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화 마이클이 한국에도 개봉하면서 영화적인 호불호와 더불어서 한국에서 유독 의견이 갈리는 부분이 있는데요.
마이클 잭슨의 형인 저메인 잭슨이 마이클 잭슨과 앙숙이였고 마이클 생전에 죽을때까지 힘들게 했었고 그런데 그의 아들이 영화의 주인공으로 나온다는것 제작에 적극적이였다는 부분이 불편하다. 그래서 보지않을것이다. 혹은 보이콧 해야한다. 이런식의 의견이 유독 한국에서 많이 나온다고 하는데요. 반면에 마잭의 골수팬들과 해외에서의 반응은 조금 다른 느낌이라고 합니다.
마잭의 딸인 패리스 잭슨이 영화는 환상이다 미화가 많이 되있다라고 불편한 기색을 보이면서 한국에서도 화제가 됐었는데 막상 영화 마이클의 내용은 패리스가 태어나기전 이야기들로 마무리가 되는데 패리스 잭슨이 본것이 없는데 뭐가 불편한단건지 모르겠다라는 해외팬들의 의견이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영화의 주인공인 자파르 잭슨도 패리스와 사이가 원만하고 저메인 잭슨 또한 패리스와 별다른 마찰이 없다는게 해외팬들의 의견. 그리고 마잭은 아들두명은 영화제작에 적극찬성했었고 영화 카메오출연과 시사회 참석까지 할정도였다는 후기.
그리고 저메인 잭슨과 마이클 잭슨의 사이가 정말 안좋았냐라는 질문에 해외에서는 실제 사이가 틀어진건 분명한 사실이지만 마잭이 살아있을때 이미 화해하고 원만한 사이에서 마잭이 갑자기 사망한것으로 보고있다는게 정설이라고 하는데요.
한국에서는 일부 영화를 보이콧 해야한다 or 세계적스로 보이콧중이다 라는 의견들이 유독많이 나왔다고 하는데요. 그런 의견들과 무관하게 세계적으로 이미 6억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있고 해외에서는 크게 보이콧한다는 분위기는 아니라는게 정설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헐리우드에 마잭과 절친했던 사람들은 오히려 영화를 꼭 봤으면 좋겠다고 말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유독 우리나라에서 그런 의견이 왜나오냐는 부분에서는 해외에서도 아예 논란이 없는것은 아니고 비교적 유튜브를 비롯해서 넷상에서 영화에 비관적인 입장인 사람들의 의견이 좀 바이럴하게 댓글들로 퍼저나가면서 그런 의견들이 나오는것 같다고 하네요.
+++참고로 제개인적인 자료수집과 주변에 마잭매니아인 친구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의견은 아마 사람마다 갈릴것 같네요+++
첫댓글 저도 일단은 보긴 했습니다. 영화 자체는 괜찮았습니다!
음악영화로는 훌륭하다는 의견이 많조
달수네서 보니 전 매니저등 마이클을 이용해먹던 사람들이 만들어서 그렇다더군여
제작자 일부가 확실히 등처먹은 사람이 다수 껴있기는 하다고 하더군요. 근데 메인 제작자는 애초에 그냥 보헤미안랩소디를 비롯해서 실화기반 전문제작자라서 해외에서는 그렇게까지 큰신경을 쓰고있는 분위기는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뭐 그것도 친구한테 들은거긴 합니다만..ㅋㅋ
평론가들 평 나쁜건 우리나라만
그런게 아닌듯
아 영화적인평은 음악영화로 볼만하다 이런거 말고는 국내해외 할거없이 비판적이조..ㅋㅋ
@짜스파 아마 평론가들 평에는 마이클잭슨을 생각한 평들이 들어갔다고 봐요
우리나라 평론가들도 그런 이야기하니..
마이클잭슨을 괴롭혔던 사람이 엄청 세탁하고 그래서
@김밥먹고냠냠 근데 또 음악영화처럼 가다보니 상업적으로는 더성공하긴 한것같네요. 일단 영화가 복잡한거없이 그냥 보고 들으면되는 그런 부분이 있다보니
@짜스파 이미 성공했다고 봅니다. 외국흥행보면
그저 존 브랑카가 본인을 엄청나게 세탁했다는 부분이 거슬릴뿐
마이클 잭슨은 죽어서도
여기저기 이용당하는듯
팬들이나 관객들은
그냥 잭슨의 음악을 보는것만으로도 만족할수있다고 봄
@김밥먹고냠냠 브랑카가 사실 2편에서는 어떻게 나올지 몰라도 마이클에서 막 엄청나게 비중이 큰것도 아닌데 미화되는게 안보일수가 없을정도니... 이래저래 본인은 또 돈은 오지게 벌겠네요 쩝
잭슨 가문이 오합지졸이면 모를까 아직 구심점이자 대비마마인 캐서린도 계시고 무엇보다 디바계의 레전드 자넷 잭슨도 있음
문제가 됐으면 여기서 터져야지 정작 요쪽은 조용해서
속편이 나온다면 그거까지 지켜보고 평해야 할듯
근데 또 후속이야기에 논란될만한 사건들이 많을텐데 어떻게 만들지 좀 우려스럽긴한...
@짜스파 앞에 기부나 이런거 보여주는거로 깔아둬서 나쁘게 하진 않을거 같은데...
오늘보고왔슴
그래도 볼만하조?
그래도 괜찮게 즐릴 음악 오락영화라는 평이 우세한거 같더라구요 저도 곧 보려고 합니다
복잡하게 생각안하면 꽤볼만한거 같아요
개인적으론 저런이유 차치하고 그냥 영화자체가 좀 루즈하고 재미없었음
보헤미안 랩소디정도의 무대뽕맛도 덜한느낌이었고 좀 아쉬웠음
마잭, 퀸 세대가 아닌데도 보헤미안랩소디 마지막공연부분은 전율이있었는데 마이클은 밋밋한느낌
보헤미안랩소디는 말미공연씬만 보더라도 뽕뽑는 느낌이였어서ㅋㅋ
@짜스파 마이클도 그런 느낌을 기대하고갔었는데 좀 아쉬웠음ㅠ
@병아리감별사 충분히 그럴수도 있을것같긴 해요. 빌리진장면도 생각보다 임팩트가 떨어저보였어서