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G 투자는 하면 안된다'… 개인자산 800억엔 넘는 '전설의 투자자'가 충고하는 '하지 말아야 할 투자'와 '그 이유' / 3/1(금) / 현대 비즈니스
인세는 모두 받지 않고 반대로 이시카와현에 1억엔을 기부, 「투자는 불측의 사태에의 방위술이기도 하다」라고 해서 스스로의 투자 노하우의 집대성을 세상에 공개한다고 선언해, 처음이 되는 저서는 발매 1주전부터 Amazon 서적 종합 랭킹으로 연일 1위를 마크, 사전에 주문이 쇄도했기 때문에 초판 1만 5000부였던 발행 부수는 3도 중판을 거쳐 누계 8만부 이상에까지 주목도가 폭발하고 있는 「전설의 투자가」라고 불리는 투자가가 있다.
일찍이 장자 순위에서 일개 샐러리맨임에도 불구하고 1위에 랭킹되어, 그 후 대부분의 자기 자산도 포함한 펀드 「K1 펀드」의 운용으로 약 25년간의 리턴 9300%, 개인 자산액 800억엔 이상이라고 하는 경이로운 성과를 남긴 키요하라 타츠로 씨 그 사람이다.
그 첫 번째 저서 『나의 투자 기술』 시장은 누구에게 미소를 짓는가'가 드디어 오늘 발매되었다.
본 기사에서는 그 발매를 기념해, 키요하라 씨가 특히 본서 중에서도 경종을 울리고 있는 「해서는 안 되는 투자」의 구절을 소개한다.
▷ ESG 투자는 난센스
최근 ESG 투자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되어 코멘트 드립니다.
ESG는 Environment(환경), Social(사회), Governance(기업 통치)의 앞글자를 딴 것이며, ESG 투자는 이 세 가지를 평가 기준으로 하는 투자를 말합니다.
저는 이 ESG 투자는 완전히 넌센스라고 생각합니다. 거버넌스의 G에 대해서는 물론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애초에 환경의 E나 소셜의 S 문제에 투자고문회사가 개입해야 하는 것일까요? 특히 E에 대해서는 너무 복잡해서 도저히 포트폴리오 매니저에게 결론이 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되지 않는데요.
퍼포먼스가 나쁜 액티브운용매니저가 잘리지 않기 위해 ESG 투자에 매달리는 것처럼 저는 보입니다. 그들에게는 복잡한 환경 문제를 이해할 만한 머리가 없습니다. 우수한 매니저는 보통 투자로 좋은 퍼포먼스를 올리기 때문에 ESG 투자 등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 '수상한 이야기 투성이' 환경문제 논란
따라서 ESG 투자를 담당하는 매니저는 그 이외의 사람들인 셈입니다. 여러 번 말하지만 액티브 운용 매니저가 벤치마크인 TOPIX의 퍼포먼스를 뛰어넘는 성적을 남기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결과적으로 운용 수수료가 낮은 패시브 운용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투자고문회사의 수익은 줄어들고 액티브 매니저는 인원 잉여가 됩니다. ESG 투자라는 것은 반드시 퍼포먼스를 경쟁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그런 투자고문회사에게 ESG 투자는 그야말로 '떠돌이 배'(※ 필요한 것이나 조건이 우연히 잘 갖춰지는 것의 비유)였을 것입니다. 그들은 일제히 ESG 투자에 뛰어들었습니다.
ESG 중 S에 대해서는 비교적 화제가 되지 않기 때문에 여기서 언급하지 않습니다. E에 대해서는 CO2 삭감의 과제가 압도적으로 큰 것이지요. 이산화탄소 감축을 진심으로 하려면 현 세대에 막대한 비용이 듭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누군가가 누군가에게 강제로 무언가를 시키려고 한다면 그것은 법에 의한 것이 기본이고, 법에 의하지 않으면 불공평이 생깁니다. 일부 환경단체의 압력에 의해 특정 기업이 무리한 환경 대책을 강요받는 것은 민주적인 프로세스가 아니라 혼란을 일으킬 뿐이라고 생각합니다만.
