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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떤 일이든지 그 일의 끝까지 가야 된다. 그래야 그 일의 열매를 얻을 수 있다. 열매는 끝에 있기 때문이다.
2. 미련한 자는 판단하지 못하고 열매가 열지도 않는 나무를 두고 갖은 노력을 하며 정성껏 가꾸고 퇴비한다.
3. 선한 자는 선한 열매를 맺고, 악한 자는 악한 열매를 맺는다. 사람은 자기 삶의 열매를 먹고 산다.
4. 자기 삶이 그대로 자기 열매를 맺게 한다.
5. 나무는 열매를 보면 어떤 나무인지 알듯이, 사람도 행위를 보면 어떤 사람인지 즉시 안다. 자기 행위의 열매다.
6. 영적으로 보면 지난날에는 어떤 사람인지, 지금은 어떤 사람인지, 그 열매를 보고 안다.
7. 열매를 보고 심판하고 축복한다.
8. 한 번 가시나무 못된 나무는 평생 가시나무 못된 나무다. 한 번 좋은 나무는 평생 좋은 나무다.
9. 사람은 좋은 나무도, 나쁜 나무도 자기 행위에 따라 날마다 변하게 만들 수 있다.
10. 자기가 좋은 마음을 먹고 좋은 행실을 하지 않으면 절대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한다.
11. 마음은 꽃이요, 행실은 열매다.
12. 더 좋은 열매는 더 좋은 행실이다.
13. 새벽부터 씨를 뿌려 종일 가꾸고 해가 저물기 전에 거두는 인생이다. 하루 삶의 열매다.
14. 늦게 뿌리면 때가 지나서 클 시간이 없어 수고해도 열매를 거두지 못한다.
15. 부지런한 자는 매일 씨 뿌리고 가꾸고 거두는데, 게으른 자는 한 달에 한 번, 1년에 한 번 씨를 뿌리고 가꾸고 거둔다.
16. 빠른 자가 1등 하듯이 인생도 빠른 자가 매일 삶의 우승을 한다.
17. 평생 다시 오지 않는 시간이 자기 앞에 지나간다. 정신으로 시간을 잡고 쓰게 된다.
18. 시간은 빠르지도 않고 늦지도 않고 적당하다. 인간의 정신은 빛보다도, 영보다도 빠르다. 그러나 게을러서 자기 정신을 쓰지 않고, 정신을 쓸 줄 모르면 시간을 뒤따라가게 된다.
19. 시간은 한 시간에 한 시간밖에 못 간다. 우주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가려면 ‘빛’으로 150억 년을 가야 된다. 그러나 ‘정신’은 일순간에 간다. 그런데 정신이 게으른 자는 시간보다 늦게 간다.
20. 정신은 영체보다 빠르다. 정신이 게으르면 몸이 게으르다.
21. 빛보다도 영보다도 빠른 ‘정신’을 가지고 제때 행하면 다 할 수 있다.
22. 죽어 있는 정신은 1년이 가도 5리도 못 간다. 그러나 살아 있는 정신은 우주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1초면 왔다 갔다 한다. 우주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빛’으로 가려면 150억 년 걸린다. 이 거리를 심령이 살고 영이 살아 있는 자는 정신으로 1초 만에 왔다 갔다 한다. 왜 이런 엄청난 정신으로 인생을 살지 않고, 이런 정신으로 주님을 사랑하며 주님의 일을 하지 않느냐.
23. 살아 있는 정신을 가지면 할 일이 번뜩이며 생각나고 바로 행해진다.
24. 하나님께 물었다. “우주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가려면 빛으로 150억 년을 가야 합니다. 우주는 참 큽니다. 사람은 그곳까지 안 가고, 우주를 다 쓰지도 않는데 왜 그렇게도 크게 우주를 창조하셨습니까? 지구의 인생 대표로 묻습니다.” 했다.
하나님은 “사람이 안 가도 사람이 그 영향을 다 받고 산다. 또한 나 여호와를 위해서 그같이 크게 만들었다. 내 마음에 만족하게 좋게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너희가 보기에 그렇게 웅장하고 신비하고 아름답게 창조했노라.” 하셨다.
25. 매일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께 온 지구를 대표해서 감사드리며 경배드렸더니, 성삼위 하나님은 대우주의 가치를 깨닫게 해 주셨고, 왜 그렇게도 우주를 크게 만들었는지 깨닫게 해 주셨다. 인간이 우주에 안 가도 그 영향을 다 받고 살고 있으며, 우주를 그같이 크게 안 만들었으면 지구가 존재하지 못한다고 말씀해 주셨다.
