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별인사＞ 싱하이밍 대사의 개인적 인사

[아놀드 슐]

우리 회원중에 중국대사가 계셨던 모양입니다.

오전에 운영진은 한통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과거에 우리 운영진이 자신을 위안스카이에 비교한 사실을 회상하면서 

우리 참역사에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다면서

이번에 자신이 그동안의 주한중국대사직을 떠나게 되었다는 작별인사 내용

이었습니다.

 본국 주석님의 부름으로 다른 임무를 부여받아 부즉이 떠나게되었고

한국을 있지 않을것이며 중국과 함께 한국 발전을 바란다 는 내용과 함께

아울러 우리참역사의 발전을 바란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개인적,비공개적인 전제 이긴 하지만

일개 카패인 우리 참역사에 대해 작별을 알리며 아쉬워하는 대사는 과거

크리스토퍼 힐 주한미국대사에 이어 두번째 인 바, 이번 중국대사의 경우 

역사학적으로 의미가 특별하다고 판단되어 

비록,

비공식적이긴하지만 나름 의미가 크다고 생각해

운영진은 회원님들에게 이 내용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두리 고려에 대해 중국 역사학자들은 매우 강대하고 훌륭한 제국이었다고

하나같이 평가하지만 유독 조선왕조중심의 韓국사만은 세계 유일하게 오랑케

야만인시대로 폄훼,모독하고있다는 사실은 백년째 노벨학술상 하나도 못받으면서

서울대니 명문대 출신이니하면서 뒤로 전관예우라며 돈이 나 챙기는 못된짓이나

일삼는 현실과 또한 99.99% 가짜논문/표절논문 학위란 팩트와 무관하지 않다고

봅니다.

우리 운영진은 2만회원과 함께 

그동안 주한중국대사로서 뎍대 주한중국대사중

가장 훌륭하게 임무를 수행하셨드시 또한 본국에서 더 중임을 맡고 역시 훌륭하게

임무수행하시리라 여겨지는만큼 

모쪼록 건강하시기를 기원 드리면서 싱하이민님도 우리를 잊지마시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 공저 내용입니다.

       khankorea       

당신의 건강을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