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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 미국 트럼프, 워시 지명자에 금리인하 기대. 1월 민간고용은 예상치 하회
○ 미국 부통령, 핵심광물 무역블럭 창설 제안. 재무장관은 强달러 기조 강조
○ 미국, 이란과 상이한 협의 의제 요구. 분기 국채발행 규모는 현행 수준 유지 시사
○ 유로존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16개월 만에 최저. ECB 추가완화 논의 기대 증가
■ 국제금융시장 : 미국은 對이란 긴장 고조, AMD 실적 전망에 대한 실망 등이 영향
주가 하락[-0.5%], 달러화 강세[+0.2%], 금리 상승[+1bp]
○ 주가 : 미국 S&P500지수는 반도체 중심 기술주 매도 지속되며 2거래일 연속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화학 및 보험 관련주 강세 등으로 강보합 마감
○ 환율 : 달러화지수는 엔화 약세, 재무장관의 달러화 강세 지지 발언 등으로 상승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1%, 0.7% 하락
○ 금리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양호한 1월 ISM 서비스업 PMI 등이 반영
독일은 유로존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둔화 등으로 3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460.9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62.3원, 0.84% 상승). 한국 CDS 강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트럼프, 워시 지명자에 금리인하 기대. 1월 민간고용은 예상치 하회
○ 트럼프 대통령은 향후 연준의 금리인하에 의구심을 갖고 있지 않으며,
워시 전 연준 이사가 금리인하를 반대했다면, 차기 연준 의장에 지명되지 못했을 것이라고 언급.
또한 SNS를 통해 중국 시진핑 주석과 통화했다고 게시.
이를 통해 무역, 군사, 대만, 러-우 전쟁, 이란 상황, 중국의 미국産 석유·가스·추가 농산물 구매 검토 등을 다뤘고,
모두 긍정적이었다고 평가
○ 중국 언론들은 시진핑 주석이 대만에 대한 무기 판매의 경우 최대한 신중하게 대처하도록 트럼프 대통령에 요구했으며,
중국과 대만의 분리 혹은 독립은 결코 용인될 수 없는 사안임을 밝혔다고 보도.
시장에서는 양국의 발표 모두 긍정적인 느낌을 주고 있고, 이는 좋은 징조라고 평가(Evercore ISI)
○ 한편, 1월 ADP 민간고용은 2.2만건 증가하여 전월(3.7만건) 및 예상치(4.8만건) 하회.
구체적으로 교육 및 의료 서비스는 양호한 반면, 비즈니스 서비스 부문은 부진.
또한 중소기업 보다는 대기업에서 고용 축소에 적극적인 모습.
전문가들은 이번 결과가 노동시장이 여전히 위축 국면에 있음을 설명한다고 진단
○ 1월 ISM 서비스업 PMI는 53.8로 전월비 보합을 나타내며 2개월 연속 ‵24년 10월 이후 최고치 유지.
항목별로 투입비용이 상승한 반면, 신규수주는 성장세가 둔화되었고 고용은 증가세 유지.
시장에서는 향후 전반적인 경제활동이 회복되면서 서비스 부문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Nationwide)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부통령, 핵심광물 무역블럭 창설 제안. 재무장관은 强달러 기조 강조
○ 밴스 부통령은 첨단 제조업에 필수적인 희토류 등의 소재에서 중국의 영향력 약화를 위해
‘핵심광물 우대 무역블록’을 만들고 가격 하한을 공동 설정하는 방안을 제안.
또한 이미 많은 국가들이 이번 계획에 동의했다고 부연.
또한 미국은 주요 광물에 가격 하한을 설정할 방침이라고 첨언.
더그 버검 국가에너지위원장은 한국, 일본, 호주 등이 이에 앞장서고 있다고 발언
○ 한편, 베센트 재무장관은 항상 强달러 정책을 지지한다고 강조.
아울러 현재 경제는 성장하고 있고, 인플레이션 압력은 약화되고 있다고 평가
n 미국, 이란과 상이한 협의 의제 요구. 분기 국채발행 규모는 현행 수준 유지 시사
○ 루비오 국무장관은 이란과의 협의를 앞두고 핵개발 뿐 아니라 미사일무기 등도 다뤄야 한다고 발언.
또한 이란의 대리세력 활동, 이란 정부의 자국민 대응 등도 논의해야 한다고 언급.
이는 이란의 요구와 상이. 이에 일부에서는 양국 간 협의가 실현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Reuters)
○ 재무부는 2~4월에 적용될 분기 정례 국채 발행 규모를 1250억달러로 유지한다고 발표.
또한 향후 여러 분기 동안 해당 규모를 현 수준에서 이어갈 것임을 시사.
일부에서는 당국의 강력한 부채 관리를 기대했으나, 이러한 기대는 충족되지 못했다고 평가(Deutsche Bank)
n 유로존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16개월 만에 최저. ECB 추가완화 논의 기대 증가
○ 유로존 1월 소비자물가(CPI)는 전년동월비 1.7% 올라 전월(2.0%)에 비해 상승세 둔화.
특히 이는 ‵24년 9월 이후 최저. 근원 CPI의 상승률(연율)도 2.2%로 전월(2.3%) 대비 둔화.
시장에서는 ECB가 당장 금리인하에 나설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추가완화를 논의할 수는 있다고 분석(Bloomberg)
○ 한편, 로이터는 러시아 정부 산하 싱크탱크에서
에너지 부문 수입 감소로 재정적자가 큰 폭 증가할 수 있음을 경고했다고 보도
n 중국 1월 레이팅독 서비스업 PMI, 전월비 상승. 국유기업은 구리 비축 도입 추진
○ 1월 레이팅독 서비스업 PMI는 전월비 상승(52.0→52.3)하며 3개월 만에 최고치 기록.