투자고문회사가 일본 상사에게 석탄 권익을 팔도록 촉구하는 것도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권익을 산 회사는 그 탄광을 폐쇄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권익을 싸게 산 만큼 더 벌기 때문에 설비 투자를 해서 생산량을 늘릴지도 모릅니다.
원래 환경 문제의 논의라고 하는 것은 수상한 이야기 투성이인 것입니다. 그때의 분위기로 화제가 고조되었다고 생각하면 머지않아 사라지기도 하고요. 그 가장 좋은 예가 '미세 플라스틱'에 의한 해양 오염이겠지요. '바다거북에 꽂힌 빨대'로 한때 그토록 떠들썩했던 미세플라스틱 이야기도 이제는 듣지 않게 되었습니다. 미세 플라스틱의 주요 발생원은 아무래도 세탁기의 배수라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폴리에스테르 섬유 등의 합성 섬유에서 미소 입자가 무수히 발생하는 것입니다. 새삼스럽게 '양복이나 내복에 합성섬유를 사용하지 말라'거나 '빨래하지 마라, 세탁해도 배수를 흘리지 말라'는 말도 할 수 없기 때문에 '미세플라스틱' 논란은 사라졌습니다. 처음부터 큰 문제가 아니었다는 얘기가 아닐까요?
▷ '영문을 모르는 상태'로 되어 있는 카본 문제
과연 CO2 삭감의 문제는 일과성의 유행으로 끝날 것 같지 않습니다. 현재 일본의 정책은 매우 혼란스러워 도대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불분명한 상태입니다. 정치 이권이 관련된 규제나 보조금, 여러 제도로 더 이상 영문을 알 수 없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기업도 불필요한 일이 늘어나서 힘들어요. 지나친 ESG 논의 때문에 '통합 보고서'라든가 '서스테너빌리티·리포트'라든가 기업에 있어서 쓸데없는 비용이 너무 늘어납니다. '카본 크레디트'만 봐도 '그린 전력 증서' '비화석 증서' 'J-크레디트' '볼런터리 카본 크레디트' 등 영문을 알 수 없는 상태입니다.
2021년에 해상 풍력 발전의 입찰에서 미츠비시 상사 그룹이 강렬한 싼값을 내고 수주를 싹쓸이했습니다. 이건 '내각총리대신상' 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력 요금이 치솟지 않아도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정치인은 그 헐값 입찰이 상당히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 같고, 그것을 헤아린 매스 미디어도 미쓰비시 상사를 칭찬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이권으로 얼룩진 CO2 대책입니다만, 역시 이대로는 배출량이 크게 줄지 않기 때문에 향후 수년 내에 전국적으로 본격적인 '캡 앤 트레이드'가 도입될 것 같습니다. 이 방식은 처음에 정부가 각 기업의 CO2 배출 범위를 결정하기 때문에 이권 덩어리 같은 정책이 됩니다(이 범위를 결정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강렬하게 옥신각신할 것 같아요. 자살하는 관료분도 나올지도 모릅니다).
배출권 거래 시장도 정비하는 것 같습니다만, 배출권 가격이 정부의 예상대로 결정된다고는 우선 생각할 수 없어 대혼란을 초래할 것입니다. 가장 단순하고 이권을 낳지 않는 정책은 '예외 없는 일률적인 이산화탄소세'라고 생각합니다만(사실 지금도 아주 조금 도입되고 있습니다) 정치인들은 싫어하겠죠.
