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첫째 부활자는 천년왕국에 왕노릇하는 부활체들이고, 천년왕국의 백성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지상강림하시는 예수님(계19장)을 직접 눈으로 보고 믿은 자로서 공중재림인 7나팔(계10장)에 부활,휴거된 첫째부활자와는 다릅니다. 이들은 대부분이 유대인백성들로 부활되지 않고 살아있는 그대로의 육체로 천년왕국에 들어가 삽니다. 천년왕국은 에덴의 회복으로 육체로 들어간 자는 노동하고 농사짓고 저주받지 않은 자는 나무와 같은 천수를 누리다가 죽습니다. 어린아이가 뱀굴에 손을 넣고, 사자와 어린양이 함께 뛰어노는 아름다운 세상이 이 땅의 메시아 왕국이지요. 물론 왕노릇하는 부활체는 영생하기에 백성과 첫째부활자는 존재자체가 다릅니다.
첫댓글 첫째 부활자는 천년왕국에 왕노릇하는 부활체들이고, 천년왕국의 백성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지상강림하시는 예수님(계19장)을 직접 눈으로 보고 믿은 자로서 공중재림인 7나팔(계10장)에 부활,휴거된 첫째부활자와는 다릅니다.
이들은 대부분이 유대인백성들로 부활되지 않고
살아있는 그대로의 육체로 천년왕국에 들어가 삽니다.
천년왕국은 에덴의 회복으로 육체로 들어간 자는 노동하고 농사짓고 저주받지 않은 자는 나무와 같은 천수를 누리다가 죽습니다.
어린아이가 뱀굴에 손을 넣고, 사자와 어린양이 함께 뛰어노는 아름다운 세상이 이 땅의 메시아 왕국이지요.
물론 왕노릇하는 부활체는 영생하기에 백성과 첫째부활자는 존재자체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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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좀 읽어
다시 승천한다는 말이 어디에 있어.
첫째 하늘에 있고. 둘째 하늘이 있고 셋째 하늘이 있어
첫째 하늘은 새가 날아다닌 공간. 둘째 하늘은 우주.. 셋째 하늘을 바울이 갔다온 곳이고
승천하는 것이 아니고.. 하늘을 없에 버리는 것야.
간단하게 설명하면
둘째 하늘안에 지구가 있고. 그 지구에 땅을 첫째 하늘이 덥고 있지.
첫째 하늘을 없애버리면 지구의 땅은 어디에 있을까?
둘째 하늘 안에 있게 되지..
다시 둘째 하늘을 없애 버리고. 셋째 하늘에 있게 되는 것야..
운동장(우주) 안에 텐트(지구) 치고 자네가 텐트안에 있어
그런데 텐트 안에 자네가 있은데 텐트를 없애 버리며 자네는 운동장 안에 있게 되지??
그치?
세째 하늘 안에 둘째 하늘이 있고 둘째 하늘 안에 첫째 하늘이 있지
둘째 하늘과 첫째 하늘을 없애버리면 자동으로 셋째 하늘 아래 있게 되는 것야.
하늘을 없애 버리기 때문에 승천할 필요가 없어
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없더라
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지는 것이지 우리가 승천하는 것이 아니야..
무저갱은 땅 아래 있어
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저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2 저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풀무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인하여 어두워지며
별 하나가 땅에 떨어지고 이자가 무저갱의 열쇠로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이 무저갱인것야
그 무저갱에서 올라오는 황충이 표를 받은 사람들을 괴롭게 하는 것야.
마태복음 25장에 부활하지 않고 들어가는 양들에 대해서 설명을 합니다.
첫째 부활한 성도들은 모두 다 저 세상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 버렸는데,
이 세상 이 땅에 계속 남아 있다면 큰 일이죠~!^^
이 땅은 부활 휴거되지 못한 자들만 남아 인류 역사를 천년 동안 계속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땅에 남아 인류 역사를 계속하는 그들은 결국 다 죽어 백보좌 심판석에 사망의 부활로 나오게 됩니다.
