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자기이름을 새로 바꾸고 싶다면 뭐라고 짓고 싶은가?
☞ 독수리?? 걍 새중에 새잖아요,,,
7. 10년 후의 자신은 어떤 직업을 갖고있을 것 같은가요?
☞ 선생님요~ 지금 사범대생이예요
8.(독서가의 서재 빼고)자주가는 daum카페는?
☞ 동아리라고 할 수 있는 영어 스터디 카페요
9.좋아하는(주로보는) 책 장르는?
☞ 전공서적-주로 교육학, 사고에 관한 서적 등등
10.서재에는 어떻게 들어왔나요? 닉네임을 지은 사연은?
☞ 이번학기 기말고사 쳤는데 유독 글쓰기 과목에서 B뿔이 떠가지고요
상당히 충격마니 먹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선생님한테 인정받고 싶었는데
.. 그래서 정말 책을 많이 읽어야할 꺼 같아서 머리 굴리다 여기 들어왔어요~
11.좋아하는 유명인,작가가 있나요?
☞ 아직 없는데요,, 우짜지??
12.남다른 습관,버릇이 있나요?
☞ 너무 피곤하거나 잠이 오거나 너무 지루할땐 귀를 후벼요,,
주로 수업시간에 귀를 후비죠, ㅋㅋ
13.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물건 중 가장 아끼는 것에 대한 자랑을 해보세요~
☞수업시간 필기한 노트요!!! 제겐 보물과 같아요~
14.어렸을때의 꿈과 지금의 꿈은?
☞ 어렸을 땐 꿈이 없었구요 지금은 의사가 하고픈데 과가 문과라서 지금은 선생님이예요
15.좋아하는 음식은?
☞ 웬만한 음식 다 잘 먹어요, 특히 정갈하게 나온 한식 정말 좋아해요
16.싫어하는(절대 안먹는)음식은?
☞ 멍멍이탕
17.기억에 남는 책과 그 이유는?
☞ 플라톤의 ? 티마이오스,,, 너무너무 어려워서 글을 읽고도 그 뜻을 알지못하면
문맹이다 싶었어요, 뭔 소린지 아직도 몰것어요
18.좋아하는 영화는?
☞ 호러빼고는 웬만한건 다 잘봐요, 장르를 구별해서 좋아하라고 말하는건 너무너무 어려워요, 영화는 사람과 같아서 하나하나 개성이 있거든요, 개성을 비교해서 좋아하는 순위를 매기는건 정말 잔인한 짓 같아요, 피나오고 귀신나오는 영화이외엔 다 좋아요~
19.최근의 자신의 생활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 폐.인.
20.서재에서 활동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일은?
☞ 앗, 이거 가입인사로 100문100답하는거 아인감요? 제 이제 두번짼가 세번째 들어오는 건디..
21.애완동물을 키웁니까?(소개해 주세요~)
☞ 키우고싶어요,,,
22.좋아하는 가수?(즐겨듣는 음악은?)
☞ 특별나게 좋아하는 가수없어요.
23.한국 땅에서 즐겨 찾아가는 장소는?
☞ 집, 학교, 술집, 영화관
24.해외여행을 해본 경험이 있나요? 가본곳은 어디?
☞ 필리핀에서 한 3개월있어봤구요,, 영국에 한 1년있어봤구요,, 유럽여행 한 2개월해봤구요,,
사이판도 갔다와봤고 일본도 두번 갔다온적이 있네요.
25.연애경험이 있습니까?(애인이 있습니까?)
☞ 있었는데 지금은 앤 없어요
26.인상깊은 독서가의 서재 카페 회원은?
☞ 앗,, 말씀드렸다싶이 제가 아직 신입회원이라서
27.'이것'이 자신의 꿈에 나오면 무조건 악몽이라고 생각되는 이것은?
☞ 음,,별다른 건 없구요 걍 가위에 눌리면 확실히 기분은 안좋죠
28.싫어하는 사람이 따라다닌다면?
☞ 말안해요
29.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 술먹기, 잠자기, 막~먹기,
30.놀이기구를 좋아하나요?
☞ 아뇨. 예전엔 잘 탔었는데 지금은 심장떨려서 못타요ㅜㅜㅋ
31.어느때든 항상 받고싶지 않은 질문이 있다면 어떤 질문입니까?
☞ 요즘 뭐하니? <-- 음,, 뭐 항상 공부해야하는 학생한테 이런 질문이 뭔 소용이람,ㅠㅠ
32.자신의 좌우명(이나 인생관, 평소 마음에 새기는 격언)은?
☞ 최선을 다합시당
33.지금 막 마법에 걸려서 공주병(왕자병)이 되었다고 가정하고 자기자랑을 한번 해보세요~
☞ 난 확실히 아이디어 뱅크 이쥐 않냐ㅋㅋ 라고 친구들한테 종종 말해욤~
34.친한 친구(또는 가족)과 여행을 한다면 가장 가보고 싶은곳은?
