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궁, 샤브 샤브
징기스칸이 대륙을 평정하던 시절 투구에 끓여먹던 야전식
요리, 징기스칸,
훠궈 또는 살랑살랑 흔들어 먹는다고 샤브 샤브, 한국
에서는 토렴이라고 하는 요리 이지요^^
샤브 샤브 생각나면 한번씩 찾아가는 경희궁, 야채와 함께 내어 주는 한우,, 선홍빛
고기의 색감이 이쁘네요^^
살랑 살랑 흔들어서 한입 좋게 드시면 됩니다.
고기는 고소한 땅콩 소스, 야채는 새콤 소스
고기는 모자라시면 추가 하셔도 좋습니다.
이집의 구수한 죽 또한 별미 이지요^^
price : 한우 샤브 1 인분 23,000 원, 죽, 사리 별도,,
* 나의
생각
많이 생겨나는 체인의 샤브집과는 달리 개운하고 진한
육수와 맛 난고기,,
오래된 직원들의 친절한 써비스와 깔끔하고 편안하게
식사 하기에도 좋습니다.
부산에서 샤브 샤브 하면 제법 오래된 곳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집입니다.
"큰바다로"가 생각하는 음식 은
좋은 재료는 음식의 시작입니다. 맛 그리고 음식에 따른
플레이팅,
적당한 가격,
서비스 가 더하면 감동 입니다.
더러 유명한 음식점이 이름만 남은 집도 있지만,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맛나고 좋은
집 들도
있습니다.
가보고 싶지만, 맛, 분위기, 가격 등이 궁금하여 선뜻 나서지 못하는 곳도 있습니다.
"큰바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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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cious Journey to the Grand Bleu" by 큰바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