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선호 사상
부계 혈통을 중시하는 사회에서 여자 아이보다 남자 아이를 선호하는 관념을 가리키는 사회용어
남존여비
‘남자는 높고 여자는 낮다’는 뜻의 남존여비는 사회적 지위 및 권리 면에서 남자를 우위에 두고
여자를 열위에 둔 문화적 관행을 표현한 용어


https://news.v.daum.net/v/g1IveKxrGO?f=p
62년생 김지영 시대
남존여비 시대
82년생 김지영 시대
남아선호 시대
회상씬은 82년생 김지영 초딩?시절임
(아마 90년~95년 추청)
1.아들이 좋다? 아들을 낳아야한다식 - 회상씬 외할머니
(남아선호)
2.여자는 시집가면 끝이다 - 회상씬 외할머니
(남아선호)
3.어릴때 아버지가 독일갔다와서 딸들은 공책, 아들은 만년필 선물
(남아선호)
4.정유미가 중딩? 어릴때 버스에서 고딩? 윗학년? 학생한테 성추행을 당하는데
아버지가 그걸 듣고~ 엄청 속상해하면서
치마 길이 단정하게 입고 남자한테 웃어주지도 말라고 함
(남존여비? 시대에 뒤쳐진? )
5.정유미 첫째 누나가 더 좋은 대학 갈수있었는데 희생을 함
여자라서가 아니라 첫째라서 밑에 남동생, 여동생이 있으니 금전적인 이유로 희생한걸로 나옴
정유미, 남동생 둘다 고맙다고함
6.정유미 엄마가 초딩? 정유미한테
엄마가 외삼촌?보다 공부 잘했는데 뒷바라지?해야되서 바로 취직했다고 말해줌
(남존여비)
여기까지가 82년생 김지영에 나온 유년기~ 학창시절때 일임
자기가 경험하거나 본적 없다고 82년생 유년기인 90년대에 남아선호가 없다고 부정할수 있는가???
회상씬 외할머니가 여자 아이는 싫다식이 아니라~ 남자아이가 이래서 좋다식으로 말해서 어린 정유미가 흠.... 이런 분위기
게다가 정유미 첫째누나 대학 썰하고, 정유미 엄마의 취직썰로 분명 차이가 있음을 보여줌
82년생 김지영 직장 + 결혼, 출산 후
1. 김지영 결혼전? 출산전?
여팀장이 ㅇㅇ 프로젝트한다고 팀을 꾸림~ 정유미 말고 다른 남자가 뽑힘
정유미가 여팀장한테 왜 자기는 안뽑았는지 물어보니
회사에서 5~6년 장기적인 프로젝트를 원해서 결혼,출산 영향있다고 말함
2.맘충 이야기
남자 2명과 여자 1명이 애기 엄마들 너무많다면서 노키즈존 어쩌구 조롱식 말장난을 함
애기가 다리잡아서 정유미가 커피 쏟자 남자 1명이 민폐다 맘충이다 살짝 들리게 말함
3.시집 이야기
남자 "나도 시집가서 부인이 벌어다주는 돈으로 커피 마시고 싶다"
여자 "그럼 시집가세요~"
남자 "시집을 어떻게 가냐"
여자 "나도 시집이나 갈까"
4.고모가 반응에서 차이가 날 정도로 막내 남동생을 유난히 더 예뻐하고
첫째 누나한테 여자애가말이야 말함
5.남성 기혼자 육아휴직
공유 남자 직장 동료중에 육아 휴직 내고 복직했는데 승진도 못하고 책상 뺏길 상황이다
6.여자 화장실 몰카
정유미 전 직장 회사 여자 화장실에 몰카가 설치된게 발견됨. 근데 몇몇 남자 직원들끼리 공유하고 있었음
전 직장동료한테 그 이야기들은 정유미가 밖에서 화장실가서 몰카 의식하는 장면 나옴
7.공유 육아 휴직~ 시어머니 반응
정유미한테 너가 벌면 얼마나 버느냐 아들 직장 망친다 등등 버럭 화냄
(시머니는 정유미 아픈거 알고나서 걱정되서 서울도 올라오고~ 보약도 보내줌)
8.출산 후 재취직
전직장 동료가 정유미한테 너도 남편하고 똑같은 교육받았는데
일하는거 뭐가 어떻냐고함
이런 일들을 82년생이 격었다고 하면
무슨 82년생이;;;;; 라고 반응 할 정도인가 싶네요

첫댓글 오늘 보고왔는데 잼썼음 엄마 생각도 나면서 눈물좀 흘림
82년생이면 당연히 차별 받았던 세대라고 생각함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2...무조건 저 책 저 영화 얘기만 나오면 아주 난리를 치더라구요...