26.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우주의 거리를 보니 정말 우주를 크게 만들었습니다. 역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라고 감탄했다. 이에 하나님은 “너희가 보기에 크지, 전능자가 보기에는 크지 않고 적당하다. 내 마음에 만족하도록 만들었다. 우주는 사람만을 위해 만들지 않았다. 창조자가 쓰기에 맞도록 창조했으며, 창조자의 마음에 만족하게 만들었다. 깨달아라. 알아라. 월명동도 쓰는 자들이 이렇게까지 엄청나게 크게 만들 필요가 있느냐고 했지만, 구상한 자의 마음에도 네 마음에도 만족하게 만들지 않았느냐.” 하셨다.
이와 같이 우주를 인간이 눈으로 보기만 해도 피곤하도록 크게 만든 것은 성삼위 하나님의 마음에 만족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다.
27. 성삼위 하나님 앞에 저마다 자기만 만족하게 행하고 말면 하나님과 주님께는 만족이 없고 재미가 없어 사랑이 불타다 말고, 일의 불이 타다 말고, 좋은 작품이 되다가 마니 희망이 없고 기대가 어긋나서 실망하신다.
28. 자기만족 사랑이냐? 상대가 만족할 때까지 사랑이다. 그리해야 사랑의 불이 활화산같이 펄펄 끓고, 돌과 흙이 화산 불물이 되어 흘러내리듯 사랑의 물도 강물같이 흘러내린다.
29. 자기만족 사랑은 새 역사를 폭발시킬 수 없다.
30. 하나님도 주님도 성령님도 만족하시는 사랑을 해야 새 역사 성약역사를 폭발시켜 활화산이 타듯 역사가 타올라 인생들의 마음이 녹아지고 성경 말씀대로 체질이 풀려서 1000년 성약역사의 강이 흘러간다.
31. 자기만 만족하는 사랑을 하고 자기만 만족하게 일을 하면 따르는 자가 없다. 사랑도, 일도 전능자 하나님과 구원자 예수님이 만족하실 때까지 해야 된다. 그 한계는 ‘끝까지’다.
32. 사랑도 자기만족의 사랑에서 끝나지 말고 상대가 만족할 때까지 해 주어라. 상대는 자기가 만족할 때까지 해 주는 사랑을 받으면 따라가게 된다. 그와 같이 사랑해 주실 이는 주님뿐이다.
33. 주님을 따라서 모두 상대가 만족할 때까지 하늘 사랑을 해 주어라.
34. 토끼라도 치타가 만족할 때까지 뛰면, 치타는 늘 토끼와 함께 사냥을 다닌다.
35. 주님이 만족하실 때까지 뛰어 보고 일해 보아라. 주님이 만족하시면 “그만해. 됐어.” 하신다.
36. 주님이 어떤 사람에게 일을 시키시고 얼마나 했는지 가서 보니, 눈에 일한 것이 보이지 않아서 주님이 물으셨다. 그가 말하기를 “내 마음에 만족하게 하고 왔습니다.” 하고 자랑했다.
37. 월명동 자연성전을 건축할 때 돌을 쌓을 때마다 주님은 만족하시냐고 물어보면서, 주님이 만족하신다고 하면 다음 돌을 쌓았다.
38. 돌을 쌓아 놓고 모두 한꺼번에 쳐다보니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했다.
39. 어떤 것을 보아도 자기 눈에 만족하기보다, 주님 눈에 만족하고 주님 마음에 만족하게 해야 된다. 그래야 주님의 마음이 기쁘고 만족하여 수시로 쳐다보신다. 고로 신랑 되신 주님께 묻고 행하여라.
40. 기도도, 찬양도, 말씀 강의도, 전도도, 전초도 주님이 만족하실 때까지 해야 된다.
41. 주님이 만족하실 때까지 행하여라.
42. 자기 육신과 마음의 만족보다 자기 영이 만족할 때까지 해야 된다.
43. 과일나무가 만족할 때까지 퇴비해야 된다. 자기만족은 기껏해야 4번의 삼태기만큼이고, 과일나무의 만족은 4번의 리어카만큼이다.
44. 과일나무가 만족하게 퇴비해야 열매가 입이 찢어지도록 크게 열린다.
45. 행한 대로 만족하게 얻는다.
