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꿈을 꿨네요 실제로는 술을좋아하지도않고 잘못먹는데 어제꿈에 회식자리였던거같아요 소주를 한병쯤마 셨는데도취하지도안고 그렇게달고 맛잇는겁니다 그자리에서 웃으면서 한병 째인데 술이안취한다면서 계속마시는꿈을꿨는데요 특별한일은없는데 요그내들어 친정아버지한테 좀서운한거말고 는별일없는데 꿈은넘생생하네요
2013년 3월 26일
친정엄마가 꾸셧는데 꿈에 바닷가엿답니다 큰해일이 일어낫는데 너무 무섭웟답니다 죽을꺼같아 애들을 하나씩 업고
저랑 막 뛰어 바로앞 높은 산까지 겨우 도망쳐 올라와 밑을 쳐다보니 산이 넘 높아 바닷물이 거기까지 못올라오구
서서이 물이 내려 가더라네요 정상까지 올라와보니 아주 튼튼하고좋은 집한채 가 잇어 들어가니 피신해온 사람들인지
여러명의 사람들이 잇구요 조금 잇으니 그집 이 통채로 엘레베이트 처럼 그모습 그대로 쭉 밑으로 원래 엄마와 저랑 애들이 잇던 자리에 내려오는 꿈을 꾸셧다는데 꿈속에서 너무 무서워서 그런지 걱정이 많으시네요
예전에 산에서 아주많이 돌맹이가 우루루 내려오는꿈 꾸고 안좋앗다고 하시는데 안좋은꿈인지
지금 상황은 별다른 문제는 없구요 이제 점점 안정과 자리를 잡아가는 터라 아직 맘은 불안합니다 ^^
꿈으로 봐선 점점 가족이 자리 잡혀 안정을 찾는 꿈같은데 들엇을때 기분은 나쁘지 않네요
가끔 씩 와서도움만 매일 받네요 바쁘신데 수고하세요 건강하시구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3.27 17:54
첫댓글 꿈 1 : 이꿈은 님의 생활에 변화가 없다는 것을 알려준 꿈으로 보이네요
이제 안정된 생활을 할수 있다고 해몽되는 꿈이네요
친정쪽 문제와 관련은 없어 보이는꿈 입니다
꿈 2 : 친정엄마의 이꿈도 같은 맥락으로 보여요
이제 모든게 정상적으로 자리를 잡았다 라고 해몽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