전문가 쪽의 비판을 이해하고 제 이미지로만 말씀드리면 '이산화탄소세를 소비세 환산으로 20% 정도가 되도록 20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그 대신 소비세도 단계적으로 제로로 한다'는 느낌이 될까요(그 정도로 강렬한 세율이 아니면 CO2는 삭감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애초에 환경 문제 해결에 왜 '인구 줄이기' 아이디어가 논의되지 않는가
20년간 이산화탄소 발생이 절반이 되면 이산화탄소세는 소비세 환산으로 10%에 달하기 때문에 거의 Tax neutral(세금 부담에 관해 중립적, 증세도 감세도 되지 않는다)입니다.
어쨌든 향후 수년 내에 CO2 삭감을 위한 본격적인 틀이 설정될 것입니다. 그로 인해 CO2 삭감의 척박한 논의는 없어져 가는 것은 아닐까. 당연히 지금은 유행하는 ESG 투자도 수그러들 거라고 생각합니다. 영문을 모르는 ESG 펀드를 살 바에는 수수료가 저렴한 TOPIX ETF라도 사 두는 것이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담이지만 CO2 논의에서 제가 굉장히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이, 왜 '인구를 줄인다'는 아이디어가 논의되지 않는가입니다. 원래 환경 문제는 지구상에서 인간이 너무 번식했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해요. 인구가 줄면 CO2의 문제에도 대처하기 쉬워집니다만.
저는 뉴질랜드에 자주 갑니다만, 면적은 일본의 70% 정도이고 인구는 500만 명입니다. 일본도 뉴질랜드 수준의 인구 밀도가 되면 700만 명이 살게 됩니다. 지금 인구의 18분의 1입니다. 인구가 700만 명이 되면 지금 일본 발전량의 8%는 수력으로 그 외에 재생 가능한 전원이 10% 있기 때문에 CO2를 배출하지 않고 1인당 지금의 3. 2배의 전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초고령화 사회 등의 일과성 고통은 있겠지만요. 인구가 줄면 지금처럼 매일매일 꼬깃꼬깃 CO2 삭감의 이야기를 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아마 1인당 소득은 늘어날 것 같아서 일석이조입니다.
'저출산 대책'은 무엇을 위해서 하는 것일까요. CO2의 삭감이 인류에게 있어서 위기적으로 중요한 과제라면 인구는 줄어드는 편이 좋은 것은 아닐까. 아니면 CO2의 문제는 저출산과 비슷한 수준의 문제였던 것입니까?
----------
발매 전부터 화제가 되어 4쇄 8만부 돌파! . . . 주의 프로들이 주시하는 「기요하라 타츠로」의 투자본에 쓰여져 있는 사실《목차를 최초 공개》도 함께 읽어 주세요.
----------
현대비즈니스편집부
https://news.yahoo.co.jp/articles/80139d2374e2532fbb466b6c3568a7f7da6f4782?page=1
「ESG投資はやってはいけない」...個人資産800億円超の「伝説の投資家」が忠告する「やってはいけない投資」と「その理由」
3/1(金) 11:43配信
33
コメント33件
現代ビジネス
写真提供: 現代ビジネス
印税はすべて受け取らず逆に石川県に1億円を寄付、「投資は不測の事態への防衛術でもある」として自らの投資ノウハウの集大成を世間に公開すると宣言し、初となる著書は発売1週前からAmazon書籍総合ランキングで連日1位をマーク、事前に注文が殺到したため初版1万5000部だった発行部数は3度重版を経て累計8万部超にまで注目度が爆発している「伝説の投資家」と呼ばれる投資家がいる。
【一覧】目次を初公開...株のプロたちが注視する「清原達郎」の投資本の内容
