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樂soccer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 하프타임 기사 [속보] 삼성전자 노조 "조정안 안나오면 결렬…사후조정 연장 없어"
데니스 코펜하겐 추천 0 조회 2,284 26.05.12 18:30 댓글 7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6.05.13 08:54

    @다은쓰 님이 지적하신 문제도 있고 제가 지적한 문제도 상존하는거죠
    우리 둘 다 완벽히 틀린 얘기만 하고 있다고는 생각안합니다.
    그리고 댓글로 얘기하는데서 협의가 가능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구요
    그냥 이런 생각도 있구나 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 26.05.13 09:23

    @다은쓰 직원 머리 수로 균등하게 성과 보상한다는건 회사 정책이었습니다. 안그러면 LXI, 파운X리 같이 다른 업계 1위를 따라잡아야하는 사업부 입장에서 적자가 계속 나올 수 밖에 없는데 입사할 직원도, 계속 일하고 싶어할 직원도 없을테니까요. 하이X스는 메모리 사업만 집중하다보니 메모리 사이클로 인해서 매출이 발생하면 균등하게 받는게 맞습니다.

    그럼 균등 보상을 하는게 맞냐 하실텐데, 그걸 노사 간에 서로 계산 하에 의견이 일치해서 합의가 된 내용인데 외부인이 맞다, 그르다 판단할 거리 자체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이X스 노조가 뭐 물건 다 때려부시고 회사 점령해서 억지로 협의한 내용도 아닐테니까요.

    아예 잘못 아시고 계신 부분들을 정정해드리고 싶은건데, 잘못된 근거로 본인 주장만 관철하시면 더 말씀드릴게 없습니다.

  • 26.05.13 09:32

    @Zuness 제가 아는 부분 중 잘못된 부분이 있었네요
    근데 제가 말한 내용이 다 틀렸나요? 잘못된 부분만 지적해서 절 잘못된 주장을 하는 사람으로 만드시네요
    그리고 외부인이라고 하는데 저도 주주라 완벽한 외부인은 아니죠 회사가 어떻게 운영하는지에 대해 말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의미없는 토론 끝내려고 제가 숙이고 드갔으면 그냥 마무리하시는게 좋지않았나요?
    굳이 꼭 비꼬시면서 토론의 승자가 되셔야 겠습니까?

  • 26.05.13 09:32

    @다은쓰 성과 낸 건 직원 덕, 잘못하면 경영진 때문이라고 표현한 적도 없습니다. 성과나면 임원도 성과급 받아가는게 당연한데 누가 불만 가지나요? 하이X스도 삼X전자도 임원 노사 협상 내용에 임원 성과급 상한에 대한 내용은 아예 없습니다. 어떤 회사는 적자가 났을 때 임원들이 성과급을 반환하고, 어떤 회사는 적자가 나도 임원들이 자기들 성과급 다 받아가니까 하는 말이죠.

    실제로 적자에 대한 책임을 온전히 직원이 짊어졌으니까 하는 말씀입니다. 24년, 25년 당시 삼X전자 적자 분석 리포트를 보면 이전 코로나 시즌 반도체 고점 사이클 당시 연구 개발에 소홀했고 그 결과가 지금 돌아온거다가 주된 내용이었습니다. 결국 경영 방향 선택이 잘못 됐다는 말입니다.

    근데 대외적으로는 국회 청문회에 가서 연구원들이 근무 시간 제한 때문에 연구를 더 못한다 근무 제한 풀어달라, 대내적으로는 방향은 맞는데 성과가 안난다고 합니다. 주주총회에서는 연구 투자 확실히 해서 1위 다시 찾아오겠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25년 상반기 매출 30조 중에 겨우 5000억 정도 영업 이익을 낸 와중에 개인 성과급으로 2.5억을 챙겨갑니다.

  • 26.05.13 09:36

    @Zuness 애초에 임원은 직원과는 다르죠 임원은 계약직 아닙니까? 직원은 웬만하면 안짤리잖아요
    그들의 보상이 잘못된 부분이 있을 순 있지만 계약 형태가 다른데 보상구조가 다르면 안된다고 주장하는 건 옳지 않죠

  • 26.05.13 09:47

    @다은쓰 임원이 왜 계약직인가요? 경영에 책임지라고 단기 계약을 맺고 하는거 아닌가요? 경영에 책임 져야할 자리에서 대외적으로 사과하고 사퇴한 사람이 아무도 없으니까 말씀드린겁니다.

    말을 비꼬는 것처럼 보이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주주셔서 이 역대 사이클에 왜 파업하냐는 불만이 많으실텐데, 적자 사이클 때 책임지는 사람은 없고 오히려 책임질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성과급을 받아가는 와중에도 다들 참고 있었습니다.