☞ 일본요,, 노천온천욕 정말정말 좋아요 거기서 살고싶어요
35.(33번 병에서 깨어나서, 제정신 차리고 솔직히) 나는 어떤사람?
☞ 음,, 그래도 확실히 남덜에 비해 아이디어 뱅크이긴 해요 하하핫
36.좋아하는 꽃과 그 이유는?
☞ 보래색 도라지꽃, 어렸을 때 키워봤는데 다소곳한 것이 너무너무 이뻐요
37.스포츠를 좋아하나?(좋아하는 스포츠와 잘 하는 스포츠는?)
☞ 아뇨
38.좋아하는 색깔은?
☞ 회색, 검은색, 가끔 브라운, 남색, 보라색
39.좋아하는(즐겨쓰는) 향수는?
☞ 음.. 선물을 받아서 쓰긴하는데 좋은거 같아요,, 불가리요~
40.좋아하는 날씨는?
☞ 약간 아주 약간 흐릿한 날,,, 화창한 날은 슬퍼서 싫구요 비오면 우산써서 싫구요 눈오는건 미끄러져서 싫구요,, 넘 흐릿하면 우울해서 싫어요
41.좋아하는 풍경은?
☞ 연못에 정자가 있는 고답적인 풍경이 좋아요. 그대신 연못이 너무 크면 안돼요, 왜냐면 제가 물을 무쟈게 무서워하거든요
42.컴퓨터를 켜면 맨먼저 하는것은?
☞ 메일 몇통왔나 체크
43.자주가는 웹사이트 중 추천하고싶은 곳 하나를 소개해 주세요~
☞ 앗,, 저는 벅스뮤직 주로 가는디용
44.개인사진을 찍어야할때, 배경으로 삼고싶은 동물은?
☞ 고양이~ 넘 섹쉬해서 좋아요
45.즐겨입는 옷,헤어스타일?(현재 자신의 외형을 묘사해 주세요~)
☞ 음,, 주로 치마를 즐겨입는데 지금 페인생활로 인하야 살이 좀 쪄셔리,,,
청바지에 남방, 그리고 자켓 뭐 그렇게 입고 다녀요
46.노래를 잘 부르나요?/노래방에서 꼭 부르는 곡이 있다면 적어주세요~
☞ 아뇨, 노래 완전 젬병인디요
47..친구와 함께 꼭 가보고싶었던 여행을 가는약속과 연인과 함께 평범한 영화를 보는 약속이 겹쳤을때 어느쪽을 택할건가요?
☞ 그때그때 달라요~ 하핳
48.자주 불리는 자신의 별명은?
☞ 특별난 별명이 없네요
49.기분 좋을땐 뭘 하나?
☞ 막 소리질러요 그리고 친구한테 전화를 해요
50.현재 가장 아끼는 물건은?
☞ 책가방,, ㅋㅋ 얼마전에 책가방 하나 구입했거든요, 새거라서리,,,제가 책가방 사러다닌다고 시내를 무려 네번인가 갔다가 딱! 마음에 드는걸 드디어 그저께 구입, 하나밖에 없다고 해서 바로 샀죠, 하하핫, 그리고 옷도 좀 마니 아껴요,,,흠,, 제가 가진 것 중 젤루 비쌀 듯
51.글이 쓰고 싶어질 때는 주로 어떤 때인가?
☞ 저 글 쓰고싶은 적 거의 없는데요????
52.가지고 있는 일기장 갯수는?
☞앗, 저 일기 안써요
53.평생 한권의 책만 읽어야 한다면 어떤 책을 읽겠는가?
☞노자의 도덕경
54.남들에 비해 좀 잘하는 것은?
☞ 역시나 회의할 때 아이디어를 많이 낸다는 것??
55.[객관식]자신의 성격과 가장 흡사한 번호를 골라봐요~(중복선택가능)
1. 다혈질 2. 우유부단 3. 명랑활발 4. 내성적 5. 괴팍 6. 소심 7. 덜렁이 8. 음침 9. 단순 10. 진지 11. 무뚝뚝.
☞ 다 들어가요, 하하핫
56.주량과 술버릇은?
☞주량,, 소주는 정말 못먹구요, 맥주는 1000cc 음,, 근데 특이하게도 고량주, 정종 ,사케 이런거 되게 좋아하고 한번 마시면 끝까지 마시고 일차 이차 이렇게 술집 찍고 다니는거 좋아해요 ㅋㅋ
그리고 술 취하면 정말 잘 ~웃어요
57.(컴플렉스)지금 가장 큰 고민거리는?
☞살 자꾸 쪄요 ㅠㅠ
58.결혼하고픈 나이는?
