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23살(만 21살) 여대생입니다!!
워홀 준비하다 올해는 잡오퍼가 필요하다고 해서 이렇게 구직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경력: 성인되자마자 꾸준히 알바와 교내 근로, 인턴 등을 했습니다.
키즈카페 / 이디야커피 / 메가커피
교내 입학팀 / 교내 국제교류팀 / 학생회 활동 / 교환학생 교내 프런트 데스크
인턴(웅진계열사에서 사업팀)
각 6개월 이상씩 일했을 정도로 한번 일을 시작하면 꾸준히 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 자만하지 않고 항상 일을 배울 때는 열심히 메모하고 메뉴얼을 외웠습니다~ 서비스 직종으로 손님을 직접 대하는 일을 해왔기 때문에 바로 익숙하게 할 수 있습니다. 교환학생 당시 프런트 데스크에서 일하면서 사람들과 스몰토크도 가능할 정도로 영어회화를 계속 하려고 노력했고, 이후 한국에 돌아와서 미드 보거나 뉴스를 보면서 꾸준히 영어의 감을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인턴할 당시 손이 빠르고 센스 있다는 칭찬을 들었고, 그에 부응하기 위해 일에 익숙해졌어도 꾸준히 새로운 일을 스스로 찾아 했습니다! 기회를 주시면 잘할 자신있습니다:)
교환학생(미국) 때
한국인이 한명도 없는 학교에서 프런트 데스크에서 업무를 보았기 때문에 영어 회화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위치: 토론토, 몬트리올, 벤쿠버
▶성격: 꼼꼼함 / 활달함 / 새로운 사람들 만나는 거 좋아함 / 적극적 / 손이 빠름
여행 때 캐나다 한번 가보고 반해서 워홀 열리길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열심히 할 자신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