かつて長者番付で一介のサラリーマンにも関わらず1位にランキングされ、その後ほとんどの自己資産も含めたファンド「K1ファンド」の運用で約25年間のリターン9300%、個人資産額800億円超という驚異の成果を残した清原達郎氏その人である。
その初となる著書『わが投資術 市場は誰に微笑むか』が、ついに本日発売となった。
本記事ではその発売を記念し、清原氏が特に本書中でも警鐘を鳴らしている「やってはいけない投資」の一節をご紹介する。
ESG投資はナンセンス
最近ESG投資という言葉をよく聞くようになったのでコメントさせていただきます。
ESGとは、Environment(環境)、Social(社会)、Governance(企業統治)の頭文字を取ったものであり、ESG投資とはこの3つを評価基準とする投資を指します。
私は、このESG投資はまったくナンセンスだと思っています。ガバナンスのGについてはもちろん意味があると思いますが、そもそも環境のEやソーシャルのSの問題に投資顧問会社が口をはさむべきなのでしょうか? 特にEについては複雑すぎてとてもポートフォリオマネージャーに結論が出せる問題だとは思えないのですが。
パフォーマンスの悪いアクティブ運用のマネージャーがクビにならないためにESG投資にしがみついているように私には見えます。彼らには複雑な環境問題を理解するほどの頭はありません。優秀なマネージャーは普通の投資で好パフォーマンスを上げるのでESG投資などやる必要はありません。
「うさん臭い話だらけ」の環境問題議論
従ってESG投資を担当するマネージャーはそれ以外の人たちということになります。何回も言いますがアクティブ運用のマネージャーがベンチマークであるTOPIXのパフォーマンスを上回る成績を残すのは楽ではありません。結果として運用手数料の低いパッシブ運用が人気になってきました。そうなると投資顧問会社の収益は減り、アクティブマネージャーは人員余剰になってきます。ESG投資というのは必ずしもパフォーマンスを競わなくていいわけですからそんな投資顧問会社にとってESG投資はまさに「渡りに船」だったのでしょう。彼らは一斉にESG投資に飛びつきました。
ESGのうちSについては比較的話題になってないのでここでは触れません。Eについては、CO2削減の課題が圧倒的に大きいですよね。二酸化炭素削減を本気でやろうと思えば現世代に膨大なコストがかかります。
民主主義国家で誰かが誰かに強制的に何かをさせようとするならそれは法律によるのが基本であって、法律によらなければ不公平が生じます。一部の環境団体の圧力によって特定の企業が無茶な環境対策を強制されるというのは民主的なプロセスではなく混乱を引き起こすだけだと思うのですが。
投資顧問会社が、日本の商社に石炭の権益を売るように促すのも何の意味があるのでしょうかねえ。権益を買った会社はその炭鉱を閉鎖す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むしろ権益を安く買った分よけいに儲かるので、設備投資をして生産量を増やすかもしれません。
そもそも環境問題の議論というのは胡散臭い話だらけなのですよ。その時のムードで話題が盛り上がったと思ったらそのうち立ち消えになったりしますし。その一番いい例が「マイクロプラスチック」による海洋汚染でしょうねえ。「ウミガメに刺さったストロー」で一時あれだけ騒がれたマイクロプラスチックの話ももう聞かなくなりました。マイクロプラスチックの主要な発生源はどうやら洗濯機の排水だということがわかってきたからでしょう。ポリエステル繊維などの合成繊維から微小の粒子が無数に発生するのです。今更、「洋服や肌着に合成繊維を使うな」とか「洗濯するな、洗濯しても排水を流すな」とも言えないものですから、「マイクロプラスチック」の議論は消えてなくなりました。最初から大した問題ではなかったということなのでは。
「わけがわからない状態」になっているカーボン問題
さすがにCO2削減の問題は一過性の流行で終わりそうにありません。今のところ日本の政策は混乱を極め、いったい何をやりたいのか不明な状態です。政治利権の絡んだ規制やら補助金、複数の制度でもうわけがわからなくなっています。
