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특성화고등학교를 다니는 고등학생입니다 제가 공고를 다니다보니 취업하면 대기업이나 기술직 쪽이나
정안되면 중소기업같은데 같은데 왜케 외노자들 많이받는지 모르겠습니다 개네들이 막노동이나 3d업종 같은거 해서
우리나라 공장이 돌아가고 산업이 된다는건 아는데 왜이리 많이받는지는 모르겟습니다 안그래도 취업도힘들다던데
제가 시흥지역에 삼니다 그래서그런지 저희아파트에서 좀만 걸어가면 시화공단이 나오는데 참 비록 공단지역이지만
살기좋은 도시구나 라고생각햇는데 고등학생 되고 생각이 생기고 점점 현실과 마주쳐야 하다보니 우리나라 사회구조가
매우 안좋다고생각합니다 제가초등학생때 거의 8년전이라고 봐야죠 그땐 진짜 외노자들이 없엇습니다
진짜 로데오거리나 E마트에서 중국인 관광객 2~3명 겨우볼수잇는 정도엿죠 하지만 제가 고등학생인 지금 시흥지역은
참 안산정돈 아니지만 굉장히 많이변햇습니다 마트주변에가면 외노자들 깔렸고 로데오거리 걷다보면 보이는게 중국인
동남아 인들입니다 그리고 제학교주변에 쪽방이나 원룸이 굉장히많은데 거기엔 엣날에 대부분한국인이 엿는데 지금은 조선족이
먹엇고 제가사는 아파트단지 까지 동남아인들이 들어옵니다 참 그거보면 막막하고 감정이 참 복잡해집니다 제가 거의태어난 고향
인 시흥시가 외노자가 점령한
안산 원곡동처럼 슬럼가가 된다는게 시간문제고 눈에보입니다 아 그리고 한3일전쯤인가 제가 밤9:40분쯤에
친구를 만나러 길을가고잇엇습니다 근대 외노자들이 길에서 배드민턴을 치고잇더군요 아랍계나 베트남 인의로보엿습니다
그때 인문계고등학교 야자 끝나는시간이엇고 여고생들이 많이지나갓습니다 근대 그외노자들이 여고생을 뚫어지게
대놓고 덥칠기세로 쳐다보더군요 참 진짜 한국남학생의로써 엄청화가 놧습니다 다행이 남자애들이 많이지나가서
아찔한상황은 피햇지만 우리나라 현실이 저렇구나 라는생각이 들엇습니다 우리나라 여성들이 잠재적 범죄자들 외노자들한테
범죄에 그대로 노출되잇다는게 안타까웠습니다 게속 이런식의로 외노자들 받다간 유럽처럼 이민족폭동 외국인범죄로
쏙썩을거고 복지나 범죄로 엄청난 세금을 낭비하는일이 벌어질것같습니다 안그래도 한국이 출산율 최저국가인데
현재 외국인 130만명 자국민 5천만명 게속 이런식의로 외노자들 받다간 15~25년후엔 천만명되면 한국인구 20%가 외국인
나라망하는거죠 민족말살되는건 시간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도데체 살기좋은 한국 언제돌아올까요
고등학생 박에 안되는 저는 지금 제가 할수있다는게 없어서 안타깝네요
첫댓글 우리 회사에도 60%가 외국인 근로자 입니다.저희도 내국인(한국인)를 채용하고자 하나 입사를 하지 않습니다.
보통 2~3일 일하면 그만둡니다.3D업종은 아니고 작업시간이 주야간교대근무라서 사람을 구할 수가 없습니다.
공고에 다니신다니까 취업해보면 알수있을 것입니다.
월급만 많이주면 저라도 -ㅁ-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