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십자가 사랑 앞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 이 땅에서 생명을 유지한다는 것은 예수님의 피의 공로다. 예수의 피 예수님의 긍휼과 자비와 사랑과 은혜를 헤아리려면 예수 보혈을 잊지 말아야겠다. 나의 공간 우리들의 삶의 세상은 예수 보혈의 공로가 숨 쉬고 있지 아니한 곳이 없다. 모든 공간엔 예수의 피가 가득 차고 넘친다.
인간은 망각을 하는 버릇이 있어서 그 은혜를 잊어버리고 산다. 돈과 권력 섹스와 명예를 높은데 있으면 누리는 것으로 착각하여 휘두른다. 이 땅에서는 맘대로 타락하고 맘대로 횡포를 하여도 상관이 없다는 사고로 사는 이들이 있다.
그리스도인은 반대되는 사상과 사회 정의를 위해 하나님을 외치다가 목이 잘리고 몸통이 톱에 잘려서 두 동강이 나는 사례들 돌에 맞아 죽는 과정에서도 스데반처럼 저들이 하는 일을 모르니 용서를 구하는 사건은 예수님의 성신의 감동 십자가의 사랑이 감싸 앉았기에 복음의 중요한 흔적을 남긴 거라고 할 수 있겠다. 주님의 십자가를 본 받으라는 말이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하는 생각 마인드는 호흡하는 순간이 예수뿐이어서 그렇다. 사나 죽으나 주를 위해서 산다는 것 예수의 흔적을 가졌다. 예수님이었다는 삶을 살아냈다는 말이다. 사도 바울에 예수님 사랑 앞에 미쳐도 주를 위하여 온 정신이 예수 복음에 한이 맺힌 사연뿐인 것을 그의 삶에 본 보기가 된다는 것은 작은 예수님의 모양을 따라서 그림자 예수 그림자 예수님의 흔적 같은 이미지뿐이었다는 것을 깨달아 본다.
단순 먹고사는 은혜를 전해야지만 교회가 성장한다. 또 그런 복음이 좋다고 전하는 자들의 위풍당당 함은 책망받을 하나님 나라에 심판은 없다는 것인가?
성경을 상고할수록 나는 그런 내용에 사로잡힌다. 성신의 감동 성신의 활동력 성신의 파괴력 있는 역사를 부인할 수가 없다.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초월의 경지는 예수 십자가의 능력으로 살아내는 모든 순간이 십자가의 능력이요. 그 능력의 은혜를 전할 수 있다면 전해야겠으며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와 사랑을 공급받고 있다는 것에 한시도 잊어서는 안되겠다.
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 21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빌립보서 1:20-21 KRV https://bible.com/ko/bible/88/php.1.20-21.KRV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립보서 2:5, 8, 12-13 KRV https://bible.com/ko/bible/88/php.2.5-13.KR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