それに付き合わなければいけない企業も余計な仕事が増えて大変ですよ。行き過ぎたESGの議論のために「統合報告書」とか「サステナビリティ・レポート」とか企業にとって無駄なコストが増えすぎです。「カーボンクレジット」だけ見ても「グリーン電力証書」「非化石証書」「J‐クレジット」「ボランタリーカーボンクレジット」とかわけのわからない状態です。
2021年に洋上風力発電の入札で三菱商事グループが強烈な安値を出して受注を総なめしました。これは「内閣総理大臣賞」ものだと思いますよ。電力料金が跳ね上がらずに済むわけですから。でも政治家はその安値入札がよほど気に入らなかったみたいで、それを忖度したマスメディアも三菱商事を称賛することはありませんでした。
利権にまみれたCO2対策ですがさすがにこのままでは排出量が大きくは減らないので今後数年内に全国的に本格的な「キャップアンドトレード」が導入されるようです。このやり方は最初、政府が各企業のCO2排出の枠を決めるので利権の塊みたいな政策になります(この枠を決めるというのは楽な仕事ではありません。強烈に揉めそうです。自殺する官僚の方も出てくるかもしれません)。
排出権取引の市場も整備するみたいですが排出権の値段が政府の想定通りに決まるとはまず考えられず大混乱を招くでしょう。一番単純で利権を生まない政策は「例外のない一律の二酸化炭素税」だと思うのですが(実は今でもほんのちょっぴり導入されています)政治家は嫌がるでしょうねえ。
専門家の方の批判を承知で私のイメージだけで申し上げれば「二酸化炭素税を消費税換算で20%程度になるように20年かけて段階的に導入する」「その代わり消費税も段階的にゼロにする」という感じになるのでしょうか(そのくらい強烈な税率でないとCO2は削減されないと思います)。
そもそも環境問題の解決になぜ「人口を減らす」アイデアが議論されないのか
20年間で二酸化炭素の発生が半分になれば二酸化炭素税は消費税換算で10%に収まりますからほぼTax neutral(税負担に関して中立的、増税にも減税にもならない)です。
いずれにせよ今後数年内にCO2削減のための本格的な枠組みが設定されるはずです。それによってCO2削減の不毛な議論はなくなっていくのでは。当然、今はやりのESG投資も下火になっていくと思います。わけのわからないESGファンドを買うぐらいなら手数料の安いTOPIXのETFでも買っておいた方が得だと思います。
余談になりますがCO2の議論で私がとても不思議に思っているのが、なぜ「人口を減らす」というアイデアが議論されないかです。そもそも環境問題は地球上で人間が繁殖し過ぎたから起きたことだと思うのですよ。人口が減ればCO2の問題にも対処しやすくなるのですが。
私はニュージーランドによく行くのですが、面積は日本の7割ほどで人口は500万人です。日本もニュージーランド並みの人口密度になれば700万人が住むことになります。今の人口の18分の1です。人口が700万人になれば、今の日本の発電量の8%は水力でその他に再生可能な電源が10%あるので、CO2を排出せずに一人当たり今の3.2倍の電力が使えます。もちろん超高齢化社会などの一過性の苦しみはあるでしょうが。人口が減っていけば今みたいに毎日グダグダとCO2削減の話とかする必要がなくなります。多分一人当たりの所得は増えると思うので一石二鳥です。
「少子化対策」って何のためにやっているのですかねえ。CO2の削減が人類にとって危機的に重要な課題なのなら人口は減ったほうがいいのでは。それともCO2の問題は少子化と同程度のレベルの問題だったのですか?
----------
発売前から話題沸騰で4刷8万部突破! …株のプロたちが注視する「清原達郎」の投資本に書かれていること《目次を初公開》もあわせてお読みください。
----------
・・・・・
【もっと読む】 個人資産800億円超「伝説の日本人投資家」が明かした「200万円持っていたら、何に投資すべきか」
「株式投資ではなぜ儲けることができるのか?」《驚異のリターン9300%》《個人資産800億円超》の“伝説の投資家”が明かす「勝ち方のエッセンス」
「サラリーマンなのに長者番付1位」「個人資産800億円超」...《伝説の投資家》が明かす「個人なら情報収集に金をかける必要はない理由」と「プロが見ている情報源」
現代ビジネス編集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