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전 4:00 ~ 오후 2:00
음파 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귀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머리에 계속 피가 쏠리게 하는데 누워있지를 못함. 또 수면박탈중. 현재 오전 4:50
간신히 잠이 들었고 오전 9시 머리에 피가 쏠리는데 고문 때문에 벌떡 일어났다가 다시 잠이 듦.
계속 꿈을 주입하는데 머리골이 뽀개질 것 같음.
오전 10:40 ~
출근준비하려는데 침대에서 상체를 일으킨 순간, 악소리를 냄.
밤새 극살인고문에 머리부터 뒷목, 옆목, 팔, 척추 (특히 요추) 에 마비가 온 것 처럼 너무도 몸이 나무토막처럼 뻣뻣해지면서 일어나서 움직일 수가 없음.
겨우 움직이니 목 전체의 인대가 늘어난 것 마냥 굉장히 고통스럽고 목을 움직일 수가 없음.
뒷목부터 뒷골에 연결되는 부근에 삼지창을 깊게 박아놓고 머리속을 쿡쿡 쑤시고 비트는 듯한 극한의 통증에 시달림. 허리는 삐끗한 것처럼 끊어질 듯 고통스러움.
팔다리가 심하게 저리고 감전된 듯하고 전신이 굉장히 무거움
이게 일주일 가까이 지속중.
복부도 어제에 이어 가스가 가득차고 목구멍이 칼칼하고 간질간질하고 고춧가루나 견과류 가루가 목에 걸린듯한 느낌의 통증이 있음. 굉장히 칼칼하고 맵고 재채기와 가래, 콧물이 계속 나옴.
머리 속 한가운데가 꽉 막힌 것 같고 계속 내장부터 부비강을 지나 머리골 내부에 가스가 차오르게 하고 내장 혈관 속 미생물을 음파로 뇌 혈관과 눈 혈관에 비정상적으로 개체수가 많게 고문질하는데 뇌가 바이러스로 인식하는지 심한 독감 증상처럼 유발중
오후 2:00 ~ 토요일 오전 2:00
또 12시간의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우낀 것은 2009년에도 이와 비슷하게 당했는데도 인지를 못했을 뿐이지 벌써 16년째 매일 이러고 고문이 들어오면서 한 인간을 실험용으로 계속 고문하면서 단 하루도 쉬지않고 실험값을 빼간다는 게 진짜 기가 찬다. 아니 소름이 끼칠 정도이다. 무엇보다도 너무너무 신체적으로 고통스럽다.
기억을 되살리자면 정말이지 2009년에 경찰서에 갔다온 이후로 3개월도 채 되지 않은 시기부터 엄청 몸이 아프기 시작했다는 것이고 그때 내 나이 30살. 아직은 파릇파릇한 젊은 나이부터 주파수 처 맞고 아프기 시작해서 피해 인지 1년전인 2014년부터 인지 하게 만들려는 속셈이었는지 대놓고 음파와 전파를 쏘기 시작했으나 이 범죄에 대해 내가 알 턱이 없고 무작정 음파의 진동과 전파의 열감 그리고 각종 소음이 증폭된 소음에 시달리면서 잠도 못 이루고 1년 가까이 고생하다가 2015년에 피해 인지 후 벌써 10년 가까이 극심한 살인고문에 뇌와 몸은 이미 만신창이가 된 지 오래임
2018년부터는 그 강도를 높여서 바로 그 자리에서 고문 받아 죽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상상초월의 극심한 살인고문이 단 1초도 쉬지않고 계속 들어오는데 국내, 국외 상관없이 미친듯이 단 1초도 쉬지않고 가해지고 있다. 6년째 당하고 있는데 이제는 고통을 견디면서 살 신체적, 정신적인 힘이 전혀 남아있지 않다.