46. 조잡스럽게 행하고서 웅장한 것을 얻을 수가 없다.
47. 사골 곰탕을 끓일 때도 오랜 시간 끓여야 국물이 우러난다.
48. 신앙생활을 할 때 3분, 5분 라면 삶듯 행하면 라면 인생 되고 만다.
49. 온종일 해 대야 끝장나고 한 작품이 나온다.
50. 무릎으로 기어가서 까마득한 정상에 올라 주님의 말씀을 받아서 주는데, 편히 앉아서 말씀을 듣는데도 지루하다 하품하고 몸 돌리고 지겹게 들을 것이냐. 그런 자들은 천국에 가도 지루하다고 그곳에서 나와 뜨거워서 뛰는 곳으로 가게 된다.
51. 주님의 말씀을 들을 때 지겹다고 하면, 행할 때는 몸부림인데 어떻게 행하면서 고생하더라도 생명길을 가겠느냐.
52. 정신이 살고 심령이 살고 영이 살아 야무지고 보람차게 가야 된다. 그래야만 주님이 지난날에 못 한 것에 대한 마음을 푸시고 누그러져 눈을 돌리시고 마음을 주시고 사랑을 주시며 같이 동행하고 대화까지 해 주신다.
53. 조급하다고 대강대강 하지 말고 한 번 할 때 확실하게 하여라. 다시 하려면 하대명년이다.
(* 하대명년 : ‘어떻게 내년까지 기다리느냐.’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시켜 놨는데 도대체 결과가 안 오니, 얼마나 기다려야 할지를 모를 때 쓰는 말)
54. 네가 못 하면 누가 하느냐. 주가 해서 될 일이면 주가 이토록 애간장을 태우겠느냐.
55. 주가 안쓰럽게 쳐다봐도 네가 해야 주 마음이 기쁘다. 그래야 후에 가서 영원 인생 살면서 너와 주가 즐겁게 먹고 마시며 사연 깊이 세상 이야기를 하게 된다.
56. 사연이 없으면 사랑하는 자라도, 종일 쳐다봐도 할 말이 없어 벙어리 삶을 살게 된다.
57. 주가 떠나면 언제 오겠느냐. 물어도 실망할까 봐 말 안 한다. 주와 심정 일체 되어서 사는 자는 묻지 않고 주를 기다리지 않는다. 다만 주의 심정 알고 주의 뜻을 행할 뿐이다. (깊은 잠언)
58. 누구든지 떠날 날이 가까우면 마음속 깊이 묻어 놓은 말이 나온다.
59. 사랑하는 자가 오고 가도 모른다면, 마음의 소경이다. 마음의 눈이 넓은 세상을 쳐다보며 자기 좋은 것만 바라보니 주를 볼 수 있겠느냐.
60. 사랑하는 자가 간 후에 소경이 눈을 뜬다면 애간장만 타는 것이다.
61. 함께 있을 때에 끝자락에 미련 없이 해야, 보낸 후에도 기뻐하고 보람 있게 증거하며 살게 된다.
62. 처음에도 중간에도 잘하다가 끝에 가서 못 하면 너도 주도 아쉬움 속에 눈물짓는다.
63. 잘해 주고 보내도 떠날 때는 눈물인데, 주께 못해 주고 보내면 가슴팎의 상처가 아물지 않는 것이다.
64. 처음과 끝이다. 지난 과거에 못 했어도 기회는 이제 끝 시간밖에 남지 않았다. 끝마무리를 잘할 때다.
65. 곡식도 끝여물이다. 과일도 끝 익음이다. 일도 끝마무리다. 신앙도 끝까지다. 끝에 최고의 힘을 다해 하고 쉬는 것이다.
66. 사탄은 끝을 기어이 무너뜨리려 한다.
67. 하늘 수는 완전이다. 완전하게 해야만이 사탄을 이기고 사탄 주관권을 통과한다. (하늘 수는 ‘7’이다. 끝까지 하여 사탄 수 ‘6’을 통과해야만 완전한 단계에 이른다.)
68. 사탄들은 사랑, 이성, 돈, 물질, 명예 등 네가 좋아하는 것을 다 갖다 놓고 기다린다. 그것들을 일일이 다 물리치고 비웃고서 나와야만 사탄이 실망하고 포기한다. 사탄 주관권을 벗어나 주 주관권까지 끝까지 오면 그보다 주가 예비한 것이 더 많으니 주와 같이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며 살게 된다.
