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대니와 만나 조개구이집에서 먹은 것 입니다.
1. 먼저 시원한 조개탕
2. 개불과 해삼
3. 소라 (가수 이소라아님....ㅋㅋ)
4. 믿반찬 (호박이 맛있었네요)
5. 드뎌 불판과 함께 조개가 거기에 전복회는 싸비스...ㅋ
6. 직원이 직접 구어 주었습니다.땀 뻘뻘흘리면서 참 고맙줘...
7. 양념고추장과 함께 조개구이를..냠냠
8. 마지막 요리 맛난 칼국수(일반 조개 칼국수에 보너스...조개까지 잔뜩)
약올리는것 같아 미안합니다... 하지만 글을 오려야할 것 같아 이제서 올립니다...
담에 몽산포가게되면 제가 쏘겠습니다...ㅋㅋ(언제나 될라나..)
첫댓글 형님~너무 잘 먹었어용~^^
아니 별말씀을... 몽산포까지 들렸다 오느라 고생했지...ㅋ
군침이 꿀꺽 넘어갑니다.^^
넵... 점심을 1시에 먹고 5시에 가서 나오자 마자 허겁지겁 하듯 먹었습니다,
헐~~무지 맛나보임..ㅡ.ㅜ
무쟈게 맛있었는데... 범진씨도 사줄까?
오늘 점심에 조개칼국수 먹으러가야겠네요
얼마전 을왕리번개때 먹었던 가리비구이가 생각나요 ㅜㅜ
그치??ㅋㅋ
형님~그날 시선 장난아니였는데 그쳐 ㅎㅎㅎㅎ
시선도가 장난이 아니듯 보이네요 꿀꺽
앗!저도 25일날 몽산포갔다 사람이없어서 근처 신두리해수욕장에서 1박하고 오후에몽산포 다시들렀다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올라올때부터 비가 엄청내리기 시작하던데 고생안하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