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춘기 때 어느날 남대문 앞을 지나다가 그 해 우리나라 총 수출 목표액이 5억 불인가로 커다란 광고판에 붙여져 있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오천억,,, 히유,,, 고작 한 회사의 합자 투자액이 그 때의 한 나라의 일년 총수출 목표액을 이리도 우습게 쉬이 넘어가다니요... 물론 시세 차이는 있겠지만, 그래도 그건 우물안의 이야기이고요...
잘 포장된 조직이 아니라 과대 포장된 조직의 인식과 의식의 한계를 보여주는 작태군요.양해각서 교환 자체도 그 의도와 배후가 의심스럽지만 마치 계약체결되어 사업시작 하는것처럼 들떠 자축하는 표현의 글 꼬락서니들을 보면 참 한심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사업은 아무나 합니까.업체의 펀더멘탈,축적된 전문적 노하우,재무구조의 견고함을 기본으로 사업주의 도덕성과 신뢰성의 바탕위에 성장성 사업에 도전하는 것이 현 시장경제의 바로미터 입니다. 염별할...뭐하나 지데루 갖춘것도 없는데 시장이 나서서 MOU를 하는것을 보면 사전 자격요건 심사를 지데루 했는지조차 의심스럽고 치적위주의 졸속행정의 표본
이 아닌가 의심스럽다.어디 우리뿐이겠는가.객관적 자료와 상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면 대한민국 국민 성인 99%가 의하해 하고도 남을 일이다.상식적으로 국민적 의혹을 사고도 남을 일을 우리가 언급한다 하여 부당한 사업권 간섭이니, 침해라고 우긴다면 똑똑한 초등학생에게서 판단을 요구하고 싶다.
첫댓글 헐~~ 연구소 기공식과 mou 체결이 같은 급이냐구요? 망연자실 떡실신~~~~~~~~~~~~~~~~~~~~~~~~ 드르렁^(%*&$*()
MOU는 국자에겐 계약체결비슷한 상태겠지요.
전에, 줄까? 했더니, 내꺼야! 하고는 콱 물고 덮쳐버리더군요.
나도 떡실신
단군자손님께서 승리를 위해 전진하라님의 댓글을 단군자손님 께서 오해하셔서 승리를 위해 전진하라님의 본 뜻을 단군자손님께서 댓글을 잘못 쓰신 듯 합니다.
잘 포장된 조직이 아니라 과대 포장된 조직의 인식과 의식의 한계를 보여주는 작태군요.양해각서 교환 자체도 그 의도와 배후가 의심스럽지만 마치 계약체결되어 사업시작 하는것처럼 들떠 자축하는 표현의 글 꼬락서니들을 보면 참 한심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사업은 아무나 합니까.업체의 펀더멘탈,축적된 전문적 노하우,재무구조의 견고함을 기본으로 사업주의 도덕성과 신뢰성의 바탕위에 성장성 사업에 도전하는 것이 현 시장경제의 바로미터 입니다. 염별할...뭐하나 지데루 갖춘것도 없는데 시장이 나서서 MOU를 하는것을 보면 사전 자격요건 심사를 지데루 했는지조차 의심스럽고 치적위주의 졸속행정의 표본
이 아닌가 의심스럽다.어디 우리뿐이겠는가.객관적 자료와 상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면 대한민국 국민 성인 99%가 의하해 하고도 남을 일이다.상식적으로 국민적 의혹을 사고도 남을 일을 우리가 언급한다 하여 부당한 사업권 간섭이니, 침해라고 우긴다면 똑똑한 초등학생에게서 판단을 요구하고 싶다.
저런 단군자손은 쪽팔림의 대명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