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중개사셤 이후로 새롭게 주택관리셤도 보려고 합니다.
민법총칙이 주관 셤에 있던데 어제 노량진 법학원에 박철님민총요약집좀 사려고 갓더니
2층사무실에서 일하는 남자들이 요약집은 안나왓다고 딱 잡아데서 너무 놀랐네요.
기본서이외에 200페이지정도 분량 요약집도 있어야 하는것 아닌지요. 교재에대해서 학원측이 너무 수험생들에게 무성의 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난 이번 중개사 민법은 그 옆에있는 ㅌ학원의 k선생매직아이 요약집 200페이지짜리 만 달달 봣었거든요.
15회 추가시험보단 민법이 훨씬 쉽게나와서 기분 좋게 문제 풀 수 있었습니다.
주택관리는 강의 하는 학원이 별로 없네요. 수강생이 많지 않은 것도 이유겟지만 선택의 폭이 너무 적어서 고민입니다. 누가 민총강의 잘하고 요약집 교재 시험에 적중 잘시키고 이해 위주로 잘 풀어서 썻는지 볼 수 가 없네용.
주택관리 시험도 박철님의 요약집으로 정리가 잘되 있다면 해보려고 하는데 박철님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날씨가 이젠 제법 겨울기분이 들려고 하네요 감기 조심하기 바랍니다.
첫댓글 가브리엘님 감사합니다.제가 알기로는 아직 요약집 출간이 안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공인중개사 공부 후에 주택관리사를 준비하시는 수험생님께서는 어느정도 민법에 대한 이해가 빠르시겠지만, 주택관리사를 처음으로 공부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기 때문에 학원프로그램에 따라 현재는 기본서로 수업이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