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법조기자 출신인 ‘화천대유자산관리’의 대주주 김만배씨가 권순일(62·사법연수원14기) 전 대법관이 퇴임한 지난해 9월 이후에는 대법원에 출입한 기록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퇴임 직전 2년간 권 전 대법관실을 8차례 방문한 것과 대조된다.
https://news.v.daum.net/v/20211001183751019
대법원을 이발관 취급하더니
권순일 퇴임하니 옮겼냐?
너 졸라 티나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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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타임즈(시사/이슈)
"이발하러 대법원 갔다"던 김만배, 권순일 퇴임후 한 번도 안 왔다
달빛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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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01 19:0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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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적폐중에 적폐들이네요
222222222 국짐당을 뛰어 넘었어요
권순일 있을 때만 머리가 미친듯이 자라서, 대법원에 있는 이발소 아니면 머리를 못 잘랐나봐요.
이것까지 들킬건 생각하지 못했는지, 변명을 못 만들어 놨네요. 이발소라니....순발력이 그것 밖에 안 되나, 기자란 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