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신들' 시리즈~
[북구 신화 스코틀랜드 편] 옛 신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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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화 (完)
[발도파 신성 로마 제국 편] 옛 신들, 그리고 발도파+카롤링거 신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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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도파 만세! 부르군디의 십자군을 발도파 반란군이 공격해 주고 있습니다. 뭐 숫자 차이상 이길 수는 없었습니다만.

발도파 반군의 의지는 신성 로마 제국이 이어받겠습니다. 부르군디 잔존병을 깔끔하게 쓸어버립시다.

십자군에서 승리했습니다! ...만, 나오는 문구는 '암흑의 날'이라는 부정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패러독스 일 안 하냐. 신성 로마 제국이 무슨 마조히스트도 아니고...
어쨌거나 교황은 당분간 성전을 걸 수 없겠군요.

가톨릭 교도들을 쓸어버렸으니 이제 바이킹들을 대서양에 처박아 주러 갈 시간입니다. 총 병력의 숫자는 신성 로마 제국이 훨씬 적지만, 각개격파한다면 승산이 충분히 있습니다.

혼돈의 카오스;;

신성하고 로마이며 제국인 강력한 개신교 군대의 힘 앞에 바이킹들의 조악한 민병대는 흔적조차 찾을 수 없게 분쇄되고 맙니다.

이 짤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다른 한 번의 전쟁도 화이트 피스로 끝마쳤습니다. 솔직하게 말해서 내가 전쟁 걸리면 도와주지도 않을 애들이지만 쟤네가 박살나서 북구 신화 세력권에 편입되어 버리면 무지 골치아파지기 때문에...

스코틀랜드 제국은 전임 황제부터 난쟁이더니 슬슬 대대손손 난쟁이가 통치하는 나라로 갈 삘이...

장기간의 발도파 플레이가 빛을 발하는 순간입니다. 수사의 공작이 최초로 발도파를 받아들인 신성 로마 제국 외의 국가가 되었습니다. 곧바로 신성 로마 제국의 하위 봉신으로 만드려 하였으나, 문화도 다르고 데유레도 맞지 않는다면서 편입될 생각을 하지 않더군요. 이탈리아나 독일이나 같은 유럽인인데 융통성이 참 없습니다.

신성 로마 제국의 부르카르드 황제가 사망하고, 다음 황제 자리는 위르겐이 이어받았습니다.

뜬금 없는 흑인 아내; AI가 흑인 참 좋아합니다.

이 즈음에서 다음 선거때 카롤링거 가문이 신성 로마 제국 황제위를 더 이상 지키지 못할 것 같은 분위기라, 보험 차원에서 왕 작위를 하나 만들어 놓았는데요. 당연하게도 만들고 보니 이탈리아 왕국위도 선거 군주제 -_-;; 당연히 다음 선거때 방금 만든 이탈리아 왕국위도 같이 남에게 넘어간다는 표시가 뜨는 걸 보고 멘붕을 했습죠. 결국에는 아무 역할도 못 해보고 손수 부숴버려서 이탈리아 봉신들과 우호도 -50만 먹었습니다.

이제 독일-이탈리아의 대부분 영토가 소진되었습니다. 발도파 신앙을 동유럽의 이교도들에게도 전파합시다.

는 갇힘^^
한 번 갇히면 적국의 왕이 바뀔 때 까지 다시는 보낼 수 없기 때문에 그야말로 발암..

핀란드의 수오미 왕국까지 고루고루 신앙을 전파하려 노력하였으나 번번히 퇴짜를 맞고 맙니다.

쿠마니아는 처음에는 선교사를 받아 주는 것 같더니 시간차로 퇴짜;

기독교 신앙을 동유럽으로 전파하는데 난관을 겪고 있는 상태에서, 이번에는 서프랑크 왕국이 북구신화로 개종하는 황당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아니, 성전을 맞고 개종한 것도 아닐텐데 서프랑크는 어떻게 뜬금 없이 기독교 신앙을 포기하게 되었을까요?

답은 여기에 있었습니다. 어떻게 된 건지 프랑스 영토 내에 북구신화를 믿는 영토가 한 개 있었는데, AI가 거기로 수도를 옮겨버리더니 빠른 개종을 해 버리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아! 기독교의 미래가 어둡구나!
첫댓글 가톨릭이 어둡지 정교회는 밝은거 같은데요
사실 정교회가 퍼져 있는 땅은 국력이 센 땅은 아니라 타 세력이 툭 치면 와르르 바스러집니다.
서프랑크야 뭐하냨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뜬금 없는 개종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좌노스 우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