전적인 면에서 걱정이 조금 있지 않나 하는 꿈으로 볼수있어요
항상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