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몰랐는데 세상을 살만큼 살고
나이도 먹을만큼 먹고서 느낀 진리 2가지를 깨달았습니다
1.문신한 사람은 믿고 걸러야 한다
누군가는 문신이 아니라 타투다.아름다운 그림이다.요즘같은 21세기에 문신을 싫어하다니.시대에 뒤떨어졌다 라고 말하는데요.
과연 그럴까요?문신을 했다고 인간 말종이라고
무조건 욕을 하는건 너무 한건지는 모르겠으나
끔찍한 사건이나 사고를 친 인간말종 치고
문신 없는 사람은 없더군요.여러분들 주변에 문신한 사람중에
아름답고 맑고 고운 영혼을 가진사람이 1명
이라도 있던가요?
2.얼굴은 그사람의 마음을 보여주는 거울이다.
일명 얼굴 관상은 과학이다.
이것도 문신과 비슷한데요ㆍ얼굴이 인간성 드럽게 생겼거나 성질 드럽게 생긴 사람치고 맑고 고운 마음을.맑은 영혼을 가진사람은 1명도 없더라구요.여러분들 주변에 얼굴이 인간성 드럽게 생겼거나 얼굴이 성질이 아주 드럽게 생긴 사람중에 법없이도
살수있는 너무나 착한 사람이 1명이라도 있나요?저는 얼굴이 인간성이 드럽게 생겼거나 성질이 드럽게 생긴 사람중에 선하고 착한 사람이 1명도 없더라구요.
누군가는 제가 위에서 말한 문신과 얼굴인상에
대한 생각이 편견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겠지만
저도 어릴때는 제가 위에서 말한 2가지를
인정 못했지만 세상을 살면 살수록 나이를
먹을수록 더욱더 100% 적중 하더라구요.
여러분은 문신과 얼굴인상 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첫댓글 정말 공감합니다.사람의 평소의 생각이 얼굴로 나오기 때문이죠.
관상은 과학이다 라는 말이 있는데 괜히 나온말이 아니죠
딸한테 늘하는 말입니다 절대 문신있는 넘은 만나지 마라 애비가 오십넘게 살아오면서 제대로 된놈 못봤다 하는말입니다 입버릇처럼
문신.얼굴생긴 관상.둘중에 그어느것도
진짜 적중율 100%죠
그사람이 살아온 인생의 이력서 라고
해도 될듯하네요
진짜 맞는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