둘째 사망의 선고를 받고 영원한 사망의 형벌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7 천 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
8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9 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9절의 지면이 저 세상 하나님 나라냐?
저번처럼 지금도 임시적으로 만든 것이라 주장하니??
@나그네1004 성경에 임시적인 것이라고 기록되었잖니?
성도들의 <진>이라는 말씀이 바로 임시적 <캠프>라는 뜻이란다.
기록된 말씀이 왜 하나님의 자녀들이 모여있는 성을 진(camp)이라고 했을까?
<진(camp)>는 <파렘볼레>로 <임시적인 거처, 야영지, 진지>를 말한단다.
천년동안 존재하는 성을 진이라고 할 수는 없지 않겠니?
임시적으로 마련된 <진지>로서 하나님이 백보좌 심판을 위해 이 땅에 임하셨을 때
하나님이 가시는 곳은 어디든지 따라다니는 성도들의 모임으로
이 땅에 함께 임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란다.
이 성도들의 <진(camp)>은
이 세상에 속한 나라가 아니고
저 세상에 속한 하나님의 나라로서
차원이 다른 camp이니 오해하지 말고.......
곡과 마곡인들이 이 차원이 다른 <진>을 공격하겠다고 나서는 것도 어처구니 없는 일이거니와
이 <진>을 지상 천년 왕국이라고 말하는 것도 어처구니 없는 일이니라.
변화산에 임한 하나님의 나라를 생각해 보면 알 수 있다.
이 세상 사람이었던 베드로가 돌격하여 들어가려 했어도 들어가지 못했던 것은
변화산에 임한 하나님의 나라가 이 세상과는 차원이 다른 저 세상이었기 때문이란다.
@crystal sea 9 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이 지면에 있잖아
진이 텐트냐? 텐트는 개역성경에서 번역이 장막이라고 해.. 성막. 장막
성도들의 진은 성도들이 왕 노릇은 하는 곳을 말해...
이사야 1 : 26
내가 너의 사사들을 처음과 같이, 너의 모사들을 본래와 같이 회복할 것이라 그리한 후에야 네가 의의 성읍이라, 신실한 고을이라 칭함이 되리라 하셨나니
누가복음 19 : 17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열 고을 권세를 차지하라 하고
누가복음 19 : 19
주인이 그에게도 이르되 너도 다섯 고을을 차지하라 하고
예수님이 충성된 종에게 고을을 다스게 하는 곳이 진. 진영..
그래서 진이 지면에 널리 퍼져 있은 것야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
..
@crystal sea
그래서 승천했다 천년후에 다시 이 땅에 내려와서 임시적으로 텐트 치고 곡과 마곡이 포위해게 한다고?
텐트는 누가 치니??
@crystal sea 변화산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냐??
모세와 엘리야가 임했지..
환장하겠다.
변화산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것이니
예수님의 용모가 변해서 변화산이라고 하는 것야.
무식아
변화산이라는 지명은 없어
먼 산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예수님이 그 산에 기도할때 변화햐셨기 때문에.
그 산을 우리가 변화산이라고 하는 것야
28 이 말씀을 하신 후 팔 일쯤 되어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시고 기도하시러 산에 올라가사
29 기도하실 때에 용모가 변화되고 그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나더라
30 문득 두 사람이 예수와 함께 말하니 이는 모세와 엘리야라
이 산을 우리가 예수님의 용모가 변화한 산이라고 해서 변화산이라고 칭 하는 것이지
ㅋㅋ
@나그네1004 ㅎㅎㅎㅎ
너는 예수님이 변화산에서 용모가 변해서 변화산이라고 한다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시니 영광된 용모로 변화하신 것이고,
그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산을
일반적으로 변화산이라고 말하는 것이란다.
영적인 나라가 이 땅 이 세상에 뿌리박고 터를 잡아 세워질 것 같으냐?
바보가 아닌 이상 그런 생각은 하면 안된다. 알겠느냐?
눈에 보이게 임했다고 이 세상과 같은 물질적인 나라라고 생각하는 것은
미천한 생각이든지 아니면 마귀가 넣어준 생각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