333333 겪어보지도 못한 사람이 왜 난리치는지... 솔직히 댓글 보면 부끄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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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성추행 안당해본 여자가 당한 여자보다 드물고 몰카는 지금도 문제인데
솔직히 82년생이면 그럴수 있다손 치더라도 한사람한테 무슨 저런 에피소드가 나옴?
영화는 안봤지만 개인별 에피소드로 풀어나가지 않는 이상에야 주인공 한명에게 몰빵해서 이러한 일들이 여성들에게 일어나고 있다~
이렇게 보여주는게 아닐까요?
@케쟈 여성한명한테 이런일이 일어날수있다~ 라고하면 이상하죠. 그러니 현실성 떨어지는거구. 물론 세대별로 다들 피해입은 모습 보여주는건 좋은데 그 화살이 무조건적인 남자탓이면 안된다고 보는거죠
@Jesus Christ 네 저 영화 자체를 이해할때
이런 어려움들을 겪는구나 혹은 겪었구나 정도로 이해하는게 좋아보여요
근데 성별 떠나서 꼭 오바해서 초치는 분들이 있기 마련이네요..
@Jesus Christ 애초에 남자탓 하는 영화가 아님요
몰카는 전 직장 회사에서 생긴 일이고
맘충이라고 욕먹은거 말곤~ 대부분의 내용이 기혼 여성이 다시 취직하는 문제의 고충들을 나타낸거임
게다가 유년기에도 정유미가 여자라서 차별받았다고 나오는게 아니라
어른들이 남자아이를 더 선호하고 좋아해서 상대적으로 차별감을 느낀다로 나옴
딱히 어떻게 한사람한테 일이 생기냐 할거 딱히 없는거같아요
큰 사건도 몰카,맘충말곤 없음
엄마, 외할머니 빙의야 애초에 판타지고
@사리볼 저걸보고 어떻게 느끼느냐는 다르긴한데 모두가 내용을 보고 아 이런면에서 불편함이 있었겠구나 하면 참 좋다고 보는데 이거보고 여자는 억울해. 이게 남자탓이야 !!하거나 여자들 진짜 영화에 에피소드 하나하나 쥐어짜서 억지로 만드네 !! 하는 식으로 정도를 벗어난 해석을 하는 남녀둘다 문제성이 있다 보는입장이라서요
뭐 이렇게 이 영화를 못씹어서 안달인지 모르겠음;;
억지로 이 악물고 까는 느낌
특정 소재를 극단으로 몰아붙여서 감정적인 격앙을 보여주는 영화도 많은데...그냥 이영화는 성차별이 소재일뿐이고 내용에 동조하든 안하든 그걸 다루는건 문제가 없습니다.
그걸 극단적으로 받아들여서 남성 전체를 혐오대상으로 몰아붙이는 몰지각한 미친년들이 문제인거죠.
댓글내용은 좋은데..ㅁㅊㄴ이라뇨..멉니까
@까를로스의 UFO슛 혐오일삼는집단이고 필터링이 딱히 필요는 없어보여서...일베와 동급인 얘들이니까요
@전투코알라 애초에 저 소설로 남성 전체를 혐오집단 범죄자집단 몰아간걸로 시작 된거였죠
책은 다 읽었고 영화는 아직 못 보고 내용 다 포함된 리뷰만 읽었네요. 책은 읽으면서 좀 지나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영화는 리뷰만 봤을 땐 오히려 공감가는 내용이 꽤 있었어요. 특히 맘충 에피소드. 넷상에서야 다 '극도로 진상을 부리는 엄마들한테만 국한해서' 맘충 소리들하시겠지만 현실은 그냥 애 우는 소리만 들리면 자동반사로 맘충소리 나오는 사람 적잖이 봤네요.
90년대 성비가 남아선호사상 때문에 크게 차이가 나는것도 있지만, 그후 그 세대가 자라난 후 현재 성비가 비슷하거나 대도시에선 역전된 경우가 지금임.
사회에서 대부분의 남자들이 처한 상황은 이후 생존률을 보면 잘 나타남.
차별이나 피해에 대한 인식은 성별 바뀌면 각자의 이유가 있을테니 굳이 길게 설명할 필요는 없을 것이고...
영화에 대해 무차별적 비난 조롱에 동의하지 않지만, 애초에 원작과 그 저자의 발언 그리고 그 소재가 현실에서 어떻게 쓰임 등과 관계가 없다고 할 수는 없으니 그런 반응이 나오는 것도 이해 됨
저는 그냥 그게 82년이든 62년이든 72년이든 크게 중요한가싶네요
그냥 보고 문제의식이 느껴지면 그걸 고치려는 마음이 중요한거지
22222
사회적 구조에 대한 비판이라 생각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남녀 출생비를 올린건 남녀차별에 대한 근거라기보단 남아선호의 근거로 쓴겁니다
영화내에서 외할머니, 고모의 남아선호로 인해 어린 정유미가 상대적으로 차별감을 느낀다는 식으로 나옵니다
여자 아이라서 싫다거나~ 차갑게 대하는 이런식의 차별을 하는게 아니라
남자아이를 더 선호하고 남자아이가 좋다하는 어른들의 말에 어린 정유미가 상대적으로 흠.... 이런식으로 나와요
@Claude Makelele 모든 집안이 다 그렇다곤 할순없어도 흔하다고 볼수있는 시절임... 90년대에 남아선호 현상을 부정하면 그게 더 이상한데요??
