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리 앙리(Thierry Henry)가 FIFA의 결정에 대해, 월드컵 결승전에서 슈퍼볼처럼 하프타임 쇼를 조직하는 것에 관하여.
« 축구는 조금씩 그 영혼을 잃어가고 있다. 월드컵 결승전은 축구의 가장 순수한 형태여야 한다: 압박, 강렬함, 감정, 전술, 고통, 역사. 소셜 미디어 클립과 VIP석에 앉은 유명인들을 위한 하프타임 콘서트가 아니다. »
걍 팬 트윗들
세계 결승전을 뛴다고 상상해봐. 팽팽한 경기. 온 세상의 긴장감이 흐르고, 매드onna, 샤키라, 그리고 춤추는 한국인 몇 명이 쇼를 끝낼 때까지 하프타임 45분을 기다려야 한다는 거. 스낵에 중독된 마을 사람들이 주의력 결핍증이 있으니까. 지옥이야.
하프타임 쇼는 괜찮지만, 이 모든 걸 15분 안에 어떻게 다 넣으려고 하지?
왜 축구에 하프타임 쇼가 있는 거야? 미국인들은 모든 걸 망쳐놓아.
하프타임 쇼? 나는 스튜디오의 전문가들이 하는 경기 분석을 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몇분이나 공연할지도 봐야하겠네요 공연한다고 하프타임 길어진다면 더 별로고 ㅜㅜㅜ
첫댓글 선수들 입장에선 최악일듯
15분 안에 다 하는 것도 쉽지 않고, 후보 선수들은 몸 풀어야 하는데 하프타임쇼하면 그것도 어렵지 않나?
근데 축구문화를 떠나서 이런 보수적인 마인드때문에 유럽의 경제가 어려운게 아닌가 싶어요
변화에 보수적이고 뭘하든 강한 규제가 뒤따르는…
구조적으로 가면 갈수록 유럽은 쇠퇴하고 어려워 질수 밖에 없지 않나 싶네요…
22 전통이라는 핑계로 저 동네는 너무 고여있음
월드컵 결승전에서까지 연예인봐야하나
나도 부정적
월드컵용 노래 새로 만들어서 세팀이 분담해서 부를거 같음
노래부르는건 좋은데 왜 하프타임에 하는건지 모르겟음
미국이 피파를 좌지우지 하는군요 슈퍼볼 하프타임쇼보면 꽤 오래하는데 축구선수들 컨디션 관리가 어떨지가 궁금하네요 경기 중간 물먹는 시간도 미국방송사들 광고 넣을려고 하는게 뻔하고요
선수들이야 하프타임 텐션 유지되지
팬들은 지루한 타임아닌가
담배나 피고, 화장실 가고
난 하프타임 찬성임
축구판은 좀더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더 많아져야한다고 생각
할꺼면 그냥 오프닝이나 엔딩 무대로 하면 안되나?
15분 안에 한다쳐도 노래 2,3곡이면 끝날텐데...
오프닝이나 엔딩에 하지 ㅋㅋㅋ
이 하프타임쇼나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되도않는 미국인만 좋아하는 컨츄리 장르에 주제곡 등... 만나는 미국인들에게 월드컵 보러 갈거라고 하면 거기서 해? 할 정도로 관심도 없음 근데 자꾸 이 축구 문화에 미국 미디어 자본주의 떡칠 + 문화적 우월감을 주려는 느낌이여서 거부감 드는 거은 사실... 내 인생 최악의 월드컵은 이미 확정
축구에 들어오는 경제규조 생각하면 어쩔수없다고 생각함 이게싫으면 광고덜받고 연봉줄여야지
진짜 마음에 안듦
무대 11분 한다던데
근데 무대 설치 해체를 어떻게 하려는걸까.
슈퍼볼도 하프타임은 20~30분 정도 된다는거 같은데...축구를 그랬다가는...
혹시 미국넘들 풋볼이라니까 지들꺼랑 헷갈리는거 아닌지 모르겠다.
그니까요 잔디문제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