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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병무기자 스크랩 따뜻하고 안전한 인터넷 세상 우리가 만든다
호박조우옥 추천 0 조회 57 14.11.09 06:03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따뜻하고 안전한 인터넷 세상 우리가 만든다 - 경찰청 누리캅스

 

 

 

<경찰청-본청>

 

경찰청(청장 강신명)에서는 사이버 안전 지킴이들의 사이버 안전을 위한 간담회가 개최되었답니다.

범람하는 사이버 문화와 깨끗하고 맑은 사이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사이버 안전지킴이들.

전국에서 성인, 대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활동하는 이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간담회.

 

 

<전국에서 사이버 안전을 위하여 참석한 분들>

 

2007년에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조성해서 안전한 사이버 공간을 확보하자는 취지로 출범.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활동을 하기 위하여 지방청 중심으로 누리캅스(사이버명예경찰)재편, 운영하고 있답니다.

 

 

<수상의 영광을 안은 사이버 안전지킴이>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장(이승철)님의 인사말씀>

 

"안전욕구가 높아짐에 따라 예방중심의 근린치안, 협력치안, 자율방범 등 안전욕구에 부응하는 경찰로서

사이버안전국은 노력할 것입니다. 오프라인에서 2차 범죄예방을 하고 일상에서의 기초 치안질서를

위하여 유해정보 근접활동이 중요합니다. 국민이 안전한 사이버공간, 안전한 나라를 만들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실것을 기대합니다.

신뢰와 결의로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성인, 대학생이 주축이 된 전국 사이버 안전지킴이들>

 

 

<1분(60초)동안 일어나는 사이버 세상>

 

 

<사이버 범죄 유형>

 

사이버 안전 범죄 전문 예방 강사(양○신)님의 특강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사이버 안전의 우선적인 문제가 예방입니다

온라인 세상, 정보의 바다에서 무엇을 하고 있으며, 왜 하여야 하는가?

정보를 찾고, 쇼핑도 하고, 영화도 보고 여러 가지 정보를 찾는 곳 사이버 세상.

유익한 정보만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일탈을 벗어나면 오염이 보이고, 그 속에서 헤매는 나 자신을 보면서 건전한 사회문화정착을 위한

활동을 하고 계신 여러분들... 누리캅스(사이버명예경찰).

정도를 벗어나기 전의 예방활동, 사이버 안전지킴이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클린이와 함께 하는 통합콜센터 웹툰 소개>

 

 

유익한 정보와 함께 동참하여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정착시키자는 사이트 클린통합콜센터

개별 운영한다고 합니다.

 

 

가족의 안전한 사이버 생활


1. 컴퓨터를 개방된 공간에 두고 가족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2. 자녀가 가입한 사이트, 카페 및 자녀의 ID가 무엇인지 알아둔다.
3. 자녀가 사이버상에서 하는 활동에 대해 항상 대화한다.
4. 온라인 게임은 규칙을 정해서 이용하도록 하고, 아이템이나 계정 거래 등에 대해 알아둔다.
5. 부모의 주민번호, 신용카드번호 및 기타 비밀번호를 공개하지 않는다.
6. 자녀에게 다음의 인터넷 수칙을 알려준다.
*  인터넷 채팅의 익명성을 알려주고 이름, 주소, 학교 등 신상정보를 알려주지 않는다.
*  부모의 허락없이 인터넷을 통해 직접 사람을 만나지 않도록 한다.
*  인터넷 게시판에 글을 쓸때는 에티켓을 갖추어야 한다.
*  저작자의 허락없이 저작물을 인터넷에 올려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는다.

 

 

<따뜻하고 안전한 인터넷 세상 우리가 만든다!!>

 

우리들의 아이가, 우리들의 청춘들이, 우리들의 가족이 보다 밝고 맑은 정보의 세상,

인터넷 세상에서 건전하고 활발한 사이버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우리들 스스로가 노력하여야 합니다.

 

따뜻하고 안전한 인터넷 세상 우리가 만든다.

 

 

* 누리캅스란 순 우리말인 '누리(nuri)'와 경찰을 의미하는 '캅스(cops)의 합성어로,

   인터넷상에 즐비한 각종 불법·유해정보를 모니터링, 예방활동을 함.

 

 

<취재 : 청춘예찬 김태수 어머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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