다시 말하지만 영화에서 여자라고 차별하는식으로 나오는게 아님;;; 남자아이를 더 선호하고 좋아하는데서 여자 아이가 상대적으로 차별감?서운함을 느낀다고 나옴
90년대 출생성비를 보더라도 남아선호 현상이 분명있던 시절인데... 사회 전반적이라고도 할수있던 시절이에요.
@Claude Makelele 영화에서는 분명하게 나옵니다
님 말대로 남자아이를 선호하는 이야기를 합니다~ 근데 어린 정유미한테 말하는게 아니고.... 어린 정유미는 제 3자로 어른들의 대화를 듣는걸로 나옵니다
외할머니하고 엄마의 남아선호 대화을 듣던 초딩 정유미가 거기서 내가 엄마 잘해줄거야 이런식으로 말하니
외할머니가 딸이 시집가면 끝이다 이런식으로 말하구요
영화를 안보신거같은데... 님이 생각하는 딸한테 여자라는 이유로 말하는 상황이 아님
@Claude Makelele 그리고 영화에서도 상처 받은식으로 안나옵니다
그냥 지나간 기억의 일부로~ 그냥 어린시절의 서운한? 그런 기억으로 나옴
그리고 남자들로 예를 들면 군대는 90년 남아선호랑 비교하기도 힘들정도로 억업적이고 폭력적인거 많은데... 과거 기억을 떠올리며 욕하거나 그정도가 대부분이죠
근데 제대하고 멀쩡히 사회생활하는 남자들이 대부분이라고 군대가 억압이 심하지 않았다 폭력이 없었다 하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잖아요
@Claude Makelele 님이 말씀하시는게... 그런식으로 자랐으면 학교나 사회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이 반이상은 됐을겁니다라고 하시니~
영화에서는 삶에 영향 갈 정도로 상처가 될만한 분위기, 상황이 아니였고
그런 상처를 받은 여자가 많았으면 사회생활 어려움? 반은 됬을거다? 이건 아니라는겁니다..
남자의 경우 군대에서 억압, 폭력받고 그랬는데 전역하고 멀쩡히 사회생활 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군대가 억압적인거 아니라고 할수있냐 이말을 한거에요
@Claude Makelele 군대는 성인이래도 2년을 아예 그 환경에서 직접적으로 생활을하는데요? 유아도 영향이 많이 받지만~ 군대도 무시 못하죠
그리고 비일비재 이야기하시는데... 초딩 정유미도 비일비재 격는 일로 안나옵니다;; 그런 기억이 있다식으로 나오지...
90년대에 남아선호 사상 비판을 어린 정유미 기억으로 표현한뿐임
한가지만 물어볼께요.... 님은 90년대에 남아선호 사상이 없었다고 생각하세요???? 위에서 어느정도 남아선호 사상은 인정하시는거같은데
예로 지금 님이 말하는게... 요즘은 몰카 문제가 이슈이니 몰카로 피해받는 여성을 주제로 영화를 만들었는데 여자가 몰카 당하는게 비일비재냐고 따지는거랑 뭐가 달라요
@Claude Makelele 몰카 주제에 영화에 '우리들 모두의 이야기'라고하면 비일비재한거처럼 한다고 비판할거에요????
하나하나 트집잡으면 뭐어떻게 영화를 만듭니까
군대 억압 폭력 영화 포스터에 '우리들 모두의 이야기' 라고 쓰면
공익,면제 무시하냐 소리해야함 ㅋㅋㅋㅋ
90년대에 부정할수 없는 남아선호라는 현상이 있었으니 그걸로 만든거 뿐이에요
'무슨 82년생이'라는 반응이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임. 90년대를 무슨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 정도로 글쓴이는 생각하나본데 당대 최고의 방송인 주병진 씨가 성범죄 무고로 나락으로 떨어진 게 90년대고, '간 큰 남자 시리즈'라는 유머 시리즈가 유행해서 가부장적 가족 문화가 급격히 파괴됐다는 걸 나타내던 게 90년대임. 남아선호가 존재 했던 건 사실이지만 그로인한 실제적인 차별은 할머니들한테 좀 찬밥 취급 당하는 것 정도가 고작임. 남동생 뒷바라지한다고 공부할 거 못 하고 취업으로 내몰리는 건 82년생이 겪을 법한 일이 아님. 만약 겪었다면 그것은 사회 구조적 문제에 기인한 게 아니라 지극히 개인적 불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