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주요 뉴스 : 미국 리치몬드 연은 총재, 물가는 목표치 상회. 이란은 對美 회담 방식 변경 요구
○ 미국 하원, 수정된 연방정부 예산안 승인. 부분적 셧다운 곧 종료될 전망
○ EU, 핵심광물 협력 방안을 미국에 제안할 계획. 중국 영향력 억제가 목적
○ 호주 중앙은행, 금리 0.25%p 인상. 인플레이션의 목표 상회 가능성 등을 고려
■ 국제금융시장 : 미국은 중동發 지정학적 긴장 고조, AI 관련 일부 부정적 시각 등이 영향
주가 하락[-0.8%], 달러화 약세[-0.3%], 금리 하락[-1bp]
○ 주가 : 미국 S&P500지수는 AI의 소프트웨어 산업 영향 우려, 기술주 매도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광산 관련주 강세, 금 매도 일부 진정 등으로 0.1% 상승
○ 환율 : 달러화지수는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 매물 등으로 하락
유로화 가치는 0.2% 상승, 엔화 가치는 0.1% 하락
○ 금리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안전자산 선호에 따른 매수세 유입 등을 반영
독일은 인프라 개선, 국방비 확대를 위한 국채발행 증가 전망 등으로 2bp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448.2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49.7원, 0.30% 상승). 한국 CDS 강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리치몬드 연은 총재, 물가는 목표치 상회. 이란은 對美 회담 방식 변경 요구
○ 리치몬드 연은의 바킨 총재는 작년 금리인하가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을 위한 마지막 과정에서
노동시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일종의 보험이었다고 언급.
전반적인 경제 전망은 개선되고 있으나 인플레이션(연율)이 여전히 2%를 상회하고 있다는 점은 위험요인이라고 지적
○ 반면 관세 및 기타정책에 의한 불확실성은 점차 줄어들고 있다고 진단.
금년 경기회복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세금환급, 낮은 수준의 휘발유 가격 유지, 완화적인 통화정책 등이 필요하다고 부연.
수요가 전반적으로 견고하지만, AI 인프라투자,소비에서의높은부유층의존도등은주의를요하는사안이라고첨언
○ 한편, 이란은 미국과의 고위급 회담을 앞두고, 장소를 튀르키예에서 오만으로 바꾸길 원한다는 의사 피력.
또한 협상도 주변국들이 참관인으로 참석하는 방식 대신
미국과의 양자회담 방식으로 변경하기를 원하고 있다는 점도 전달.
이는 자국에 우호적인 오만이 보다 적합한 장소이며,
미국과의 양자회담 방식이 합의에 이르기 좀 더 수월하다는 판단 때문인 것으로 추정
○ 아울러 이란은 미국과 핵문제만을 논의하기 원하지만
미국은 탄도미사일과 이란의 주변 세력 지원도 의제로 다루기를 기대한다고 언급.
시장에서는 미국이 이란의 요구를 수용할 것인지 여부가 확실하지 않으며,
만일 회담이 무산될 경우 양국 간 무력충돌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분석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하원, 수정된 연방정부 예산안 승인. 부분적 셧다운 곧 종료될 전망
○ 하원은 본회의를 통해 상원에서 가결시킨 연방정부 예산안을 찬성 217명, 반대 214명으로 승인.
이는 9월까지 5개부(국무부, 보건복지부 등)를 운영할 수 있는 예산법안과
국토안보부의 2주 임시 예산안을 포함.
향후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법안을 승인할 경우 셧다운이 종료
○ 한편, 미국 무역대표부의 그리어 대표는 대법원의 관세 재판에 대해 정부의 기조에 반하여
종결될 사안이었다면 이미 결론이 나왔을 것이라며 자신감 피력.
법원은 막대한 이해관계가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고 첨언
n AMD 4/4분기 매출 및 이익, 예상치 상회. 다만 장 마감 후 주가는 하락
○ AMD의 매출과 주당순이익은 103억달러, 1.53달러로 시장 예상(각각 96억달러, 1.32달러)을 상회.