세부항목 가운데 신규수주 및 고용이 양호하여 향후에도 회복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증가.
다만 일부에서는 내수 부진 등을 이유로 향후 전망에 큰 기대를 갖기 어렵다는 의견도 제시
○ 상해증권보에 따르면, 비철금속 단체인 유색금속공업협회는 구리의 전략적 비축을 확대할 방침.
아울러 국유기업들을 중심으로 상업적 비축제도 창설을 모색할 전망.
다만 구체적인 시기 및 규모 등에 대한 내용은 미제시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2/5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1월 5주차 신규실업급여 청구, ECB 및 영란은행 통화정책회의
○ 미국 애틀랜타 연은 보스틱총재 발언, 유로존 12월 소매판매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지명자와 백악관과의 밀월, 단기에 그칠 전망
블룸버그 (Warsh’s White House honeymoon will be brief)
○ 워시 지명자는 과거 매파 성향을 나타냈으나 최근에는 금리인하를 주장하고,
연준의 예측·소통 방식·과도한 역할 등을 비판. 이러한 입장은 겉으로 트럼프 기대에 부합하지만,
실제로는 대통령의 의도와 다르게 작용할 가능성
○ 워시는 AI와 규제 완화에 따른 생산성 증가, 연준의 대차대조표 정상화 등을 통해 금리를 낮출 수 있다고 주장.
그러나 생산성 충격은 아직 가설에 불과하고,
대차대조표 축소도 금융불안과 정부 차입 여력 제약을 초래해 행정부 기조와 충돌
○ 또한 연준의 경제 지표에 대한 의존성을 경시하고 동료들을 비판해 온 그의 태도는
시장과 연준 내 지지 확보에 불리하게 작용할 우려.
이는 6월 첫 FOMC에서 그의 생각이 소수 의견에 머물 수도 있음을 의미.
또한 연준의 독립성을 중시하는 그의 신념은 대통령과 마찰을 빚고, 결국 허니문은 짧게 끝날 전망
n AI로 인한 소프트웨어 산업 피해 가능성, 분야별로 결과는 상이할소지
FinancialTimes (Not all softwarefacesthe samethreatfrom AI)
○ Anthropic이 기업용 AI ‘클로드 코워크(Claude Cowork)’의 법률 업무 자동화 기능을 공개하자
소프트웨어관련기업의주가변동성이확대.
그러나 AI로 소프트웨어 개발 등이 용이해진다고 해도 제한적일 수있어, 관련 우려는기우일 가능성
○ 실제로 직원 수 250명 이상인 대기업의 AI 도입 속도는 점차 둔화.
이는 기업이 법적 및 보안 위험과 관련이 있으면 도입에 신중한 태도를 나타내기 때문.
또한 기존 소프트웨어의 경우도유지관리가 어려우면상당기간존속할 것으로 예상
n 국제원유 시장, 이란發 유가 충격 가능성을 다소 과소평가
블룸버그 (Whythe Next Oil CrisisWill BeMore Dangerous)
○ 최근 미군 항공모함이 이란 드론을 격추했고, 이에 이란 군대는 미국 유조선을 위협.
또한 대규모 미군 병력이 이란 근처로 집결하며 긴장감 고조.
통상적으로 이러한 상황은유가상승을초래하지만,실제로는외교적합의기대등으로오히려하락
○ 그러나, 일각에서는 갈등 격화에 따른 이란의 석유생산 감소 및 공급중단을 우려.
또한 트럼프는 체면 치례를 위해서 일부 군사적 조치를 취할 가능성도 존재.
이란 사태는 현재 가격에 반영된 것 보다 더욱 큰 폭의 유가 상승을 초래할 소지
n 미국 트럼프發 불확실성 증폭, 중국의 정책 결정 운신의 폭 확대로 연결
블룸버그 (How Trump’s Year of Disruption Has Only Helped China)
○ ˋ24년 트럼프는 대선 공약에서 중국 경제의 성장 억제를 거론했으나
결과적으로 중국의 수출 증가, 미국發 불확실성 해소 노력 강화, 對美 신뢰성 의구심 증폭의 세계가 전개.
이에 각국은 트럼프 관세 및 군사 위협 등에 대한 안전장치로 對中 관계 강화,
중국産 제품 유입에 대한 불만 감내 등 중국에 더욱 완화적인 방식으로의 정책 재조정을 모색
○ 중국의 경제적 압박에 대응하기 위해 고안된 수단들이
오히려 미국에 사용될 가능성이 커지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
이는 중국의 대외 정책 운영에서 운신의 폭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동시에 수출 주도 경제 성장 모델을 고수하는데도 크게 기여할 전망
n 전 세계 각국의 소비격차 완화, 저소득 국가의 경제성장 등에 기인
The Economsit (The world is more equalthan youthink)
n 케빈 워시, 정책 관련 판단이 어려운 인물. 인플레이션은 경계할 필요
FinancialTimes (Readingtherunes on aWarsh Fed)
n 미국 국채시장, 규모 팽창 속 은행 중개 능력 한계로 취약성 누적
Financial Times (The Treasury market is treading in dangerous waters)
n 미국증시의집중도심화,기업가치평가의결과로⾼위험논리는부적절
FinancialTimes (Market concentration is nothingto worry about)
n 일본다카이치총리,총선승리예상되나엔低등과제는지속될전망
FinancialTimes (Can Sanae Takaichi governJapan on star power alone?)
첫댓글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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