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화 열매
약효:
해당화 열매에는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C의 함유량을 비교해보면,
해당화 열매 1개=
레몬17 + 브로콜리 5개 + 무 40개.
특히
해당화 열매에 있는
비타민C의 경우에는 섭취했을때
체내의 다른 성분들과 결합하므로
체내에서 유지되는 특성이 있다.
또, 폴리페놀이
함유되어 있다.
폴리페놀은
식물이 광합성을 할때 생기는
색소나 쓴맛인 성분으로
여러분야에 쓰인다.
특히
의약품의 원료로 쓰인다
우리나라에서는
해당화 열매를 의약품으로
별로 이용하지 않지만
지금은 관심을 갖고있다.
해당화 원산지
(한국, 일본, 중국) 중에서
해당화를 연구해서
상품화한 일본의 경우에는
열매, 꽃잎, 잎, 뿌리 등에서
여러가지 성분을 추출하여
건강식품으로 이용하고 있다.
대사 증후군
(代謝症候群, Metabolic syndrome)을
억제 시키는 의약품의 3대 주요 성분을
해당화 열매에서 추출한다.
대사증후군은
고혈압, 복부비만, 당뇨,
뇌졸증, 심근경색 등
각종 성인병이
한사람에게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증상으로
"인슐린 저항성 증후군"
이라고도 한다.
내용출처 :
일본 하루니레 연구소 연구 자료
먹는 법은
일반 과일 처럼 과육을
그냥 먹는다.
씨에 가시가 있어
혀 끝이 껄끄러울 수 있다.
또 다른 방법은
술을 담그어 먹는다
효소를 만들어 약으로
쓰는 것을 봤는데
설탕으로 재워
3~4개월 서늘한 곳에 두어
사용하는 것으로 안다.
토종꿀에 3∼4개월 재우면
훌륭한 쨈이 되어 있는데,
이것을 더운물에 타서 마시면
풍습으로 인한 마비증세
대장카타르, 각혈, 토혈,
여성질환에 좋은 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