10월 31일부터 금요일 현재까지 4일째 척추와 내장 특히 척추 진동이 굉장히 심하게 들어오는데 허리 통증이 심하고 특히 흉추와 경추에 집중 개난도질 진동이 신경 하나하나를 건들고 혈관 속을 파헤치려는 듯 1초에 수만 번은 진동하는 듯한 아주 강력하고 빠른 진동이 경추 목동맥에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목이 졸리면서 목이 닭모가지 비틀듯한 통증과 목이 심하게 삐끗한 것 같고 목근육이 늘어난 것 같은 통증임.
목과 머리가 분리되는 듯한 진동이 미친듯이 목과 어깨에 가해지는데 어깨 위에 쇳덩어리를 올려놓은 듯한 무게감과 칼로 어깨와 옆목을 쑤시고 후벼서 돌리는 듯한 통증이 있음.
그리고 무엇보다 목을 옆으로 돌리거나 뒤로 젖히려고 할 때 악소리의 비명을 지를 정도로 고통스러워서 목을 옆으로 혹은 뒤로 돌릴 수가 없음.
그저 앞으로 숙이는 것만 지금 가능한 상태로 이 고문이 4일째 지속중임.
그리고 뒷목 경추 부근부터 후두엽 그리고 후두엽에서 양갈래로 뻗어가는 근막과 혈관, 신경에 개난도질을 퍼붓는데 마치 대형 삼지창을 그 부위에 깊게 꼳고 전기감전된 듯하게 지지고 엄청나게 빠르고 강한 진동을 관통시키는데 그 뇌 부근이 엄청나게 고통스러움.
그것도 모자라 정수리 꼭대기에 주파수 진동을 관통시키는데 정수리부터 목 기관지, 그리고 내장을 관통해서 생식기까지 한방에 주파수가 뚫어버리면서 관통하는데 정수리를 망치로 후려치는 것 같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뜨겁게 펄펄 끓어오르는 듯한 뜨거운 물을 들이붓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지속됨.
내장 공격 역시 극심해지면서 갈증을 넘어서 목구멍과 입안 전체, 특히 혀가 바짝바짝 타들어가고 가스 들여마신 듯이 목구멍부터 콧속이 시큰거리고 맵고 찡함.
위와 식도, 성대, 기도에 엄청난 진동이 가해지면서 위산이 역류하는 건지 속쓰림과 목구멍 내부가 쓰라리면서 매운데 마치 고춧가루나 미숫가루 혹은 견과류 가루의 깔끌깔끌한 가루가 목구멍에 턱하고 걸린 듯한 고문이 들어오면서 참기 힘든 마른 기침이 마구 나오고 기침할 때마다 피가 머리로 쏠리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엄청나게 목구멍이 간질간질거리고 목구멍부터 혓바닥 그리고 입천장에 전기가 흐르는 건지 찌릿찌릿하고 팔이나 손가락 저리듯이 목구멍부터 혀 그리고 입천장이 저림.
재채기와 콧물, 가래가 계속 쉬지않고 나오고 머리 한 가운데 깊숙한 것이 꽉 막힌 듯한 답답함이 있고 하루종일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뇌내압이 오르면서 눈알도 빠질 것 같고 머리골 내부에 대형모터를 장착한 후 가동하는 것처럼 머리골이 미친듯이 세탁기 탈수통처럼 흔들리면서
눈알도 미친듯이 덜덜덜덜 진동하고 눈알이 주파수 파동 스핀 방향대로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임.
눈알도 굉장히 뻑뻑하고 매운데 내장 공격시에 만들어낸 효소 가스가 내장 복부도 풍선처럼 부풀게 하고 목구멍이 쓰리게 하고 혓바닥도 얼얼하게 하면서 콧 속도 찡하게 하고 귓속도 맵게 하고 눈알도 마찬가지임.
며칠 전에 새벽에 귀와 측두엽에 총을 갖다대고 쏜 것 같은 아주 극심한 살인통증을 가했는데 그 이후로 귀가 수시로 먹먹하고 귀고막도 찢어질 듯 고통스러움.
엄청난 음파와 전파의 주파수가 발가락부터 종아리 혈관 및 근육 그리고 생식기, 내장, 기관지, 경추 목동맥 그리고 뇌동맥, 눈동맥까지 어디하나 건들지 않는 부위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