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T. V를 보다가 나이 먹으면서
자식을 유산에 대해 나왔어요.
유산~~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는 과연 유산을 맡았을까요?
집안이 가난하여 스스로 벌어,
학교 가고, 일 하고 참 부지런히 살아 습니다.
아버지 21살 때 돌아가시고,
엄마는 약 6년 전에 돌아 가셨습니다.
내 나이 61살 됩니다.
객지에 나와 나 혼자 살고,
알뜰하게 살림 이룹니다.
고등학교, 검정고시 합격,
방송대 2곳 다녔습니다.
세상 많은 일 해 왔고
꾸준히 적금 들어 집 사고. 저축 합니다.
결혼을 하게 됩니다.
아들 한 명 있어요.
자~ 아들에게 유산 얼마 될까?
첫 째 : 집이 있어요. 서울 성북에 있어요.
재건축 합니다. 저는 서울 강동에 살아요.
둘째 : 은행에 조금 있어요.
비상금으로 있어요.
셋째 : 브라질 펀드 , 인도. 베트남, 베트남 펀드
많이 있어요.
제가 유산을 걱정 없이 살아갑니다.
분산 투자 합니다.
넷째 : 빚이 없어요.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합니다.
저는 빚에 없고 형편에 사용합니다.
다섯 : 아내도 미국 펀드 많이 해 왔어요.
몇 천 ~~됩니다.
글쎄 얼마나 될까?
총 금액이~~비밀입니다.
* 어렸을 때 고생이 생각합니다.
아내도 짠돌이 ~~~
아들이 성인 되어.
가난 뺑이 나아가.
충분한 재산 가지고 차도 사고,
팡팡하게 삽니다.
* 한번 아이들 모아 놓고
재산에 평가 되고,
누구에 00되고 누구 땅 얼마 됩니다.
미리 재산을 나누어 싸우지 않게 됩니다.
* 아들이 검소하게 자라 담배 안 피우고
알뜰히 생활해요.
* 집안에 아들. 딸 한번 이야기 해 보세요.
첫댓글
좋은글에
다녀갑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