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는 망치고. 친일에 압수 수색은 일류인 정부.
일년 반 동안 외유한 국가 수만 100여 개국이고 R&D 예산 등은 줄이면서 자기 쓸 돈은 늘리고(문재인의 외국 순방 예산의 3배).
2030년 부산엑스포 유치를 핑계로 부부세계 여행을 일년 반 동안에 김찬삼(평생 160개국)씨나 한비야 보다 더 많이 싸돌아 다니다 119:29로 참패했다.
사우디가 돈을 뿌렸다 하니 석열은 사우디를 압수 수색해라.
참 팔자 좋다. 얼마나 좋으랴. 최고의 대우 받아가며 삼엄한 경호 속에 가장 호화롭게 여행할 수 있으니.
윤의 치적 중 1위가 외교라 한데 뚜렸이 내놓을게 뭐가 있나.
며칠전 미국 APEC회에 다녀 오더니 또 영국. 프랑스로 갔다 오고. 여행하러 대통령 됐나. 내치는 엉터리면서 밖으로만 돌아 다닌다.
10월 25일은 독도의 날인데 독도가 속한 경북이 해마다 해 오던 이 행사를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취소.
미국이 동해를 일본해로 부르기로 했는데도 항의 한번도 안한 이 정부의 정체성은 도대체 무언가.
우리나라 지도자 중 세계인으로 부터 가장 존경 받은 분은 DJ 말고는 없다.
이번 엑스포 유치를 보면서 느닷없이 강남스타일 싸이가 등장해 우리도 뜨악했는데 다른 나라는 어찌 생각했을지 참 유치하다.
그래저래 세계에서 윤을 존경스런 지도자로 보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왜? 콜걸 데리고 살아서? 그것도 있겠지.
윤이 금년 대만 문제는 중국과 대만 만의 문제가 아니고 세계적인 문제라 했다가 중국으로 부터 "아가리 닥쳐" 라는 사자성어를 들었다 하니 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만도 하고 국민으로 낯이 뜨겁고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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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경제는 망치고. 친일에 압수 수색은 일류인 정부.
청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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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3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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