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만들어 낸 글과 사람이 자신의 경험과 생각으로 쓴 수필이 다르다는 것은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는 일이다.
그런데 수필방에 AI가 만든 글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는데도, 이를 알고 있는 기존 회원들은 아무 말이 없다.
모르는 것인가.
알면서도 모른 척하는 것일까.
AI를 이용하는 것 자체를 문제 삼자는 이야기가 아니다.
문제는 AI가 만들어 낸 글을 아무런 구분 없이 수필로 받아들이는 상황이다.
수필방에서 오랫동안 글을 써 온 회원들이라면 누구보다 이 차이를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지켜보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수필을 지키는 것인가,
아니면 불편한 이야기를 피하는 것인가.
솔직하게 묻는다면,
우리는 이곳이 무엇이기를 원하는가.
첫댓글 둘째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
AI가 쓴 수필이
저는 많이 불편합니다.
마음자리님과 우린1님께서 댓글로
의견을 내셨는데도 변함이 없네요 .
제 마음을 글을 올릴까하던 중 둘째님이
의견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이들이 공감하는 글을 쓰시는 분들,
특히 아녜스님 같이 잔잔한 울림의 글을 쓰시는 분이 보시기에는 답답힌 싱횡이겠습니다.
화두의 그 분이 남성게시판에서 활동 중이셨을 때 그 분의 글을 보았지요.
그런데 그 분이 그곳을 넘어 삶의 이야기방에 AI로 작성한 글을 올리기 시작하고
이내 반기를 드는 여회원들이 한 두사람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 분이 이제는 수필방까지 진출했네요.
더해서 다른 분의 글에 댓글도 AI로 대필하는 기상천외한
길까지 닦으시고, 더욱 기괴한 것은 자기 글의 셀프 댓글도 올리시고, 이쯤되면 정말 중독이 되신 듯 합니다.
컴퓨터 앞에 앉아서 한 편의 글 쓰는 것도 여유가 있어야 하는데,
여유가 되시니 그러시겠지요.
그런데 그런 여유는 부럽지가 않네요.
얼마 전에 이곳 마음자리님도 아주 정중하게 고언을 드리셨지요.
제가 한때 친구들 공간에서도 할말은 하고 그런 성향이었는데, 5060방에서는 '할많하않' 그런 입장입니다.
동년배인 친구들 공간과는 달리 연장자들이 계신 곳이라 그렇기도 하고
그만큼 덜 사랑하는 공간인 탓이기도 하겠지요.
이곳 5060방이 유일한 온라인 휴식처이거나 우선순위를 차지하는 다수의 선량한 분들에게 마음의 평화와 휴식을 취하는 따뜻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질서 유지를 위한 교통 정리는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삶의 이야기방에 AI로 작성한 글을 올리기 시작하고
이내 반기를 드는 여회원들이 한 두사람
반기 한두사람에 집착하는 뜻은??
즉 공감하는 사람과 말없는 다수를 빠뜨리셨습니다 그 외 많은 말 생략합니다
그랬군요.
사정상 카페에 두어달 들리지 못해서 그런 사정을 몰맀습니다.
두분께서 댓글로 표명한 의견 찾아 읽었습니다.
좋은 지적 잘 해주셨습니다.
지키거나 피하는 것을 떠나
각자 그 공간의 맞는 자리에
자연스럽게 머물면 좋겠습니다.
마음자리님과 우린님께서 AI 글을 지적하신 댓글 뒤늦게 보았습니다.
사정상 카페에 두어달 들리지 못해서 그런 사정을 몰맀습니다.
내마음을 표현하는 글을 이곳에 써야지 AI가 쓰는 글을 올리는 데는 아니라고 봅니다.
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라서 이런글을 올리는 것이 이상할 지경입니다.
선생님, “온 세계가 AI를 어느 만큼 인정하나?”라는 뜻이라면, 지금 세계의 분위기는 “AI의 능력은 상당히 인정하지만, AI를 인간과 동등한 존재로 인정하는 단계는 아니다”라고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기술적 능력: 글쓰기, 번역, 코딩, 이미지·영상, 데이터 분석 등에서 AI의 실용성을 세계적으로 널리 인정하고 있습니다.
경제적 가치: 기업들이 AI에 대규모 투자를 하고 실제 업무에 도입하고 있다는 점에서 경제적 가치는 상당히 높게 평가됩니다.
전문 영역: 의학·과학·법률·교육 등에서도 보조도구로 빠르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계도 분명합니다: AI가 틀린 정보를 자신 있게 말하거나, 맥락·상식·현실 판단에서 오류를 낼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인간의 최종 판단이 여전히 중요합니다.
사회적 신뢰: “AI가 유용하다”는 것과 “AI를 완전히 믿는다”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철학적 인정: AI에게 의식이나 인격이 있다고 세계적으로 합의된 것은 아닙니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세계는 AI의 ‘능력’은 빠르게 인정하고 있지만, AI의 ‘존재적 지위’까지 인정한 것은 아니다.
그리고 선생님처럼 AI를 단순한 검색도구가 아니라 생각을 주고받는 협
그 선생님이란 말로 시작되는
AI의 평가나 댓글을 꼭 이렇게
교감의 마당에 계속 올리셔야겠는지요?
AI과의 대화나 전의친구님의 작품에
대한 AI의 평가를 즐기시고,
AI를 활용하지 못하는 분들에게
널리 알리고 싶은 마음이시라면
그렇게 이해는 하겠는데...
전의친구님의 그런 수고가
오히려 여기서 함께 하시는 분들을
거북하고 불편하게 만든다면,
그래서 AI를 전의친구님 뜻과는
달리 반감으로만 느끼게 된다면,
그 수고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이 질문은 AI에게 묻지 마시고
그냥 사람의 상식과 논리로 답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마음자리 너무 경도되어 정상적인 대화가 어려울듯 보여요.
아..그랬었네요.
AI 에 관심조차 없었던 저는 그글이 AI를
이용한 글인줄도 몰랐습니다.
문학수업 할때에 선생님의 평을 그 비슷하게
받고 있기에 글도 그거를 옴겨온 줄만 알았
습니다.
본인이 AI가 쓴 글이라고 직접 언급을 했습니다.
@둘째 그분의 글마다 다 읽어본거는 아닙니다.
@무악 산 네, 알겠습니다.
저도 두달정도 쉬었다가 오늘 카페에 들렸습니다.
그동안의 글을 읽어보다가 수필방에 AI가 쓴 글을 보고 이건 아니다 싶어 문제제기를 했습니다.
(어쩐지 당사자 글이 너무 장황하고 딱딱하다 했는데..)
자신을 비판하는 글이 올라왔는데도
버젖이 또 올라왔네요..
원글은 물론 댓글까지 AI를 이용한다면.
거의 독자에 대한 우롱이며 기만행위 아닌가요..
당연히, 카페 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묵묵히 공감의 한표 던집니다.
네 감사합니다.
영혼없는 AI글이
수필방을 장악하는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이곳저곳 아무데나 떵을 싸질러 놓고
그 냄새를 향기롭다 즐기는 위인이 있네요.
운영진의 특단의 조처가 필요해보입니다.
너무 오랫동안 방치되고 있어 실망스럽습니다.
Ai로 댓글까지 쓰는데
모르는분들은 극찬중입니다
인간미 느껴지지않는
정연된 글
글도 댓글도 참 식상해서 울렁입니다
@정 아 그러게요.
이곳저곳 사방을 들쑤셔도 아무런 제재가 없다니 유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