☞34세
59.누군가에게 주고싶은 선물&받고싶은 선물은?
☞ 받고 싶은 것-옷, 향수, 꽃
주고싶은 것 - 옷
60.즐겨하는 게임은?
☞ 별로 없는데요
61.지금 가장 갖고 싶은것?
☞ 집요,, 하하핫, 사실 학교랑 울 집이랑 좀 시간 걸리거든요, 그리고 제가 원체 올빼미스탈인데 공부좀 할라고 하면 버스시간땜시 집에 와야하거든요,,, 그래서 집에 젤루 갖고 싶어요,,
음,, 자취하는건 별로 안좋아해요,, 잘 차려먹지도 못하고 혼자 있는 것도 싫고 방이 작아 답답하기도 하고,,, 음,, 제 집이 있었음 좋겠어요 하하핫
62.지금 가장 하고싶은 말은?
☞ 어케하면 글을 잘 쓸 수 있을까요?? 폭넓은 사고력은 어케하면 빨리 획득할 수 있을까요??
64.남이 부탁하면 거절을 잘 못하는가?
☞ 음,, 예전엔 거절 잘 못했는데 이젠 좀 해요,, 제 맘이 불편하면 항상 뭔가 뒷탈이 다서말이죠,, 오히려 그게 부탁하는 사람한테 죄송스러워져서 이젠 거절하려고 노력해요
65.쓰고있는 샴푸는?
☞ p으로 시작하는 건데,,, 까먹었당 ㅋㅋ
66.평생 한가지 반찬만 먹고 살아야 한다면 어떤 반찬을 먹겠는가?
☞ 김치!!!!
67.책장에 책을 꽂아 정리할때 어떤식으로 정리하나?
☞음,, 먼저 장르별로 나누고(이게 전공서적인가, 문학서적인가, 한글책인가 영어책인가 기타 등등) 두번째로 크기별로 나누고,, 세번째로 얼마나 자주보느냐에 따라 책장의 칸을 정하죠
68.자신이 본 책중에 가장 감동적인 부분은?
☞ 앗,, 생각이 안나요,,,
69.몹시 화났을 때 하는 행동은?
☞ 소릴 질러요, 그리고 친구들한테 전화를 해서 나의 화남에 대한 동의를 구해요,, 하핫 몹시 기쁠 때의 행동이란 똑같아요
70.12달 중에 가장 좋아하는 날은?
☞ 다 비슷비슷한데요? 음.. 개인적으로 시험있는 달이 좋아요. 왜냐면 가장 스릴넘치는 달이고 그리고 뭘 해야할 지 고민을 안해도 되는 걍 있는 건만 하면 되는 달이니깐,,, (제가 워낙 수동적 삶의 표본이라서 주체적인 삶이 더 어렵더라구용ㅋㄷㅋㄷ)
71.야채빵, 팥빵, 카레빵, 크림빵 중에서 고르라면 어떤 걸 고를것인가?
☞ 크림빵
72.잠버릇은?
☞ 음... 이불이랑 벼개없음 잠을 못자요
73.좋아하는 과일은?
☞귤, 수박
74.좋아하는 계절은?
☞ 가을?정도,,, 한 가을 단풍을 구경하면서 막창구워먹는 재미가 솔솔해요~
75.요새 즐겨듣는 노래는?
☞ 나카시마 미카?의 will,
76.즐겨보는(청취하는) 라디오/TV프로그램은?
☞ 음,, 야심만만 즐겨보구요 그왼 별로 잘 안봐요
77.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슬펐던 일?
☞ 친구랑 헤어지는 일
78.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기뻤던 일?
☞ 능력인정받았던 일
79.지금 현재 가장 바라는 일?
☞ 흠.. 평점 4.5받는 일이랑요 임용고시 통과요~
80.부모님께 어떤소리 가장 많이 듣나?
☞ 잠좀 깨!ㅋㅋ
81.가장 잘하는 요리는?
☞김치찌개
82.살면서 가장 부러운 사람은?
☞ smart한 사람
83.한달 지출은?
☞ 대중없어요.. 50? 정도는 꾸준하게 쓰고있는 듯,,
84.누군가에서 책을 빌려줬는데 돌려줬을때 구겨진 상태로(혹은 파손, 물에젖음, 얼룩짐) 돌려받았다. 자신의 예상반응은?
☞ ㅎㅎ 웃으면서 걍 책 구겨졌다고 말해요,, 친구사이인데 뭘 그리 부담스러울 것도 없잖아요. 그럼 친구도 웃으면서 미안하다고 말하고 그리고 그렇게 지나가고 말아요,, 책에 대해 그렇게 깨끗하게 보는 편이 아니라서 별 상관안해요
85.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시하는것은?
☞ money 그리고 예의바름
86.약속한 친구가 오지 않을경우 너의 행동은?
