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고성] 민주당 양문석, 한국당은 11일 후보 결정
'통영고성' 보궐선거는 이군현 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이 의원직을 상실해 치러진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대결이 될 것으로 보인다.
창원성산은 고 노회찬 정의당 의원의 별세로 국회의원을 다시 뽑는 선거가 치러진다. 더불어민주당은 권민호(62) 전 지역위원장, 자유한국당은 강기윤(58) 전 국회의원, 바른미래당은 이재환(37) 부대변인, 정의당은 여영국(54) 전 경남도의원, 민중당은 손석형(60) 전 경남도의원을 공천했다.
'창원성산'은 민주당·정의당·민중당 후보의 단일화 여부에 관심이 높다. 민주당은 두 정당에 '3자 원샷 단일화'를 제안했고, 민주노총을 비롯한 경남진보원탁회의는 두 진보 정당의 단일화를 논의하고 있다.
단일화와 관련해 주말에도 물밑 접촉이 계속되고 있다. 민주당은 3자 단일화를 제안했지만, 정의당만 응했고 민중당은 거부한 상태다.
https://news.v.daum.net/v/20190310172400120
통영쪽 게녀들아
4.3선거 관심 부탁해
창원쪽 게녀들아
단일화요구에도 관심부탁해
첫댓글 창원성산은 노회찬의원이 돌아가셔서 다시뽑는자리야
진짜...가슴 아픈자리다
ㅠㅠㅠㅠㅠㅠ나 의창군데ㅠㅠ 창원 사람들아 관심 가지자'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