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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멋30
 
 
 
 
 
카페 게시글
☆ 영 남 씨 불 터 ☆ Re:장소,시간,회비 공지확인요!!(일박이일,해운대소라에서)
호 두 추천 0 조회 218 12.05.02 21:05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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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03 04:45

    첫댓글 아픈와중에 고생하셨네요.. 근데 20주년은 왜 없어요? 20주년,30주년 계속해야지.난 10년전에 여기있어고, 10년후에도 여기 있을건데...

  • 12.05.03 17:01

    바보야!!
    그래야 마지막인줄 알구 사람들이 더 많이 온단 말이닷ㅋㅋㅋㅋㅋㅋㅋ

  • 해외 회비 면제도 써주세요!!! 있어 보이게 ㅋㅋㅋ

  • 12.05.03 17:00

    아....음....저희는 비티지 벙개라..예전엔 럭셔리도 하긴 했지만 말이죠ㅋㅋㅋ
    일단 해운대에만 오시면 회비는 면제해 드리죠ㅋㅋㅋㅋㅋ

  • 12.05.03 12:58

    선배님들 회사 워크샵 빠질수 있는 방법좀 가르쳐 주세요~!!!! ㅠ

  • 12.05.03 16:58

    그냥 무시하구 오세요^^
    그러면 안되나??

  • 12.05.04 18:57

    사표??? ㅋㅋ 아니면 머 적당한 핑계거리를 찾아야겠죠.. --;

  • 12.05.05 02:17

    장례식ㅡㅡ

  • 12.05.03 16:52

    오홍 ..나는 그냥 해운대 바닷가에서 돗자리펴놓고 술먹고 노는거라고 생각했는데 ㅋㅋㅋㅋ

  • 12.05.03 16:57

    토미에!!반가워^^
    윗글 공지에두 네 이름 봤는데, 확인해 바바^^
    그날 보장~

  • 12.05.03 17:11

    네 언니 저두 방가 ㅎㅎ
    십여년만에 얼굴 보겠네욤 으흐흐흐흐흐~~

  • 12.05.04 18:59

    돗자리펴놓고 술먹기에는 참석하시는분들의 나이가.....ㅡㅡ; 딱 내 나이까지만 그렇게 놀기 좋지. ㅋㅋ

  • 12.05.03 17:51

    아뒤 수시로 바뀌는 님입니다. 아뒤 확정!!...답사로드를 거창하게 보여드릴까했두만 우선 요걸로 맛뵈기를~^^

  • 12.05.04 19:01

    오.. 바다다... 그러고 보니 예전의 그 력서리한 벙개의 추억이 있는 그 콘도는 없어졌더라고. ㅋㅋ

  • 12.05.03 17:51

    저희 마음은 호텔로 모시고 싶었습니다!!! 뒤에 보이는 호텔~~눈물을 머금고 포기하고 바로 옆에 있는 '소라댁민박'으로 결정..ㅠ.ㅠ...호텔옆에 붙은 민박집~ 해운대만의 묘미죠..공사 끝나면 현장을 보여드릴수 있으려나?...진정성을 담은 인증샷!!! ^^;;;;

  • 12.05.04 19:03

    내가 투시력이 있는것인가. 모자이크(?) 뒤의 얼굴이 다 보이네요. ㅋㅋ

  • 12.05.03 18:11

    요즘 해운대는 순간 착각~ 홍콩 같은 고층 건물들~~^^ 여름 성수기를 향해가는 공사들로 분주하더군요~

  • 12.05.04 19:04

    그 옛날 콘도도 없어지고, 새 건물 들어와있겠죠. 오랜만에 해운대 가면 많이 달라져있으려나...

  • 12.05.03 20:35

    5월은 금방 찬물로 세수를 한 스물한 살 청신한 얼굴이다.
    하얀 손가락에 끼여 있는 비취가락지다.
    5월은 앵두와 어린 딸기의 달이요,
    5월은 모란의 달이다.
    그러나 5월은 무엇보다도 신록의 달이다.
    전나무의 바늘잎도 연한 살결같이 보드랍다.
    연한 녹색은 나날이 번져가고 있다.
    어느덧 짙어지고 말 것이다.
    머문 듯 가는 것이 세월인 것을.
    6월이 되면 "원숙한 여인"같이 녹음이 우거지리라.
    그리고 태양은 정열을 퍼붓기 시작할 것이다.
    밝고 맑고 순결한 5월은 지금 가고 있다.
    (피천득..오월..中...)

    ........2012년 5월이 가기전에 우리 당장 만나요...(^-^)

  • 12.05.04 19:05

    5월에도 만나고, 6월에도 만나고, 7월에도 만나고... 우앙..굳 ㅋ

  • 12.05.03 21:39

    저두 가도될지 전부 모르는 분들같아서

  • 12.05.04 19:07

    와야지.. 협찬 가득히.. ㅋㅋ 내가 있지않니.... 머 어차피 십년전에는 다 모르는 사람들이었다. ㅋㅋ

  • 12.05.12 03:46

    일주일남았는데... 요새 날씨가 왜 추워질까요.. ㄷㄷㄷ 다음주는 날씨가 좋아야 될텐데...
    (아.. 그러고보니 십여년 전에 5월달에 해운대 바다에 들어가신분도 계셨네요. ㅋㅋ 그때 그 사람들 다들 잘 살고 있으려나.)

  • 12.05.19 16:53

    앗... 제 번호가 잘 못 올라가있네요..... 0195889620 입니다... 이제야 확인해서 죄송합니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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