69. 다 왔다고 방심하지 말고 이것저것 깊이 생각하면서 행해야 된다.
70. 이긴 자만 휴거된다.
71. 이긴 자는 자기를 이기고, 상대를 이기고, 사탄을 이기고, 세상을 이기는 것이다.
72.주와 같이 해야 이긴다.
73. 너 혼자 한 일은 별 볼 것이 없고, 자랑할 것도 없지 않느냐.
74. 주 자랑을 해야 듣는 자가 희망 속에 듣게 된다.
75. 사람들은 세상 자랑, 자식 자랑, 남편 자랑, 부인 자랑, 자기 행한 일 자랑, 별의별 자랑 다 하면서 인생의 해를 넘긴다. 그러나 들을 것이 있느냐. 주 이야기를 해야만 주 마음이 가고 주 눈이 간다.
76. 주와 같이 한 것만이 자랑거리다. 주 증거가 위력 있어 사람들이 그 증거를 듣고 주를 따라온다.
77. 개미들이 먹고 마시면서 자기 자랑을 하지만, 벌과 꽃나비들이 그 말을 듣겠느냐. 온갖 짐승들이 자기 자랑을 하지만, 호랑이와 치타와 코끼리가 그 말을 귀 기울여 듣겠느냐.
78. 호랑이가 말하고 행한 것을 토끼가 듣고 와서 말하면 모두 듣고 긴장하고 좋아한다.
79. 예수님이 말한 것은 어린 자가 말해도, 이름 없는 자가 말해도 모두 모여들어 귀히 듣고 행하여라. 주가 그를 통해 무슨 말을 할지 인생들이 어찌 알겠느냐.
80. 주 말씀을 듣는다면 듣는 자가 행할 것을 말해 준다. 주의 말을 명심하고 이 시대 끝자락을 살아야 된다.
81. 여기까지 한 것이 잠언 끝자락까지 한 것이다.
82. 여기까지 한 것이 오늘 주가 만족할 때까지 잠언을 쓴 것이다. 전체를 한 눈에 읽어 보면 끝자락까지 꼭 써야 되는 것을 알 것이고, 주가 만족할 때까지가 어디까지인지 알 것이다. (월요일부터 토요일 잠언)
83. 주가 더 말할 것이 없도록 잠언을 쓰는 것이 주가 만족할 때까지 한 것이다.
84. 네 선생은 주와 같이 끝까지 주가 만족하게 하고 만다고 말씀하셨다.
85. 주와 같이 해야 할 수 있다. 너희 선생도 처음부터 주와 같이 행하니 주가 구상을 주고 계시를 주어 이같이 할 수 있었다고 하셨다.
86. 자기 혼자 하면 내놔도 주는 자가 없어 나오다가 만다.
87. 푸짐하게, 웅장하게, 신비하게, 아름답게다. 그래야만 주가 만족한다. (11. 26)
정명석 목사님은 이 시대 진정한 성직자이다. 어릴 때부터 60이 넘은 현재까지 오직 주하나님 사상으로 신앙 생활을 해오신 분이다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은 주님이 아니면 말을 하지도 않으셨고 매일 주님을 부르며 주님을 말하며 주님의 뜻에 따라 행동하려고 노력해오신 분이십니다. 정명석 목사님은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을 온전히 깨닫고 천국에 가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따르는 성도들 뿐만 아니라, 지구촌의 많은 생명들을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이 좋아서 성직자의 길을 택하신 정명석 목사님은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기 위해 몸부림치고 계십니다. 그리하여 많은 성도들은 그의 삶을 보고 예수님을 더욱 느끼고 사랑하게 되며, 정명석 목사님이 그렇게도 사랑하시는 예수님을 만나뵙기 위해 더욱 몸부림쳐 기도하고 있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은 성도들에게 무리한 것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은 성도들에게 기도, 찬양, 말씀 상고, 실천 등을 요구합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잠언을 전하는 것은 정명석 목사님을 증거함이 아니요, 그가 예수님께 깊이 기도하여 받아오신 말씀을 전함으로 많은 자들이 더욱 예수님을 사랑하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정명석 목사님과 함께 역사하시는 성자 예수님을 보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오직 하늘을 향한 삶을 사시는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듣기 원하시는 분들은 www.cgm.or.kr 을 방문해보세요. 성도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www.hananim.or.kr 도 클릭해보시고 www.godworld.kr 에도 들러보세요.
예수님은 당신을 기다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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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