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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3:5 하나님이 이르시되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딤전4:8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막8:34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골3:13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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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번주 목요일에 출장 갔었던 인천 청라에 또 왔는데요 저번주처럼 성령님과 교제 나누며 기도하는 시간 가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번주와 비슷하게 오전에 회사에서 일하다가 좀 불편한 부분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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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가는길에 계속 생각이 나서 성령님께 이 부분을 나누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대적하고 좀 괜잔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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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해서 무대설치 마치고 어제 목사님께서 우리 교회 카톡방에서 추천해주신 카페에 글들 보며 은혜 받고
기쁘고 감사하고 평안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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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조태성 목사님이 나눠주신 말씀 중에 "성령님의 임재하심을 선택하라"는 말씀이 생각 나서 성령님의 임재하심을 선택 하겠습니다. 고백 드리고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렸습니다.^^
첫댓글 아멘^^ 직장 생활 하면서 마음 불편해 지는 일 많을텐데 지혜롭게 헤쳐 나가시는 모습에 감동이 됩니다.
성령님과 함께 화이팅입니다.!!
샬롬♧^^ 사모님~ 공감과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상대하다 보니까 관계가 쉽진 않지만 사모님의 응원과 격려와 말씀과 기도와 성령님의 도우심을 힘입어 지혜롭게 대처하고 화이팅 하겠습니다~^^
샬롬 형제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삶 가운데 성령님의 임재를 선택하시는 형제님을 보며 감동을 받습니다.^^
더욱 크신 은혜를 간구합니다.
샬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