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9차 찬양과제곡(2024/2/1~2/29) 이 세상의 모든 죄를(D)

[서현하모]

시간이 정말 빨리 갑니다.

그다지 한 일도 없는 것 같은데 한달이 지나 갔습니다.

유한한 시간을 유용하게 잘 사용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는게 우리 인간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모든 죄를 사하시기 위하여 예수님을 보내신 주님을 섬기는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2월 찬양과제곡은 찬송가 261장(통합195장) "이 세상의 모든 죄를" 으로 정하였습니다.

원곡 D key 그대로 하겠습니다.(다른 key로 하셔도 됩니다)

이번 찬양과제곡도 # 이 세곳이나 있습니다만 불편하시면 무시하셔도 됩니다.

이번 찬양곡도 가끔 예배시간에 부르는 곡이라서 생소 하시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2월 찬양과제곡도 하모매력님이 선곡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월 찬양과제곡 열심히 준비하셔서 주님께 정성으로 올려 드립시다.

1월 찬양과제곡 아직까지 못하신 분들은 서둘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월은 구정이 있는 달인데 고향에 가시는 분들은 무사히 잘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하늬바람.]

벌써 2월 과제곡이군요.
강추위에 움추려 들었던 몸과 맘이 경쾌한 찬양으로 활기를 되찾았으면 합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맑히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잘 준비하겠습니다.

[서현하모]

한주동안 강추위에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2월 찬양과제곡도 좋은 연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찬양]

이번 달에도 주신 과제곡을 기다렸습니다. 학교 다닐 때 제일 싫었던 것이 숙제였는데, 찬양 과제곡은 왜 기다려 질까요? 한 달에 한 곡이지만 정성드려 연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동기부여가 되기 때문이겠죠? 하여튼 참 감사합니다. 방장 님의 헌신과 사랑 및 격려 덕분에 모두가 열정을 가지고 준비, 연습, 녹음해 올리시는 거 같아요. 댓글을 통한 서로의 소통도 좋고요. 열심히 준비해 올리겠습니다. 강 추위에 건강 챙기시고 평안하시길 빕니다.

[서현하모]

아마 학교 다닐때는 거의 다 비슷한 마음이었을 것 같습니다.
찬양으로 하나됨을 감사드립니다.
한주동안 강추위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엘디]

좀 낯선 곡이지만 올려주신 반주 반복해 들어보니 금방 익숙해지고 가사도 좋은 곡입니다.
정성껏 준비해 올리겠습니다.

[서현하모]

네 맞습니다.
몇번 들으면 금방 익숙해 집니다.
명 연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