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칼 추버뵐러 FIFA 테크니컬 스터디 그룹 멤버의 말이다. FIFA가 다가오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코너킥 상황 시 골키퍼를 방해하는 몸싸움 전술에 철퇴를 가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FIFA는 북중미 월드컵 심판들에게 페널티박스 안 몸싸움과 블로킹을 더욱 강하게 제재할 수 있는 추가 권한 부여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FIFA는 최근 프리미어리그를 중심으로 커지고 있는 세트피스 몸싸움 논란이 월드컵 무대까지 번지는 것을 우려하고 있으며, 코너킥 직전 데드볼 상황에서도 반칙 선언을 가능하게 하는 방안까지 검토 중이다.
현재 FIFA 수뇌부는 코너킥과 프리킥 상황에서 발생하는 과도한 밀치기, 잡아끌기, 블로킹을 심각한 문제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심판진은 물론 대회 참가 감독들에게도 관련 규정 적용 방향을 사전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첫댓글 더 빨리 했었어야 했다.
최대한 빨리 시행했음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