☞ 전화를 하고 나오는게 좋지않냐고 구슬려요,, 그래도 듣지않는 경우 나오라고 우겨요!!!
87.좋아하는 과자와 음료수는?
☞ 새우깡, 음료는,,, 오레지쥬스 and 커피요
88.[메뉴판]카페&찻집&음식점에 왔습니다! 보기 중에서 먹고싶은것 하나,마시고싶은것 하나를 시키세요.
(번호 하나,알파벳 하나를 고르세요~)- 주문한건 취향에 따라 해준다고 가정.
1.콜라 2.사이다 3.홍차 4.아이스티 5.커피 6.우유 7.생수
a.돈까스 b.볶음밥 c.국수 d.조각 케이크 e.샌드위치/샐러드 f.비빔밥 g.김밥 h.라면/우동 i.피자 j.파르페/빙수
☞4 + d
89.우리나라 역사상 인물 중 가장 존경하는 분은?
☞엇,, 세종대왕요, 한글만들었잖아요,, 제가 요즘 관심있어하는 부분이요 언어와 사고인데 흠,,, 언어를 만들었다는 건 정말이지 위대해요!
90.동네에서 자주 가는 곳은?
☞ 책방
91.무인도에서 3가지만 들고가서 살라고 하면 뭘 들고가겠는가?
☞ 무인도에서 정말 잘 살 것만같은 친구 1명 and 라디오
--- 그 친구가 알아서 무인도에서 절 살려줄 꺼 같아요. 그리고 친구너무 부려먹음 친구화날꺼잖아요 그땐 라디오틀어주면서 달래줘야할 꺼 같아요 흐흐흫
92.지금 가장 그리운 사람과 그 사람에 대한 소개를?
☞ 음,, 대학교 친구구요 꽤 친했던 사이였는데 ,, 서로 좋지않은 일로 계속해서 싸우다가 이젠 아예 안보는 사람이 되어버렸어요,,,, 음,, 정말 개성이 넘치고 생각이 깊은 사람들이 주로 범하는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있는 경향이 좀 있구요,,, 좀 속이 좁구요 하핫 잘 삐지는거 같아요~
93.나는 이런 사람이 되고싶다?
☞ smart한 사람
94.현재 자신의 핸드폰 벨소리는?
☞ tv에 나오는 디즈니만화 주제가요,, 제가 갖고 있는 벨 소리중 그게 그나마 나아서--;
95.현재 자기의 처지와 가장 비슷한, 자신의 맘에 가장 와닿는 노래가사는?(한줄만 적어보기)
☞Look, if you had one shot or one opportunity
To seize everything you ever wanted in one moment
Would you capture it or just let it slip?
-- eminem 의 lose yourself 가상 중에서 intro
96.만일, 전지전능한 존재가 소원 한가지를 들어준다고 하면 어떤것을 빌것인가?
☞ 평생 쓰고도 남을 만한 돈좀 주셈--ㅋ
97.쓰고있는 메신져/홈/블로그가 있다면 주소를 알려줘도된다.
☞ 사이월드 쓰는데요 제껀 방명록도 엄꼬 일촌아니면 볼 수도 엄써서 걍 skip할께용
98.죽기전에 유언을 남긴다면?
☞책 마니 읽으숑~~
99.가장 갖고 싶은 능력은?
☞ 음,, 그림정말 잘 그리고 싶어요, ㅋ 갑자기 그림이라니 좀 생뚱맞죠?!
100.마지막으로 독서가의 서재 회원 여러분께 하고싶은 말은?
☞ 엇, 제가 첨엔 100문100답 신입회원이면 반드시 해야하는 건줄 알고 시작했는데 중간에 질문을 보니 그게 아닌거 같아서 쪼매 오바했지않나싶네요,, 흠,,, 아무튼 좋은 카페 발견해서 정말 기분 좋습니다~~
첫댓글 안녕하세요^^ 저도 평생 쓰고도 남을 만한 돈을 얻는게 소원이예요 ㅎㅎ
반갑습니당~ 근데 아직 어떻게 활동해야하는지 감이 안오네요,, 대구라서 정모참여도 힘들 듯 하고 독서감상문 올리면 되는건가요? 흠,,, 제가 좀 느려요~ㅋ
저하고.. 양력 생일이 같네염..ㅋ 뭐.. 지금은 음력 생일을 챙겨먹고 있긴 하지만도..-.-
전 울산에 사는데...서울정모에도 가봤어요..^^;여기서는 편안하게 지내시면 됩니다..일기 쓰고 싶으면 일기를 쓰고(연산군 일기)시를 짓고 싶으면 시를 짓고(정자에서 시 읊기)독후감을 쓰려면 독후감을 쓰면(포도청)되요..^^잡담같은건 세종대왕의 서재에 쓰시면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