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모- 땃사 바가와또 – 아라하또- 삼마-삼붓닷사(3회)
Namotassa bhagavato arahato sammāsambuddhassa
제6권 진리를 위주로 한 가르침
Mahā – vagga
제55 주제
예류 상윳따
Sotāpatti - saṁyutta
제1장 웰루드와라 품
Veludvāra - vagga
벽돌집 경2(S55:9)
Giañjakāvasatha – sutta
2. 한 곁에 [258] 앉은 아난다 존자는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3. “세존이시여, 아소까라는 비구가 냐띠까에서 임종을 했습니다. 그의 태어날 곳[行處]은 어디이고 그는 내세에 무엇이 되겠습니까? 세존이시여, 아소까라는 비구니가 냐띠까에서 임종을 했습니다. 그의 태어날 곳은 어디이고 그는 내세에 무엇이 되겠습니까? 세존이시여, 아소까라는 청신사가 냐띠까에서 임종을 했습니다. 그의 태어날 곳은 어디이고 그는 내세에 무엇이 되겠습니까? 세존이시여, 아소까라는 청신녀가 냐띠까에서 임종을 했습니다. 그의 태어날 곳은 어디이고 그는 내세에 무엇이 되겠습니까?”
4. “아난다여, 아소까 비구는 모든 번뇌가 다하여 아무 번뇌가 없는 마음의 해탈[心解脫]과 통찰지의 해탈[慧解脫]을 바로 지금 ∙ 여기에서 스스로 최상의 지혜로 실현하고 구족하고 머물렀다[阿羅漢]
∙∙∙
∙∙∙ <이 이하는 앞의 「벽돌집 경」1(S55:8)의 해당부분과 동일함> ∙∙∙
붓다사 사낭 찌랑 띳타뚜(3회)
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
불법이라 불리우는 법과율의 가르침이
오랜세월 훼손없이 존속하여 머무소서.
Sādhu! Sādhu! Sādhu!
사~두! 사~두! 사~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