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치아·집안 문턱까지… 노인을 위한 나라는 달랐다

<div class="par"><br></div><div class="news_imgbox big_img"> <figure><span class="zoom_img"><a title="" h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13/2019061300668.html#"><img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age.chosun.com%2Fsitedata%2Fimage%2F201906%2F13%2F2019061300660_6.jpg"><em><u><font color="#0066cc">이미지 크게보기</font></u></em></a></span><figcaption>초고령 사회 일본에서는 생활 속 근육 운동으로 노인 쇠약과 개호(요양원 생활)를 줄이려는 노력이 활발하다. 일본 최초 노화연구소인 도쿄 건강장수의료센터는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근육 운동을 매일 10분만 해도 일년 정도 지나면 현재 근력의 20%까지 늘릴 수 있고, 그것으로 건강 수명이 5년 늘어난다”며 실내 근육 운동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전국적으로 보급하고 있다. 주로 전체 근육의 70%를 차지하는 엉덩이와 하체 근육 운동들이다. 튼실한 근육에서 활기찬 삶과 일상을 지탱하는 힘이 솟는다. 그렇기에 근육이 연금보다 강하다.<br></figcaption></figure></div><div class="par"><h4><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4pt;">근육·치아·집안 문턱까지… 노인을 위한 나라는 달랐다</span></h4><p>김철중 의학 전문기자가 들여다본 '장수국가 일본이 사는 법'</p></div><div class="news_imgbox"> <figure>  <img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age.chosun.com%2Fsitedata%2Fimage%2F201906%2F13%2F2019061300660_2.jpg"> <figcaption>나트륨 줄이기 시리즈 (2013년 1월 1일 14면)</figcaption></figure></div><div class="news_imgbox"> <figure>  <img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age.chosun.com%2Fsitedata%2Fimage%2F201906%2F13%2F2019061300660_3.jpg"> <figcaption>일본 노인 주택 리모델링 (2018년 11월 6일 2면)</figcaption></figure></div><div class="par"><br></div><div class="news_imgbox"> <figure>  <img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age.chosun.com%2Fsitedata%2Fimage%2F201906%2F13%2F2019061300660_4.jpg"> <figcaption>일본 재택의료 시리즈 (2018년 8월 7일 2면)<br></figcaption></figure></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