    매번 시가마냥 수정되는 임금 체계, 말 뿐인 보상 체계를 투명화하고 공고히 하자는게 직원들 주장입니다.

  • 26.05.13 09:59

    @Zuness 이게 이공계대우라는 측면에서 흐르다보니 대화가 중구난방이 된 것 같은데요
    다른 댓글의 제 댓글을 보시면 알겠지만 저도 제도화와 상한 폐지가 현시점에서 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추가적인 보상 또한 직원에게 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공계 대우라는 측면에서 생각해볼 점이 있다라는 말씀을 드린거구요
    서로 감정이 격화돼 감정이 상하신 점 있다면 죄송하단 말씀드리고
    저도 주주로서 이전의 정뭐시기 같은 지배구조를 위한 인간보다 직원들에게 보상이 더 갔으면 합니다
    그게 삼성과 주주와 대한민국을 위한 길이니깐요
    모쪼록 좋은 합의 이루시길 바랍니다 건승하십쇼

  • 26.05.13 13:23

    @다은쓰 네 잘못된 부분을 지적한다기 보다는 잘못 알고 계신 내용들 정정해드리고 싶었던건데 표현이 지나쳤다면 죄송합니다.

    직원들이 요청하는 내용은 늘 같습니다. 이번 협상에는 성과급으로 대변되는 내용이지만 결국 보상에 대한 명확한 기준 제시인거거든요.

    1. 영업 이익 15% 재원 활용 : 매해 목표 영업 이익이 어떻게 계산되는지도 모르고 연봉 협상 시 임금 상승률이나 고과 보상률 계산 방식도 없고 그냥 기분따라 시가였음. 15% 라고 정하면 계산이 투명함. 대신 수치를 수락하기 어렵다면 왜 어려운지 납득할만한 설명 요청
    2. 성과급 상한제 폐지 : 목표 영업이익을 다 채우면 어떻게 할래? 직원들 그냥 놀아도 오케이 할거야? 아니면 그것도 기준 세워서 더 열심히 일하게 해줄래?

  • 26.05.13 13:22

    @다은쓰 노조에서 들고 오는 협상안은 매번 투명하게 공개되는데 회사에서 제시하는 협상안은 온갖 조건부를 덧붙힌 1회성 보상이고 결국 논점을 흐리는 안건인거죠.

    심지어 이율배반적이기까지 한데, 반기 성과급 제외하고 부문 성과급은 부문 공통으로 책정됐지 사업부 별로 따로 지급한 적이 없습니다. 정작 줘야할 때는 적자 사업부도 아우르다보니까 영업 이익이 얼마 낮아져서 너넨 요만큼 밖에 못 줘 그러더니, 이제와서 몇몇 사업부만 1회성으로 더 챙겨줄게 하면 누가 수락하나요. 적자 사업부 직원들이 거기 입사하고 싶어서 한 것도 아니고 부문 공통으로 채용돼서 나눠진건데.

  • 26.05.13 20:21

    @다은쓰 근데 각종 언론에서는 회사에서 X억를 제시했는데 노조에서 거절했다고 복붙하듯이 기사를 쏟아냅니다. 몇몇 댓글에는 귀족 노조다, 고졸 사원, 생산직들 뭐하러 챙겨주냐, 일 열심히 하는 연구원들 챙겨줘라, 그럴거면 퇴사해라 합니다.
    재밌는건 1회성 보상 제시 받은 사업부에는 연구소도 제외되어 있습니다. HBX 임시 팀 창설해서 개발 완성하면 보상 챙겨줄게 그러더니 몇 달간 개고생한 개발 인원 몇 백 명 중에 30명 대상으로 인당 1~2천?만원(수치는 정확히 모릅니다) 챙겨줬습니다. 나머지 인원은 복호두 주고 팀 해체시켰습니다.
    귀족 노조라고 하는데 올해 겨우 조합원 수가 전 직원 절반이 넘어서 이제서야 노조가 대표로 노사 협의를 합니다. 다른 회사들처럼 매해 노조라고 뭐 혜택 받은 것도 없고 올해 겨우 협상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입사하고 느낀거지만 이 정도로 회사에 순종적인 사람들이 없습니다.

  • 26.05.13 14:39

    @다은쓰 고졸 사원, 생산직 뭐하러 챙겨주냐 하지만 생산 시스템 자체가 전산화돼서 딱히 생산직으로 일컬을 만한 사람이 없습니다. 라인 운영팀(제품 생산 일정 등 챙김), 설비팀(설비 점검, 수리, 개조 등 챙김) 정도가 고졸, 대졸 사원들이 섞여있긴 하지만 그들도 자기 역할을 다 하시는 분들이고 지원자 중에 뽑기해서 입사한 것도 아니고, 고등학교 시절, 대학교 시절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대우 받으려고 입사한 사람들이죠.