또한 올해 1/4분기 매출 전망도 98억달러를 제시하여 시장 추정치(94억달러) 대비 높은 수준.
다만, 매출 증가세 둔화 우려 등이 부각되면서 장 마감 후 주가는 4~5% 내외의 하락을 기록
n Tradition Dubai, 연준의금리인하 예상 상회할가능성.레이달리오는 ‘자본전쟁’ 경고
○ Tradition Dubai의 스티븐 메이저 어드바이저는 워시 차기 연준 의장 지명자가
금리인하를 강조하지 않았다면 연준 의장에 지명되지 않았을 것이라면서
향후 연준의 금리인하가 시장 예상보다 더 강력하게 진행될 수 있다고 언급.
한편, 레이 달리오 브리지워터 설립자는 현재가 자본을 무기화하는 ‘자본전쟁’에 매우 근접한 상황으로 보이며,
금을 활용한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필요하다고 분석
n EU, 핵심광물 협력 방안을 미국에 제안할 전망. 중국 영향력 억제가 목적
○ 블룸버그는 EU가 3개월 이내에 미국과 핵심광물 관련 ‘전략적 파트너십 로드맵’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
이는 핵심광물을 중국에 의존하지 않고 조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추정
n 일본 가타야마 재무상, 다카이치 총리의 엔低 옹호 논란은 오해 때문에 비롯
○ 가타야마 재무상은 최근 다카이치 총리가 엔低가 수출에 유리하다고 발언한 것은
일반적 경제 원리를 언급한 것이며, 엔低의 이점을 특별히 강조했다고 이해하는 것은 오해라고 해명.
하지만 투자자는 이번 해명에 크게 반응하지는 않는 상황
n 호주 중앙은행, 금리 0.25%p 인상. 인플레이션의 목표 상회 가능성 등을 고려
○ 통화정책회의를 통해 금리를 0.25%p 높인 3.85%로 제시.
성명서를 통해 경제가 예상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인플레이션 역시 당분간 목표치를 상회할 수 있다며 이번 결정의 배경을 설명.
시장에서는 연말까지 0.40%p 정도의 추가 인상이 가능하다고 평가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2/4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1월 ADP 민간고용 및 ISM 서비스업 PMI, 연준 쿡 이사 발언
○ 유로존 1월 소비자물가지수, 중국 1월 레이팅독 서비스 PMI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글로벌 경제, 소비 및 증시 등 기존 경기 예측 지표의 정확도 하락
NYT (The Global Economy’sWarning Signals Are Broken)
○ 최근 경제 전망이 예상을 빗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기존의 예측 요인들이이전처럼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기 때문.
일례로 미국 소비심리가 12년래 최저 수준임에도소비는증가하며.
또한 무역전쟁과 지정학적 긴장에도 주가는 상승
○ 이는 경기 불확실성 요인이 경제 성장을 저해한다는 기존의 통념과 상이.
특히, 글로벌 경제는 ▲미국 트럼프의 예측 불가능성 ▲각국의 중상주의 정책 확대 등으로 변동성이 더욱 증폭.
이에 일각에서는 이와 같은 구조적 변화의 시기에
기존의 경기예측지표를과도하게의존하는접근은바람직하지않을수있다는의견피력
n 미국 경제, 견조한 지표와 악화되는 소비자 심리 간 괴리 심화
Financial Times (The consumer sentiment puzzle deepens)
○ 미국의 경제 지표는 견조하지만 소비자 심리는 악화되고 있으며, 갈수록 괴리가 확대.
또한 실업률이 안정된 상황에서도 소비자들은 고용에 불안을 느끼고 있으며,
컨퍼런스보드·미시간대 조사 모두 현 상황과 미래 기대에 대한 긍정 평가가 후퇴
○ 이는 소비자들이 낮은 실업률보다 실제 구직 기회에 더 민감하고,
인플레이션 상승둔화보다이미높아진가격수준자체에거부감을갖기때문.
