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유명한 음악인 "백만송이 장미"라는 노래가 태어 난 여성의 날이다.
러시아지역은 물론 이곳 키르기즈에서도 거리마다 장미를 비롯한 형형색색의 꽃과 선물을 든
여인들의 모습을 어제부터 쉽게 볼수있다.

바키예프대통령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들에게 경하와 축하를 드리린다고 말하고
여성들을 대통령궁으로 초청하여 다과를 함께했다.

<꽃을 사는 시민들..장미한송이가격이 우리돈으로 약 4.000원...>
우리 회원중에서 키르기즈인을 아내로 맞이한 회원들은 내일,
장미한송이와 작은 선물을 살며시 전해 준다면 만점짜리 남편이라 여길것입니다.

여성의 날은 오늘날 키르기즈에서도 사실상 변질되어간다.
이날 꽃한송이라도 받지못한 "여성은 여성이 아니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비쉬켁에서는
거리거리마다 꽃과 선물을 한아름씩 안고가는 모습을 어디서나 쉽게 볼수있다.
오늘 비쉬켁시내에 장미한송이가격은 우리돈으로 약4.000원정도,,,
거리거리마다 꽃을 안고 가는 여성들과 꽃을 전하려는 남성들의 모습을 쉽게 볼수있다.
첫댓글 헉~울나라보다 장미가 더 비싸네요
여성의날 있을것 다있군요. 유럽형이랴 적극적인 로맨스낭만이 있지만한국사람 집에앉히면 마음과행동이 180 달라지는이유는뭘까? 인생을즐기면서 사는지혜가필요하더군요!!! 건강하세요 마나스님
잠시 깜박했었는데 고맙습니다.^^ 낼울마누라 장미꽃한송이 줘야겠어요.ㅋㅋ
나는 여자도 아닌가봐요..여태껏 장미 못 받아봤어요 에고 한국이라 다행이라 생각해요 ㅎㅎ
잊고 있었네요~~ㅎ
예전에 보니 여성의 날 되면 키르기스남성들이 여성에게 꽃을 선물하려고 꽃가게에서 자기 차례가 오기를 기다리며 길게 서 있던 행렬이 눈에 선하네요. 한국에 계신 키르기즈현지인 모든 여성회원님께 카페에서 여성의 날을 축하 인사드립니다.
그러니까요. 지난해 사할린을 방문했을 때도 꽃가게의 모든 꽃이 네덜란드서 대륙을 넘어 왔다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는데... 키르기즈도 아마 멀리서 와서 비싸겠지요. 밥이나 빵보다도 훨씬 비싸겠지요. 중앙아시아에 우리 화훼기술을 가져가면 어떨까요?
울 엄마님!!!. 꽃안받고 사는 것이 더 나을 것 같군요.키르기즈 여성들이 하는 말" 여성의 날 하루만 대접받고 일년364일은 하녀로 산다"나요!????
처음 들어본 말이네요!??
꽃은 누구나 좋아하는거 같네요
여성의 날이 있었군요. 좋은 사실을 알았네요. ( 장미꽃은 우리나라보다 더 비싼것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