    대내적으로는 사업부 보상안을 달리해서 직원들끼리 갈라지게하고 대외적으로는 귀족 노조 프레임 씌워서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 욕 먹이는 회사 행태가 참 안타깝습니다. 똑같은 단어, 똑같은 표현법으로 무수히 복붙 기사를 쏟아내는게 백윤식 배우 내부자들 대사처럼 그걸 바라보는 일반 국민들도 멍청한 개돼지 취급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 26.05.13 13:54

    @다은쓰 아무튼 누굴 화나게 하거나 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눈팅하면서 야짤이나 모았었는데 이런 글 쓰게 될 줄은 몰랐네요 ㅠㅠ 다만 잘못된 정보가 만연하게 퍼져있고 그걸 기반으로 주장하시는 바가 있기에 정정해드리고 싶었습니다.

    블라인드나 인터넷 게시글 모니터링 한다는 얘기도 많고 실제로 사내 익명 설문 조사에 회사 경영 방침에 대해 불만 사항 적었더니 인사팀이랑 면담한 적도 있어서 쓴 댓글은 내일이나 모레 삭제하겠습니다.

  • 26.05.13 17:21

    @다은쓰 많은 얘기를 나누셨네요 토론은 좋은겁니다.
    근데 다은쓰님 첫 문장 (하이닏스가 단추 잘못꿰었다) 부터 아쉽지만 틀리셨어요.
    굳이 긴 얘기를 다시 하진 않겠지만
    반드시 우리나라가 살 길은 이공계 대우 입니다.
    지금 전세계를 움직이는건 이공계 인재입니다.
    그들은 대우를 받고 있고요.

  • 26.05.12 19:15

    댓글반응보니 회사가 노리는게 이런거구나
    노조의 악마화

  • 26.05.12 19:21

    파업고고 다같이 죽어

  • 26.05.12 19:25

    특히나 그 유명한 삼성인데...각종 술수를 쓰고 있겠지
    이런 하나하나의 발걸음이 합쳐져 노동자에게 좀 더 좋은 사회가 되길 바래봅니다

  • 26.05.12 19:34

    222

  • 26.05.12 19:38

    333 이번 파업은 완전 지지함

  • 26.05.12 19:29

    물리력으로 위협하는 사람들도 아니고 이정도는 할 수 있다 봅니다

  • 26.05.12 19:32

    노조는 사측안을 받을 이유가없어요ㅋㅋ 반도체로 1000조를버나 업계3등까지 내려가나 버는돈은 똑같은데 뭐하러..?

  • 26.05.12 19:33

    이번 1분기에 회사가 제시한 PS50% 영업이익을 달성했습니다
    지금부터 왜 일을 해야되냐 이런 인식이 팽배합니다ㅎㅎ

  • 26.05.12 19:36

    @lionel messi ㅋㅋ그럴만.. 다만 회사가 언플해대는거 보니 노조가 좀 똑똑하게 일해야할거같긴하던데요.. 내부부터단속하고 단일대오로 해야되는데,, 내부에서도 욕을먹고,,

  • 26.05.12 19:38

    @알란쓰 삼전내에 노조가 세갠데요 어용노조가 둘입니다
    그래서 힘들고 다들 싫어합니다
    초기업노조가 찐이죠 최승호님은 진짜 힘들겁니다ㅎㅎ
    개인적으로도 그분께 미안하네요
    이렇게나마 읍소하는 것으로 응원해봅니다

  • 26.05.12 19:38

    @lionel messi 승호업

  • 26.05.12 19:34

    언플의 삼성ㅋㅋㅋㅋㅋㅋㅋ

  • 26.05.12 19:40

    삼성이 광고주는 언론사가 몇갠데 언플 못당하지 사실ㅋㅋ

  • 26.05.12 19:56

    일단 삼전 일부 빼고 하닉으로 교체해야되나

  • 26.05.12 19:58

    지지함

  • 26.05.12 22:46

    삼성 하이닉스 형님들이 해줘야
    그 아래 동생들도 조금씩이나마
    따라갑니다. '협상'과정에서 일단 지르고 타협점을 찾아나가는게
    노사협상의 국룰인데 그 지르는걸로 언플하는 삼성의 전략도 잘 보이더라구요ㅋㅋ

    다만 닉스 임직원 3만이고
    삼성은 13만인던데 좋은 타협점 찾길 바래봅니다.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