고금리로인한 주택구매비용 증가도 소비자 심리 회복을 제약.
따라서 심리지표 악화를 단순한 통계적 왜곡으로 판단하기 보다는
잠재적 취약성 신호로 해석할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
n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에 따른 달러화 약세, 감정적 행동일 소지
블룸버그 (Real Nasties Lurk Behindthe Dollar 'Debasement Trade’)
○ 미국의 부채 급증과 트럼프 정책 불확실성 등이
화폐 가치의 질적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에 기반을 두고,
달러화 노출을 줄이는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 (Debasement Trade)’가 지속.
이는 정치인들의 변덕스러운 의도를 간파하거나 달러화 가치 하락에 대한
비난이난무하는 가운데감정적 요소가 영항을미친것으로 판단
○ 달러화 자산에 대한 예외주의 인식은 확연히 줄어들고 있지만,
건재한 세계 기축통화로서의 입지, 양호한 미국 경제, 미국 국채의 높은 수익률,
달러화가 여전히 고평가되어 있다는 시각 등은 달러화의 특별함이 상존함을 방증.
이에 투자자는 일방적인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보다는
미국 예외주의 완화에 초점을 맞추고 자국 통화 및 미국 外 자산 매입 확대 등을 통한 헤지 전략 검토가 요구
n 일본 국채금리 상승과 엔화 약세, 미국 국채시장에 후폭풍 미칠 우려
FinancialTimes (Global investors needto go onJapan watchright now)
○ 일본은 국채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부담 증가를 적정 수준에서 유지하는 동시에
재정지출도 일정 수준에서 통제해야 하는 미묘한 상황에 직면.
이러한 가운데 일본은행은 보유한 국채의 만기가 도래한 경우 상환액 모두를 재투자에 나서지는 않고있는데,
이는실질적으로양적긴축효과를발휘하여금리상승을유도
○ 일본은행이 재투자 규모를 늘려 실질적인 양적긴축의 속도를 줄일 수 있으나,
재정 문제가 통화정책에 영향을 미친다는 평가 혹은 부채의 화폐화 인식을 초래한다면
엔화 약세 압력이 더욱 높아질 소지.
최근에는 일본 당국이 엔화 약세를 막기 위해
미국국채매각을통한시장개입에나설수있다는가능성도 거론
○ 이러한 가능성이 현실화된다면 엔화 가치 상승 및 일본 국채 가격 안정 효과를 얻을 수 있지만,
미국 국채금리 상승을 초래하여 미국의 반발을 일으킬 우려.
한편, 일본 국채 수익률 상승은 미국 국채에 투자한 기존 투자자들을 매력적인 국내로 유도하는 원인을제공할소지.
투자자들은일본금융문제의해외시장영향에주목할필요
n 체감되지 않는 미국의 경기 회복, 자산 주도 성장과 분배 불균형의 결과
블룸버그 (The recovery you don’t feel is real)
n 미국 세금환급의 경제효과,베센트의 호언과달리소득별 혜택 불균형 우려
블룸버그 (This Tax-Refund BonanzaWon’t DoWhat Bessent Says ItWill)
n 사모펀드 운용사, AI 발전에 따른 소프트웨어 산업 부진 가능성의 난관에 봉착
WSJ (Software Slump Drags Down Private-FundManagers)
n 금·은 가격, 지정학적 위험·외환보유고 다변화 지속 등으로 상승세 유효 예상
WSJ (Whatto Know AbouttheWild Swings in Gold and Silver)
n 美·印무역합의,인도의러시아産원유구매중단등세부사항은여전한과제
블룸버그 (ModiGot a Nice US Deal. ButWhat Did He Give Away?)
n 호주중앙은행의금리인상, 물가억제위한선제적대응으로전세계에경고신호
블룸버그 (Australia’s Endtothe EasingCycle Sends a GlobalWarning)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