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철원 한탄강의 직탕폭포..."한국의 나이아가라"라고 한다.
빨간다리~저위에서 번지점프를 할수 있다.
계곡에서 잠깐 놀다온 이후로 계속 이 복장(?)으로 운전하신다 ㅎㅎ착한사람만 눈에 보이는옷^^
승일교에서....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다리
동해도착~태민형님한테 카메라에 대해서 설명을 듣고 있는 오빠 -_-
친절하게 하나하나 알려주신다.....진지한 두분
태님행님이 사주신 맛난 칡냉명~
슈퍼맨^O^ 일분에 하나씩 먹는다....쩡아가 보면 혼날거라고 찍지말라는데....
이게 다 슈퍼맥이 먹은 하드의 껍딱들...ㅎㅎ(참고로,군인일땐 휴가나와서 하드를 50개 먹었단다 ㅋ)
소나무형님네 가게에서 맛난 팥빙수도 먹고^^감사합니다.
시장이름이 기억은 안나는데..3일 8일 장날이란다.^^용선이팀 기다리면서 시장구경중
이~쁜 빗자루
열심히 사진찍는 태민형님
앗!연장이다......(←오빠의 한마디)
(--)(__)지송....모자이크 처리해야는데 방법을 몰라서 ㅎ
걸어도 걸어도 시장의 끝이 안보이는 ....그리고 엄청 더웠던ㅎ 역시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문방구..ㅎ 아주 오래된건물에 물건들도 오래된듯 보인다...
담에 가면 꼭 들어가봐야지 ㅎ 아마 딱지도 있을것 같다.
오래된 밥상^^사고싶은 충동이...이글이글....옛날생각난다..ㅎㅎ
콩이 알록달록이쁘다...색깔도 이쁘고 할머니가 써놓으신 글씨도 귀엽다.ㅋ
열심히 옷을 고르는 할머니 두분^^ 저 옷들의 공통점은 모두 꽃무늬라는거~
오빠랑 태민님이랑 시장봐왔더니 그사이에 아그들은 물놀이가 끝났단다....쩝
아쉬운대로 숙소앞 바다에서~
뭔가를 가리키는 서영이^^아마 배였던것 같다.
멀리 보이는 등대...날씨가 흐리군
내 발꼬락...
철수가 맛난 대게를 한아름 들고 왔다...난 첨먹어봤는데 넘 맛있었다..^^고맙다!철수야~
뿡뿡이 얼굴이.....눈동자가 .....ㅎㅎ
롱다리 ~게
괜히 뿡뿡이가 아니었다..ㅎ 정말 닮았군
먹는 방법 설명중인 슈퍼맨~
먹느라 다들 정신없음...
ㅋ 서영이와 혜연이의 작품
어두운밤에 물속에 들어가면 군인아저씨가 엄청 뭐라고한다..후레쉬도 쏘고.. 빨랑 나오쇼~
29일저녁은 감자탕.....
내 바이크는 소중하니까....
나그네...박쥐로 변신중^^
비오는데 조심하 가야지~그런데 너희들 가니까 비가 그치더라...ㅎㅎ
포장육^^ㅎ 멋진 뿡뿡이의 레인슈트
나그네의 판쵸~이.(협찬:김포농협)
카리스마님^^음주운전 ㅎ
코란도님이랑 나그네랑 머리크기가 비슷하다.ㅎ(미안!경호씨 ㅋㅋ)
출발~조심히 가세요.
뒷모습.....
숙소아주머님이 주신 부추전,,,차갑지만 맛있었다...
달비....ㅋ
30일 오전.숙소 옥상에서...
대진 해수욕장옆에 드보라 하우스...예약하실분은 301호나 401호 추천!창이 넓어 바다가 한눈에 보임
28,29일은 흐리더니 집에 가려니 날씨가 좋아지기 시작한다..이런@.@
달리는 차안에서....운전하느라 며칠째 고생중인 오빠...고마웠어요^^
또 가고 싶다...ㅠㅠ 아쉬운 휴가~
터널안에서....난 터널에서 빠져나올때가 좋더라 ㅎㅎ
첫댓글 이사진은 여시 콩새와 주님알천의 동해 여행기 입니다 퍼왔으요...........^^
사진 잘봤으요~~~~~~~~~~~~~~~~~~!!! 부럽삼 ㅡ.ㅡ;; 근데 난 언제 휴가가지??? ㅠ.ㅠ;;
^^ 하여튼간에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조만간 시간나면 동해로 2탄 떠나요 형님 ㅋㅋ;
^^아이구~~ 부러워부러워~ 다들 이렇게 재미있는 시간 보내셨군요~~~ 사진일기에서도 재미가 솔솔~~~^^ㅋㅋ
ㅋㅋㅋㅋㅋㅋ
부럽부럽
너무 재밌어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