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계획은 볼가강 유역까지 내준다음 스탈린그라드에서 종심기동+제파공격으로 포위 섬멸하려 했지만..
전선을 저렇게 돌파해서 오다니 스스로 무덤파는 ai
충격군으로 공격
이와중 일본이 시드니에 상륙하네요 태평양은 일본 손아귀에서 놀아나고 있음
후퇴하려는 독일군의 묶기 위해 제파공격 감행 쉴틈을 주면 안됨 우린 남는게 인력뿐
마침내 포위 당한 독일군
어떻게서든 포위망을 뚫으려고 난리법석을떠는 ai
다행히 nikopol에 있는 병력의 공격으로 버텨냈습니다
도망칠곳이 없는 독일군
마침내 궤멸했네요
병력이 우세한 소련은 독일에게 반격기회를 줘서는 안됩니다
계속된 제파공격과 종심을 향한 공격 , 우회기동으로 끊임 없이 파시스트들을 포위해야합니다
모든 전선에서 제파 공격을 실시하여 적을 묶어두고 충격군과 기동부대는 적의 구멍을 찾아 신속히 종심(적의 전방에서 후방에 이르는 거리)을 향해 달려나아가 독일군이 전선을 재정비 할 틈을 주지 않게되고 우회기동으로 적의 도주로를 완전 차단할것입니다
마침내 포위당한 독일군입니다 중전차(티거?) 2개사단을 섬멸하다니..
계속해서 포위망 형성중인 볼셰비키 이미 파시스트당의 전선은 붕괴
패주하기 시작하는 파시스트당입니다
ps
한국전쟁 당시 중공군 총사령관 팽덕회가 종심공격+우회기동 전술을 구사한 횡성전투입니다
당시 중공군은 아무 전술도 없이 인해 전술로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 이렇게 전투했던게 아니란걸 보여주는
전투였습니다. 횡성전투로 인해 국군 8사단은 궤멸직전까지 갔고 중국은 횡성대첩이라고 부른다더군요
물론 제가 군사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틀린부분도 있을껍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문화대혁명 때 숙청 됬습니다 문혁때 숙청 대상이였던 등소평이 집권후 명예를 되찾았다고 하네요
정확히는 정치적으로 숙청된건 문혁때는 아니고 대약진 운동 때 우파로 몰려 정계를 떠나고 암으로 사망합니다. 추후 등소평 집권 후 다른 반모택동 인사들과 함께 권위가 회복됩니다.
사족 하나만 더 달자면 그가 한국전쟁 총사령관 재임시 참전한 모택동 아들 모안영이 미국 폭격에 사망해서 모택동과 사이가 불편해졌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결국 소련으로 이길려면 군인들을 갈아야 하는듯....
국공내전 짬밥이 어디 가는게 아니죠
bgm정보좀;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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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대혁명 때 숙청 됬습니다 문혁때 숙청 대상이였던 등소평이 집권후 명예를 되찾았다고 하네요
정확히는 정치적으로 숙청된건 문혁때는 아니고 대약진 운동 때 우파로 몰려 정계를 떠나고 암으로 사망합니다. 추후 등소평 집권 후 다른 반모택동 인사들과 함께 권위가 회복됩니다.
사족 하나만 더 달자면 그가 한국전쟁 총사령관 재임시 참전한 모택동 아들 모안영이 미국 폭격에 사망해서 모택동과 사이가 불편해졌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결국 소련으로 이길려면 군인들을 갈아야 하는듯....
국공내전 짬밥이 어디 가는게 아니죠
bgm정보좀;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