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상황에서도 퇴장할 때 서서 주먹을 치켜들고 퇴장하다니...
사진도 기가막히게 찍혔구요.
누가 방송인 출신 아니랄까봐...
뭐가 어찌되었건 지금 바이든과는 너무 대조가 되는 '강인한' 모습을 보여줬네요.
이젠 진짜로 트럼프 당선 이후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미 대선 뒤흔든 '세기의 사진', 누가 찍었나 보니
퓰리처상 수상했던 AP통신 부치 기자 "역사에 기록되어야 할 순간 직감"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39878
첫댓글 마치 짜고치는것같은 사진구도..ㅋ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